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ㅏ 166cm 72kg인데 살빼면 졸라 이뻐진다 톡되면사진공개함 ㅋ

구언흐이2011.12.24
조회22,334

안녕하세요!

사실 제목은.. 조금의 흥미유발로인한 터치를 위하여 과장법을 좀 많이 썼습니다ㅠ.ㅠ

제가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있는 고민을 톡커분들에게 얘기를 듣고자 .. ㅠ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잉 커플분들 행복하시겠고

솔로분들...도.. 우리도 행복합니다 그져?혼자만의 시간을 즐겨야죠^^*(..휴......)

 

일단 전 남자친구가 음슴 오예 일단 솔로분들 내편이긩힣히 흐흐

 

남자친구가 음슴 s라인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사실 음슴체 한번 써 보고 싶었음ㅎㅎ)

 

난 새내기가 지나 헌내기가 되기 몇일 안 남은 슴살 女대생임 ㅠ.ㅠ

난 남자한테 관심이 많음 음... 많음 ㅎㅎ 하지만 대시하거나 소개받은적 음슴

소개자체를 받지를 않음 ㅠ.ㅠ 뭔가 가식으로가득찬 연락을 하고싶지않다해야하나..

무튼 그렇슴 딴청

 

한학기가 흐르고 2학기가 되기 직전 여름방학때 !

과선배의 홈피 사진첩을 보고 있었음

근ㄷㅔ 띠용~~ 부끄 두준두준설리설리 사진첩에 있는 사진에서

무조건 소개받아야겠다고 생각들게 하는 사람이 훈남미소로 날 쳐다보고있는게 아니겠음?? 음흉 

 

대학교와서 살이 더 찐 관계로 사실 난 돼지임.. 166에 72키로임.. 휴..한숨

그래서 살을 빼고 꼭 소개받아야겠다는 신념으로 몇일남지않은 방학을 보냈음

.....휴.. 공부와 연애와 다이어트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잖슴?ㅠㅠ

난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한 채 개강을 맞이함 으악 ㅠㅠㅠ

 

그래도 살빼고 받아야지 했는데 과선배랑 얘기하다가 실토를 하게됨 이러쿵저러쿵

그러자 선배가 소개시켜주겠다함!!!!!!!!!!!!!!!!!!!!!!!!!!!얏호 파안

그렇게 소개를 받게 됨 ㅎㅎ

소개받고 한 일주일인가 그쯤 보기로 했음

근데 그날이 되기전에 우연히 어딨는지 알게되어 밤에 잠시 보게되었음

헤어질때도 분위기 좋았음 그리고 난 그사람이 더 맘에 들었음 사진보다 훨 내이상형이였음 ㅠ.ㅠ 부끄

 

다음날도 완전 알콩달콩하게 카톡을 했음 ㅎㅎㅎ

근데 잘하다가 갑자기 답이 없는거임 ..ㅡㅡ 휴..

그때눈치를 챘어야하는건데.... 난 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도모르고

그냥 뭐한다고 답이 늦는거겠지하고 햇는데 그게 하루가 지났음 ㅋ..

그래서 선배한테 말함 .. 그래서 선배가 사실은.. 걔가 니가 지스타일 아니래 라고햇다고..

흐미... 나 완전 상처를 받고 .. 그일을 잊으려하며 살고 있었음 열

 

같은 단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번도 마주친적이 음슴

3주가 지났는데도 난 너무 아쉬운거임..슬픔  아.. 진짜맘에드는데..

언제 또 이렇게 내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날까 하 어쩌지하다가

결국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나님 너님소개받고싶어서 과선배한테 말한거였다 혹 만나게 되면 인사도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내용의 카톡을 보냄 ㅋ

그래서 그분이 언제 밥한끼하자며 하고 카톡을 초큼햇음 박수ㅎㅎㅎ

 

그러고 셤이 끝난 후에 연락을 제대로 해보기로 맘을 먹었음

셤이 끝ㄴㅏ고 빼빼로 데이가얼마남지않았음!!!

