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있ㅇ 제가 드디어 와써영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기다리셧져?? 사진을 부탁하는댓글이 많길래 사진찍을라고 죽는줄알았어요 ㅠㅠ 이런 잡얘기 하지말고 바로 스따뜨 할게요! 그럼 쓰따뜨,~~ 저 민환이랑 처음으로 심하게싸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유가 먼줄아세여? ㅠㅠㅠㅠㅠㅠㅠ톡커님들에게 실망을 주기않기위해!! 사진찍기싫어하는놈에게 사진을 매일 요구했음ㅠ "찍자고오~~" "싫어 ㅡㅡ" "왜" "사진을 왜찍어 조카혐오해" "사진은 추억이라니까!" "난 사진으로 추억안남겨" "찍자 ㅠㅠㅠㅠㅠㅠ" "너 갑자기 왜찍자는건데" "그냥ㅜㅜㅜㅜ" "말해라" ".........." "아 갈래" 결국 민환이는 글쓴이에게 정색까지 이르렀기에.. 글쓴이는 모든걸 말해버렸음...톡얘기를... "아!!알았어 말해줄게" "말해" "실은..네이트판에 올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뻘쭘함은 올린다고 말하자마자 날 똥씹은 얼굴로 쳐다보는 이샊끼 "왜올려ㅡㅡ?" "우리 이야기를 모든 사람들에게.....자랑중이거든..하하.." 글쓴이 이때 점점 목소리가 작아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쪽팔림 ㅠㅠ 이제 고3짜리가 이게 뭐하는짓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그 뭐냐..네이트 그건 맨날쓴다고?" "그래도 우리한테 관심가져주고 응원해주는사람많다고.." "그래서 지금 얼굴까지 올리라고?" "가릴께!!최대한!!" "우선 보여줘"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내가 지금까지 써온 톡말하는거니? 미치겠음..이걸 어케보여줌 ㅠㅠ 솔직히 남친들한테 이거 보여줄수있어여? 못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부터 조아했던거랑 별거 다 썻는데 결국 또 정색하시는 강민환놈때문에 보여줬음.. 글쓴이 집에서 놀고있었기 때문에 바로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음 내가??ㄴㄴ.....저놈이 ㅡㅡ 네이트를 열고 판을 보여주는데 갑자기 쪼개는 슈ㅣ발샊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최민환닮았어?ㅋㅋㅋㅋㅋㅋ" "........." "에프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상이야" "닮긴닮은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ㅡㅡ 자뻑돋음 바로 닮았다고 인정하면서 쪼개는 상황은 대체 뭔상황임? 한참을 쪼개다가 민환이는 다시 진지모드로 모니터를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나 진짜 좋아하넼ㅋㅋㅋㅋㅋ" "또 뭐가 !!!!"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있으면 소심이 필요업다곸ㅋㅋㅋㅋㅋㅋ?" 아 저건 소심이 처음등장했을때 말하는것같음 ㅡㅡ 저샊ㄲ끼는 나님 창피한줄도 모르고 조카 쪼개가면서 읽고있음 근데 혼자 막 쪼개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거임 뭐지??????????하고 글쓴이도 다가가서 봤음 "뭐?소심이가 먼저 카톡걸었으면 소심이한테 갔을꺼라고?ㅡㅡ" "솔직히 너 소심이때문에 나 친추한거잖아" "아 조카 짜증나" "왜" "야 이젠 아니잔아" "그건 그렇지" "다신 이런말쓰지마 민환이때문에 너무 행복하다라고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인간아 니가 날 행복하게해주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민환이놈은 쪼개면서 글을 다읽었음 무슨말을 할까............긴장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앉아있는 의자앞에 침대를 툭툭치는거임 참고로 글쓴이의 방은 컴퓨터책상과 침대가 붙어있어서 침대에앉아서 컴퓨터해도됨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지 아시져?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민환이와 쫌멀리 떨어져있던 나님은 침대로 다가가앉았음 급가까워진 우리둘 ,,,,므흣 분위기 좋고~~사람없고~~글쓴이 또 밝히고~~ "야..." "응..?" "너....." 그래그래 왜??오늘따라 이뻐보인다고하면서 뽀뽀해주게? 글쓴이 얼굴 붉혔음 "글쓰지마" ??????????????????????뭔데? 뽀뽀해주려던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뭐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나해 샊꺄ㅡㅡ뭔 글쓰지마야 지금 쟤가 말하는 글쓰지마는 판쓰지말라는거져? "저거 쓰지말라고?" "응" "왜?" "저런거 말해서뭐해" "축하해주잖아" "축하해주면 뭐해" "내 글인기많거든" "그니까 하지마 ㅡㅡ 이거 댓글보니까 뭔 헤어지라는게 더많잔아 ㅡㅡ인기많으면 뭐해 악플이쩌는데" "그런건 무시해줘야지" "됬어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톡커분들 어떻해요??하지말래요... 화났나봐요 ㅠㅠ 그래서 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안녕히계세요 라고 할줄알았져?