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부모님 이야기좀 할까합니다 부모님은 선봐서 결혼하셨구요, 결혼 26년차 정도되십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아니라 아버지께서 술주사가 있으십니다. 흔히들 말하는 알콜 중독이구요 어렸을때는 그저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말도 잘못하고 아버지가 술먹고 들어오신 날이면 장농이나 이불속에 숨어서 아버지가 잠들때까지 벌벌떨어야했습니다. 제일 심할때는 7일중 6일정도 술을 먹고 들어오셨구요. 농업을 하시다가 집안이 어려운 관계로 어머니는 타지에 나가 일을하셨고 간간히 소작농을 하다가 8년전부터 돈을 벌고 계시지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때부터 어린동생과 언니를 데리고 타지에 나가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저는 시골에 아버지와 둘이 남겨져 정말 지옥같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일부러 고등학교를 엄마쪽이로 지원해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고 어머니께서 간간히 시골에 가셔서 집안일이며 챙겨주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삼년뒤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아빠는 더욱더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을사람들도 다미친놈이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마을사람들은 다 피하고있엇습니다. 아빠가 주사가..................술만 먹으면 전화기를 놓지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전화해서 사람들 뒷욕을 그렇게하고 친척분들한테도 그렇게 전화해서 엄마욕, 애들욕을 합니다. 어렸을땐 엄마가 많이 맞았고 저도 맞았습니다. 아빠가 엄마를 많이 무시하고 아빠가 장남이라서 저의집안이 가부장적인게 엄청 심합니다. 정말..아무튼 이런식으로 학창시절을 보내고 아빠한테 등록금 한번 받아본적없어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돈백만 빌렸는데 그걸로 몇날몇일을 갚으라고 들들 볶았는지 그돈은 할아버지 유산으로 아버지는 살고계십니다 시골에 땅이 좀있거든요 언니는 그래서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는 예체능쪽이라서 엄두도 못냈구요 바로 취업해서 돈을벌고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입니다. 아빠가 너무 심각해지자 친가쪽에서 알콜병원에 입원시키자고 말이 나왔어요,. 엄마가 안가면 이혼하겟다고하니 손수 가시더라고요. 근데 두달도안되서 친가쪽 다른 친척들이 아빠가 정상이라고 빼내자더군요 입원비를 그쪽에서 대는 상태라 빼올수밖에없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이사를 와서 지금은 같이살고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아빠가 술을 입에대더니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엄마를 때릴려고도 하고 이제 저도 커서 소리나면 자다가도 막달려갑니다. 경찰에 신고를 할랫더니 폰은 집어던지더라구요. 아빠가 이상합니다 예전보다더. 자기 피해망상도 커지고 이사와서 먹을사람도없으니 혼자 편의점앞에서 소주를 먹고 오시는거 같습니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갱년기라서 안그래도 감정컨트롤이 안되는데 몇년 떨어져 살다가 같이 사니까 스트레스 받으시고 솔직히 이혼을 권유했습니다. 아니 몇년전부터 그랬는데 제바 이혼했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엄마는 엄두를 못내십니다. 지금 시골에 집이 아직있구요 여기집은 땅을 팔아서(할아버지유산) 거기다가 엄마가 7년동안 우리먹여살리면서 돈조금 모아서 산집입니다. 근데 아버지는 다 자기돈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유산이니 우리엄마보고 매일 니가한게 뭐냐면서 진짜 ㅋㅋㅋㅋ 정내미 뚝떨어집니다 니년이 돈백 벌어서 뭘먹고 살앗냐는겁니다 다자기돈으로 먹여살렸다면서 아빠가 7년동안 한번도 돈을 준적이없습니다 빌려줫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느부모가 딸 등록금 백만원도 못대준답니까? 엄마 공장생활하면서 그돈 다 갚고 아빠 빚까지 다갚아주고 잇습니다. 저고등학교 삼년내내 알바하면서 수학여행비도 제가 마련했구요 아 할말은 엄청많은데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아무튼 새삶 살아보고자 이사했는데 아빠가 아프다고 한달째쉬면서 생할비하나 안보태줍니다. 그러고 매일 술마시고 들어와 일하고 들어온 어머니를 괴롭힙니다. 아무튼 이혼하고싶은데 이렇게 되면 재산분할 소송 걸수 있는건가요? 지금 이집 전세금, 엄마명의로 되어있구요 아파트가 안채더 있습니다. 그건 전세로 내줫구요, 그것도 엄마명의입니다. 그리고 시골집에 땅이랑 집 조금있습니다 그건 아빠명의로 되어 있구요 아빠가 이혼하려면 명의 바꿔놓고 가라는데 저는 이쪽으로는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부모님 이야기좀 할까합니다
부모님은 선봐서 결혼하셨구요, 결혼 26년차 정도되십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아니라
아버지께서 술주사가 있으십니다. 흔히들 말하는 알콜 중독이구요
어렸을때는 그저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말도 잘못하고 아버지가 술먹고 들어오신 날이면
장농이나 이불속에 숨어서 아버지가 잠들때까지 벌벌떨어야했습니다.
