▶ ▷인천 경기 택시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

일반시민2011.12.24
조회324

인천  부천 시청에 올려봐도 소용없고

 

교통불편 신고전화 해봤자 구청이였고...

 

역시 별 소용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물론 인천 부천 택시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었고 저도 친절하고 합리적인 기사분들 본적도 있지만

 

 

택시 열번 타면 한분 그럴까 말까 해서.... 이건 정말.. 문제인것같아 언급합니다.

 

 

혹시.. 부모님이 택시 하시는 분들이 보더라도.. 너무 뭐라지 마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택시 탔을때 기사분들을....

 

 

 

저는 인천 부평에 거주하고있는 이십대 중반 직장여성입니다.

 

 

제 직장은 부천 상동이죠.

 

 

행정구역상 부천이지만 저희 집에서는 웬만한 인천보다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부평에서 상동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는 없습니다.

 

 

신문기사에도 난 지역문제인데도.. 뭐 인천시나 부천시에서는 개선 의지도 관심도 없더라구요

 

 

직업을 두개 갖고있는 전 절대적 수면부족으로 주로 아침에 택시를 이용합니다.

 

 

 

미터기에는 삼천원에서 삼천오백원 사이가 찍힙니다.

 

신호만 잘 받으면 이천칠백원에도 가죠.

 

 

그래요 걸어갈수도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불하는 택시비는 오천원에서 오천오백원 사입니다.

 

 

왜냐구요? 시도간의 경계를 넘어갔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한 기사분들은 감사히도 추가요금은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로 저도 시도간의 경계 할증이 있다는거 알고 택시 이용하는거라 좀 부당하다고 생각되도

 

 

 

그냥 지불하고 다녔습니다.

 

 

부천에서 인천 넘어올때도 마찬가지죠.

 

 

 

왜 부당하다고 생각하냐구요?

 

 

법적으로 시외 할증은 시도간의 경계를 넘어간 시점부터 발생되는 요금의 20% 입니다.

 

 

그러니까. 부천으로 넘어가서 달려가는 동안 올라가는 금액의 20%.... 즉 몇백원이면 해결될 일을

 

 

저는 승차거부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이천원씩 내고 다닌다는 말이죠.

 

 

 

이렇게 맑은날에는 부당한 추가요금 요구하면서 운행하는 택시들...

 

 

눈이나 비가 조금만 오면.. 바로 승차거부입니다.

 

 

인천차는 그나마.. 승차거부는 잘 하지 않아요.. 열대중 한대??

 

 

 

 

그저.. 추가요금을 꼭꼭 받을뿐.

 

 

 

부천택시들...날씨 조금만 안좋으면 90% 승차거부입니다.

 

 

 

어제 밤에 눈이 왔죠..

 

 

제 친구랑 저는 집방향이 같아 부천에서 만나 같이 택시를 잡았아요.

 

 

 

4대 승차거부 당하고나서 6차선 도로중에 1차선에서 신호대기하는 인천택시 발견하고

 

 

목숨걸고 타고왔습니다.

 

 

콜택시를 부르지 그랬냐구요??? 날씨 안좋은날은 콜택시가 없습니다...

 

 

지천에 손님인데 뭐하러 콜을 잡겠어요

 

 

 

택시 기사들은 그러더라구요..

 

 

행정구역 밖은 승차거부가 아니라고..

 

 

전 법은 잘 몰라서요..- _- 그래요... 잘나셨습니다요.. 기사님들....

 

 

 

말이 나오니 제가 겪었던 황당한 상황 하나 더 풀어볼까 합니다.

 

 

 

부천 상동에서 밤늦게 일을 마치고 도로에 대기하고 있는 인천택시에 올라탔습니다.

 

 

"부개동이요"

 

 

 

승차거부 당했어요 ㅋㅋㅋㅋㅋ

 

 

 

가까워서 안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천에서 인천택시를 잡고 인천을 가겠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간데요 ㅋㅋㅋ 가까워서 ㅋㅋㅋㅋㅋ

 

 

결국 지나가는 택시 잡으면 기사님들 묻습니다.

 

 

 

왜 저차 안타냐고

 

 

사정설명하면 기사님들도 상욕하시더라구요.

 

 

 

정말...

 

 

비가 철철 내리는날... 우산없이... 새벽에 그 비 다 맞으면서... 택시 잡으러 가다가...

 

 

물론 가까우면 안간다는건 알고이었지만...

 

 

이렇게 물에빠진 생쥐처럼 비맞고있는데.. 태워주겠지 하고 탔더니 ㅋㅋㅋ

 

 

그때도 전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ㅋㅋㅋ 가까워서.

 

 

 

정말.... 일부 몰지각하고 비도덕적인 기사분들.

 

 

진짜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그 업보 안돌아올 줄 아십니까????

 

 

 

당신들 딸 아들도 택시 이용 합니다.

 

 

 

당신들 자녀들이 이런 일 당해서 억울해 할때 당신들은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습니까??

 

 

 

정말...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권장하지만.. 택시도 대중교통 아닙니까??

 

 

편안하기때문에 비싼 요금 지불하고 자차가 아닌 택시 이용하는건데..

 

 

이러니까 사람들이 자차를 원하게 되는거 같군요.

 

 

 

뭐.. 전 억울하니까 그냥 차를 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