내가 계속 먼저연락을햇음.. 휴 .. 소개 받앗을땐 그분이 맨날 얘기소재꺼내고 내가 걍 대답만하는 수준이었는ㄷㅔ 완전 상황역전.. 매일매일 할말 짜낸다고 머리 터지는 줄알았음 ㅠ.ㅠ실망

그렇게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고 빼빼로를 손수 만듦!!

상자도 내가만들고 무튼 모든걸 내가만듬 완전 순도 100% 수제빼빼로였음똥침

그날밤 놀고있다는 곳근처로가서 연락을 함

연락 잘 되고있엇는데 일부러 마지막 카톡씹고 도착해서 전화해서 뙇!!하고 놀래켜줄랫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임..당황

폭풍전화하고싶엇지만 집착녀처럼 보일까봐.. 십분에한통? 정도 햇음..

그렇게 한시간이 흐름 .. 태어나서 사람기다려보는거 자체도 처음해봄..

항상 난 약속시간 잘지키고 나랑 약속한 사람들도 약속시간 잘지켯기에..

무튼 슬슬 뭔가모를 화가 치솟아오르기시작함..  우씨.....

ㅎㅏ.. 마지막 전화다..하고 전화햇는데 하자마자 받음 ㅋ

아 진짜미안하다며 노래방에 있어서 폰소리를 못받았다고함 ...

화났지만 내가 말도없이 찾아온거기에 분노를 다스리고 잠시만 보자고 상냥하게말햇음 방긋

그래서 잠시 또 보고 그분은 계속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계속 함 ㅠㅠ

밥 진짜 사줄게 그러고 미안하다고 택시타고가라고 만원주는거 끝까지 안받앗음

내가 말없이 온거고 주고싶어서 준거니까 ㅎㅎ..

무튼 그날 뭔가 잘될것같은 느낌이 퐉퐉 왔음 음흉 

다음날도 처음으로 먼저 카톡이왔음 !!잘들어갔냐고!!

처음에 진짜 반응 좋았는데 슬슬 또 반응이 식음..

휴.. 아 진짜 아닌건 아닌거구나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 싶기도했지만

살면서 내가 언제또 이렇게 누군가가 맘에들어서 별짓 다해보겟냐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이미 마음 먹었었음 ㅋㅋ.. 어차피 여자로서 자존심 까일거도 다까였는데 뭐 더까일거 잇나 햇음..오우깔깔

한 3주뒤쯤에 그분이 생일이 있었음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지르고 아니면 아니라고 마음 접자 하고생각햇음

그래서 난 손수 케익을 만듦.. 상자도 직접만듦 ㅠ.ㅠ

그냥 사서 주는거보다 직접 만들어 주는게 더 의미있지 않음?ㅠㅠ

무튼 그날 주면서 솔직하게 다 얘기하려고했음 걍 너무 답답했기에...

"아직도 처음 봤을때 느낌이랑똑같는지, 난 솔직히 님이 너무맘에든다, 2월까지만 기다려달라고 그때까지 님한테 맘에들 수잇는여자가 되어있겠다 "등등.. 냉랭

 

 ㅇㅏ 마지막 말은 뭐냐면.. 나님 솔직히못생긴거 아님... ㅎ ㅏ...

 내생각은 걍 평범한것같은데 못생겼다는 생각들때가 있음.. 휴한숨

 이쁘다는 소리는 많이 못들어봤지만 괜찮다고 소개도 몇번시켜달라는 소리도 들어보고 그리고 살빼면 진짜 이쁠것같다는 소리 와방 많이 들어봄.. 근데 살빼면 괜찮아질거라는건 나님도 인정.. (톡되면사진공개)

무튼 살빼서 다시 나타나겟다 뭐 그런뜻임 ..

근데 가면 한마디도 못할것같아서 소주한병 마시고 감..허걱 (주량3병)

그분 놀고잇는 근처에 감 ㅋㅋ 그래서 잠시만나자햇음 그렇게 또케익을 줫음

결국 한마디도 못함.. 통곡그분 그저 감사하단말만하고 밥 약속을 잡자고해서 밥약속을 잡음

근데 내가 계속 무슨말하려다 못하고하려다못하니까 뭘그리 생각하냐고 그러고..