제일 심할때는 7일중 6일정도 술을 먹고 들어오셨구요.
농업을 하시다가 집안이 어려운 관계로 어머니는 타지에 나가 일을하셨고
간간히 소작농을 하다가 8년전부터 돈을 벌고 계시지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때부터 어린동생과 언니를 데리고 타지에 나가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저는 시골에 아버지와 둘이 남겨져 정말 지옥같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일부러 고등학교를 엄마쪽이로 지원해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고
어머니께서 간간히 시골에 가셔서 집안일이며 챙겨주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삼년뒤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아빠는 더욱더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을사람들도 다미친놈이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마을사람들은 다 피하고있엇습니다.
아빠가 주사가..................술만 먹으면 전화기를 놓지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전화해서 사람들 뒷욕을 그렇게하고 친척분들한테도 그렇게 전화해서 엄마욕, 애들욕을
합니다. 어렸을땐 엄마가 많이 맞았고 저도 맞았습니다.
아빠가 엄마를 많이 무시하고 아빠가 장남이라서 저의집안이 가부장적인게 엄청 심합니다.
정말..아무튼 이런식으로 학창시절을 보내고 아빠한테 등록금 한번 받아본적없어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돈백만 빌렸는데 그걸로 몇날몇일을 갚으라고 들들 볶았는지
그돈은 할아버지 유산으로 아버지는 살고계십니다 시골에 땅이 좀있거든요
언니는 그래서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는 예체능쪽이라서 엄두도 못냈구요
바로 취업해서 돈을벌고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입니다.
아빠가 너무 심각해지자 친가쪽에서 알콜병원에 입원시키자고 말이 나왔어요,.
엄마가 안가면 이혼하겟다고하니 손수 가시더라고요.
근데 두달도안되서 친가쪽 다른 친척들이 아빠가 정상이라고 빼내자더군요
입원비를 그쪽에서 대는 상태라 빼올수밖에없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이사를 와서 지금은 같이살고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아빠가 술을 입에대더니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엄마를 때릴려고도 하고 이제 저도 커서 소리나면 자다가도
막달려갑니다. 경찰에 신고를 할랫더니 폰은 집어던지더라구요.
아빠가 이상합니다 예전보다더. 자기 피해망상도 커지고 이사와서 먹을사람도없으니
혼자 편의점앞에서 소주를 먹고 오시는거 같습니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갱년기라서 안그래도 감정컨트롤이 안되는데
몇년 떨어져 살다가 같이 사니까 스트레스 받으시고
솔직히 이혼을 권유했습니다. 아니 몇년전부터 그랬는데 제바 이혼했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엄마는 엄두를 못내십니다.
지금 시골에 집이 아직있구요 여기집은 땅을 팔아서(할아버지유산) 거기다가 엄마가 7년동안
우리먹여살리면서 돈조금 모아서 산집입니다. 근데 아버지는 다 자기돈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유산이니 우리엄마보고 매일 니가한게 뭐냐면서 진짜 ㅋㅋㅋㅋ 정내미 뚝떨어집니다
니년이 돈백 벌어서 뭘먹고 살앗냐는겁니다
다자기돈으로 먹여살렸다면서
아빠가 7년동안 한번도 돈을 준적이없습니다 빌려줫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느부모가 딸 등록금 백만원도 못대준답니까?
엄마 공장생활하면서 그돈 다 갚고 아빠 빚까지 다갚아주고 잇습니다.
저고등학교 삼년내내 알바하면서 수학여행비도 제가 마련했구요
아 할말은 엄청많은데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아무튼 새삶 살아보고자 이사했는데 아빠가 아프다고 한달째쉬면서
생할비하나 안보태줍니다. 그러고 매일 술마시고 들어와 일하고 들어온 어머니를 괴롭힙니다.
아무튼 이혼하고싶은데
이렇게 되면
재산분할 소송 걸수 있는건가요?
지금 이집 전세금, 엄마명의로 되어있구요 아파트가 안채더 있습니다.
그건 전세로 내줫구요, 그것도 엄마명의입니다. 그리고 시골집에 땅이랑 집 조금있습니다 그건 아빠명의로 되어 있구요 아빠가 이혼하려면 명의 바꿔놓고 가라는데
저는 이쪽으로는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