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거물 관리시설의 필요성

또이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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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8기의 원전을 운영하는 세계 6위의 원전보유국일 뿐만 아니라,

병원이나 산업체 등 방사성물질을 이용하는 기관도 2,000여 개나 되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전수거물 발생량도 계속 늘어나 원전의 저장시설도 조만간(2008년) 포화되고,

더 이상의 임시저장은 한계에 도달하므로 한시 바삐 처분장을 건설하여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세계 원전수거물 관리서설의 운영 현황

 

선진국들은 30여 년 전부터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을 운영,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분,

관리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 31개국 중 프랑스, 영국, 스웨덴 등 26개국이 관리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 상위 10개국 중 관리시설 미 보유국은 우리나라뿐입니다.

 

•프랑스 1969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용량 포화로 운영을 마친 라망쉬 처분시설에 이어

 

1992년부터 로브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국 원자력단지가 있는 셀라필드에서 약 10여km 떨어진 드릭처분시설이 1959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아름다운 발틱해를 끼고 있는 포스마크 지역에 세계 유일의 해저동굴 처분시설을 만들어

 

 1988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오모리현의 로카쇼촌에 처분시설을 건설하여 1992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