지금 말 못하겠으면 밥약속잡은 그날 말하라며 ....(잉?내가 무슨얘기할줄알고는그러는겅미?ㅠㅠ)

그렇게 조금 얘기하다 헤어짐...

하루가 지나고 또하루가지나 밥약속 잡은 날이 되었음

ㅋ ..

근데 그날 카톡옴 ㅋ.. 오늘 시험이 잇어서 아무래도 밥못먹겟다고 담에 먹어야할것같다고..

와 나 이런 시방마... 폭풍분노가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너무 화나서 답도 안함 ㅋㅋㅋ

근데 그때 셤기간이라서 어쩔 수없는거니까.. ㅎㅏ.. 또 되도않는 합리화를 시킴..

셤끝나고 보기로 햇음.. 뭐 셤끝나고도 내가연락해야하고 아님 안오겟지만..

 

ㅇㅏ 얘기 왕 기네...

여러분이 다 읽어주고 훈계좀 해줬으면 좋겠음..

나님 왕짱진지함.. 궁서체임..

 

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살빼고 이분 이랑 다시 만남을 재회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음기도

살 지금 무려 5키로나 뺏음 이제 15키로만 더 빼고 밥한번 먹자거나

소개시켜줬던 선배에게 우연한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하던가..

무튼 그렇슴.. 휴..

ㅇㅏ 근데 나 더 멍청이 같은건.. 내가 케익주러갓다가 내가 하고싶은말 하려다가 한마디도 못햇다고

하지 않았음?ㅠㅠ 그래서 너무답답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서 다시 그분찾아가려고했음

근데 아무래도 소개시켜준 선배한테 뭔가 죄송한거임..

그래서 솔직하게 털어놓음.. 그러니 선배가 나는 니가 안갔으면 좋겠다함..

그렇게 해봤자 상처받는건 니뿐이고 니만 힘들거라고..

그래서 그냥 앞에서 대놓고 내싫으면 싫다는 ㅇㅒ기듣고와야 정신차리고 신경안쓸거같다고 했더니

진짜 듣고싶냐고 세번이나 물어봄 그래서그렇다니까

사실 처음만난날 나랑 헤어지고 나한테는 잘들어가라고해놓고....선배한테는 전화해서 완전 욕햇다함

못생겻다하고..뚱뚱하다하고.. ㅋ.... ㅇㅏ 그래서 ... 진짜.. .. 상처받앗는데..

아 ㅅㅂ 걍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아야지 이건뭐.. 이런생각들었는데

그래도 난  그분이 아직 맘에 듦... 그분이 외모만 평가한다고 욕하실수도있음..폐인

하지만 나도 그분 외모만을 보고 소개받은거였고 여러분도 소개받고 만나보고 별로면 연락끊지않음?

.... 난 그렇게 생각하고싶음.. 휴..실망

(처음에 자기스타일아니라고했는데 내가 다시 연락할수 있게 용기가 생겼던 계기가 뭐냐면

나랑 짱 친한언니중에 초특급이쁜언니가 있음 근데 그언니한테 키도 작고 별로인남자가 완전 작업을 쳤음 언니가 첨에 진짜 별로라고 짜증난다고 그랬는데 그 남자의 꾸준한 구애의 노력끝에 지금은 알콩달콩을 넘어서 커플이 되어있음..ㅠ.ㅠ!)

얘기가 길지만 난 톡커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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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화이트크리스마스가아니라 우박크리스마스가 될것이며

그러면 커플분들은 추운거리가 아니라 밀폐된곳에서 있으실수잇으며음흉부끄

 

솔로분들은 커플분들의 애정행각을 밖에서 보지 못할것임!!ㅎ.ㅎ흐흐

하하하하하 ..ㅠ.ㅠ

 

비난보다는 비판을 원할게요.. 무분별한 악플은 상처투성이인 저에게

칼로 난도질하는 거와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