ㅈㅅ.......... 글쓴이 또 심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쓰지말라는 민환이한테 나님은 확고하게 말했음 "쓸꺼야" 저 잘했져?칭찬해주세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말하자 바로 굳어버린 민환씌ㅣㅣㅡㅡ "하지말라면 하지좀마" "아니 왜그러는데ㅡㅡ" "니가 오덕이여?" "응 그니까쓸게" "쓰지말라고" "뭐가 ㅡㅡ 내맘이야 신경꺼" "신경꺼?니가 신경안쓰게해봐 신경쓰고싶지도않어 나도" "뭐?" "나까지 피해오잖아 내생각도 좀해 여기다가 내얼굴팔아서 뭐할려고?돈이라도 번데?" "말을 뭐 그딴식으로해" "틀린말아니잖아 왜?아주 큰종이에다가 써붙이고다녀 카톡하다가 남친생겼다고" "야" "뭐.넌 지금까지 내말을 들은적이없어 " "그만 기어올라라" 미친거임?돌음? 쟤 왜저럼 이거 쓰는게 그렇게 싫은거임? 글쓴이 나름대로 빡치고 저샊끼도 많이 빡쳐서 서로 죽일듯이 노려보는데 슈ㅣ발놈이 날 지나치고 그냥 나가는거임 내가 뭘했는데 ㅡㅡ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고 나가는데 달려가서 뒷차기 해버리고싶었음 "자꾸 선배라고 지랄떨지마" 하.... 당황 10000000000배였음 한번도 저정도까지 화난적은 없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했음 ㅠㅠ 그렇게 잔뜩 화나있는상태에서 다음날 학교로 그냥ㄱㄱ했음 하필이면 같은학교라서 계속 마주치는거임.. 그래서 마주칠때마다 쌩깟음 ㅠㅠㅠ 쌩까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음 흑ㄱ... 톡커님들 혼내주세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년은 한심스럽게 날보고있고 난 무시하고 책상에 엎드려있었음 근데!!!!!!!!!!!!!!진동이 딱!!!!!!!!!!!!!!!!!!! 교보생명에서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 ㅡㅡ이제 삼성생명이 잠잠하니까 교보까지 날뜀 짜증나서 핸드폰을 던지고 다시 엎드렸음 한..2시간?그쯤지나서 문자가 또 오는거임 확인해보니.....................하............신이시여 우리반으로 와 민환이였음^ ^ 기쁘기도 했는데 뭔가 무서워서 엄청 느릿느릿 민환이반으로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녀자 겁많은녀자.. 도착하고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민환이가 앉아있는거임ㅠㅠㅠㅠㅠ 드디어 결전의순간 두근두근세근세근네근네근!!!!!!!! 말을 걸려고 하는순간!!! "왔냐?브이할까?아니 하지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지? 갑자기 브이를 하는거임 뭔상환인지 몰라서 뻘쭘히 서있는데 짜증스럽게 옆자리를 툭툭치는 저놈 앉자마자 날........날!!!!!!!!!!!안는거임 > < 화난거 눈녹듯이 싹 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했어 내가 너무심했다 화나서그런거야" ㅠㅠㅠㅠㅠㅠ민환아 나도.. 넌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짐 "나도.." "소심이새끼가 나 엄청 뭐라그랬어 혼내줘" 귀여운샊ㄲ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일르는거봐 무튼 이때 민환이 진짜 귀여웠음 혼자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브이를 하는거임 멀뚱하게 쳐다보는데 뻘쭘한지 화를내는 개ㅐ샊끼 ㅡㅡ 우리 방금 화해했거든?ㅡㅡ "아!!!!!!눈치없나!!" "뭐ㅡㅡ" "사진찍어준다고!!" "........?그럼 나 계속 써도되?" "어" 완전 기뻣음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쓸수있어서가 아니라 이해해준 민환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님은 바로 민환이를 안아버렸음 어머...충동적이였어 절대 의도적인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안자마자 빨개지는 민환이 나의 상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민환아 ♡ 하여튼 결국 민환이 사진찍엇음!!!보고싶져?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은 다음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에여 너무 심심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이래야 긴장돋져 그럼 사진 ㄱㄱ 글쓴이 사진꾸밀줄 모르는녀자라.. 7080고양이 그렸음 ㅠㅠㅠㅠㅠ아 유딩돋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화질이 구려서 화질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상처받아여 ㅠㅠ 눈팅도 상처받아여 ㅠㅠ 칭찬..해주실거져..?ㅠㅠㅠㅠㅠ 톡커님들 믿어요 ♡ 제 닉네임검색하시면 1편부터 쭉보실수있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므흣 감싸합니다♥ 1196
11/11/11▶▷▶(사진有)우연히 카톡했다가 만난 썸(?)훈남◀◁◀
톡커님들 하있ㅇ
제가 드디어 와써영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기다리셧져??
