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고 무뚝뚝한 남편과 사는 불쌍한,,,

kaeng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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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드네요,,,

 

25살에 아기를 낳고 이제 4개월하고도 12일 지났어요,,,

 

정말 여태 남편과 지내면서 수입이 6개월 이상 간적이 없어요,,,

 

한직장 들어가면 힘들다 사람이 짜증난다 뭐다뭐다해서 그만두고,,,

 

천식이 생겨서 기침이 심해져서 몸이 안좋아서 일도 못하고,,,

 

저도 산후조리도 못하고 잇어서 몸이 너무 아파서 일도 못하고,,,

 

아기때문에 돈들어갈 곳은 많은데 더군다나 집에 빚도 있어서 이자도 제때 냈어야 햇는데

 

벌써 2개월이상 밀리고 있어요,,,

 

이 남자 하나 진심으로 사랑해서 빚까지 내면서 같이 잇으려고 햇던 제가 정말 바보 같지만

 

그걸 알앗으니 열심히 산다고 해놓고 지금에와서 이러니 정말 요즘에는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왓다갓다합니다,,,

 

사귈때부터 당구를 너무 좋아해서 매번 데이트때마다 당구장간 기억밖에 없어요,,,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 당구장가서 저녁때나가서 새벽늦게까지 놀다 들어옵니다,,,

 

전 정말 가장이되엇으면 밤늦게 나가서 노는걸 좀 삼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마누라랑 아기가 잇는데 밖에서 그렇게 놀고 싶을까요,,,?

 

물론 한두번정도는 이해를 합니다,,,하지만 정말 일주일에 하루가 멀다하고 나가려고 하니까

 

저는 정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우울증이 올 지경입니다,,,왓을지도 모르죠,,,

 

정말 어른들이 아기보고 산다는 말이 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곧 크리스마스인데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아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악플말고 정말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