사진을 부탁하는댓글이 많길래 사진찍을라고 죽는줄알았어요 ㅠㅠ
이런 잡얘기 하지말고 바로 스따뜨 할게요!
그럼 쓰따뜨,~~
저 민환이랑 처음으로 심하게싸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유가 먼줄아세여?
ㅠㅠㅠㅠㅠㅠㅠ톡커님들에게 실망을 주기않기위해!!
사진찍기싫어하는놈에게 사진을 매일 요구했음ㅠ
"찍자고오~~"
"싫어 ㅡㅡ"
"왜"
"사진을 왜찍어 조카혐오해"
"사진은 추억이라니까!"
"난 사진으로 추억안남겨"
"찍자 ㅠㅠㅠㅠㅠㅠ"
"너 갑자기 왜찍자는건데"
"그냥ㅜㅜㅜㅜ"
"말해라"
".........."
"아 갈래"
결국 민환이는 글쓴이에게 정색까지 이르렀기에..
글쓴이는 모든걸 말해버렸음...톡얘기를...
"아!!알았어 말해줄게"
"말해"
"실은..네이트판에 올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뻘쭘함은
올린다고 말하자마자 날 똥씹은 얼굴로 쳐다보는 이샊끼
"왜올려ㅡㅡ?"
"우리 이야기를 모든 사람들에게.....자랑중이거든..하하.."
글쓴이 이때 점점 목소리가 작아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쪽팔림 ㅠㅠ
이제 고3짜리가 이게 뭐하는짓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그 뭐냐..네이트 그건 맨날쓴다고?"
"그래도 우리한테 관심가져주고 응원해주는사람많다고.."
"그래서 지금 얼굴까지 올리라고?"
"가릴께!!최대한!!"
"우선 보여줘"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내가 지금까지 써온 톡말하는거니?
미치겠음..이걸 어케보여줌 ㅠㅠ
솔직히 남친들한테 이거 보여줄수있어여?
못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부터 조아했던거랑 별거 다 썻는데
결국 또 정색하시는 강민환놈때문에 보여줬음..
글쓴이 집에서 놀고있었기 때문에 바로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음
내가??ㄴㄴ.....저놈이 ㅡㅡ
네이트를 열고 판을 보여주는데 갑자기 쪼개는 슈ㅣ발샊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최민환닮았어?ㅋㅋㅋㅋㅋㅋ"
"........."
"에프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상이야"
"닮긴닮은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ㅡㅡ 자뻑돋음
바로 닮았다고 인정하면서 쪼개는 상황은 대체 뭔상황임?
한참을 쪼개다가 민환이는 다시 진지모드로 모니터를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나 진짜 좋아하넼ㅋㅋㅋㅋㅋ"
"또 뭐가 !!!!"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있으면 소심이 필요업다곸ㅋㅋㅋㅋㅋㅋ?"
아 저건 소심이 처음등장했을때 말하는것같음 ㅡㅡ
저샊ㄲ끼는 나님 창피한줄도 모르고 조카 쪼개가면서 읽고있음
근데 혼자 막 쪼개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거임
뭐지??????????하고 글쓴이도 다가가서 봤음
"뭐?소심이가 먼저 카톡걸었으면 소심이한테 갔을꺼라고?ㅡㅡ"
"솔직히 너 소심이때문에 나 친추한거잖아"
"아 조카 짜증나"
"왜"
"야 이젠 아니잔아"
"그건 그렇지"
"다신 이런말쓰지마 민환이때문에 너무 행복하다라고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인간아 니가 날 행복하게해주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민환이놈은 쪼개면서 글을 다읽었음
무슨말을 할까............긴장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앉아있는 의자앞에 침대를 툭툭치는거임
참고로 글쓴이의 방은 컴퓨터책상과 침대가 붙어있어서 침대에앉아서 컴퓨터해도됨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지 아시져?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민환이와 쫌멀리 떨어져있던 나님은 침대로 다가가앉았음
급가까워진 우리둘 ,,,,므흣
분위기 좋고~~사람없고~~글쓴이 또 밝히고~~
"야..."
"응..?
"
"너....."
그래그래 왜??오늘따라 이뻐보인다고하면서 뽀뽀해주게?
글쓴이 얼굴 붉혔음
"글쓰지마"
??????????????????????뭔데?
뽀뽀해주려던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뭐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나해 샊꺄ㅡㅡ뭔 글쓰지마야
지금 쟤가 말하는 글쓰지마는 판쓰지말라는거져?
"저거 쓰지말라고?"
"응"
"왜?"
"저런거 말해서뭐해"
"축하해주잖아"
"축하해주면 뭐해"
"내 글인기많거든"
"그니까 하지마 ㅡㅡ 이거 댓글보니까 뭔 헤어지라는게 더많잔아 ㅡㅡ인기많으면 뭐해 악플이쩌는데"
"그런건 무시해줘야지"
"됬어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톡커분들 어떻해요??하지말래요...
화났나봐요 ㅠㅠ
그래서 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안녕히계세요
라고 할줄알았져?ㅈㅅ..........
글쓴이 또 심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쓰지말라는 민환이한테 나님은 확고하게 말했음
"쓸꺼야"
저 잘했져?칭찬해주세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말하자 바로 굳어버린 민환씌ㅣㅣㅡㅡ
"하지말라면 하지좀마"
"아니 왜그러는데ㅡㅡ"
"니가 오덕이여?"
"응 그니까쓸게"
"쓰지말라고"
"뭐가 ㅡㅡ 내맘이야 신경꺼"
"신경꺼?니가 신경안쓰게해봐 신경쓰고싶지도않어 나도"
"뭐?"
"나까지 피해오잖아 내생각도 좀해 여기다가 내얼굴팔아서 뭐할려고?돈이라도 번데?"
"말을 뭐 그딴식으로해"
"틀린말아니잖아 왜?아주 큰종이에다가 써붙이고다녀 카톡하다가 남친생겼다고"
"야"
"뭐.넌 지금까지 내말을 들은적이없어 "
"그만 기어올라라"
미친거임?돌음?
쟤 왜저럼 이거 쓰는게 그렇게 싫은거임?
글쓴이 나름대로 빡치고 저샊끼도 많이 빡쳐서 서로 죽일듯이 노려보는데
슈ㅣ발놈이 날 지나치고 그냥 나가는거임
내가 뭘했는데 ㅡㅡ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고 나가는데 달려가서 뒷차기 해버리고싶었음
"자꾸 선배라고 지랄떨지마"
하....
당황 10000000000배였음
한번도 저정도까지 화난적은 없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했음 ㅠㅠ
그렇게 잔뜩 화나있는상태에서 다음날 학교로 그냥ㄱㄱ했음
하필이면 같은학교라서 계속 마주치는거임..
그래서 마주칠때마다 쌩깟음 ㅠㅠㅠ
쌩까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음 흑ㄱ...
톡커님들 혼내주세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년은 한심스럽게 날보고있고 난 무시하고 책상에 엎드려있었음
근데!!!!!!!!!!!!!!진동이 딱!!!!!!!!!!!!!!!!!!!
ㅡㅡ이제 삼성생명이 잠잠하니까 교보까지 날뜀
짜증나서 핸드폰을 던지고 다시 엎드렸음
한..2시간?그쯤지나서 문자가 또 오는거임
확인해보니.....................하............신이시여
민환이였음^ ^
기쁘기도 했는데 뭔가 무서워서 엄청 느릿느릿 민환이반으로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녀자 겁많은녀자..
도착하고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민환이가 앉아있는거임ㅠㅠㅠㅠㅠ
드디어 결전의순간
두근두근세근세근네근네근!!!!!!!!
말을 걸려고 하는순간!!!
"왔냐?브이할까?아니 하지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지?
갑자기 브이를 하는거임
뭔상환인지 몰라서 뻘쭘히 서있는데 짜증스럽게 옆자리를 툭툭치는 저놈
앉자마자 날........날!!!!!!!!!!!안는거임 > <
화난거 눈녹듯이 싹 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했어 내가 너무심했다 화나서그런거야"
ㅠㅠㅠㅠㅠㅠ민환아 나도..
넌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짐
"나도.."
"소심이새끼가 나 엄청 뭐라그랬어 혼내줘"
귀여운샊ㄲ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일르는거봐
무튼 이때 민환이 진짜 귀여웠음
혼자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브이를 하는거임
멀뚱하게 쳐다보는데 뻘쭘한지 화를내는 개ㅐ샊끼 ㅡㅡ
우리 방금 화해했거든?ㅡㅡ
"아!!!!!!눈치없나!!"
"뭐ㅡㅡ"
"사진찍어준다고!!"
"........?그럼 나 계속 써도되?"
"어"
완전 기뻣음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쓸수있어서가 아니라 이해해준 민환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님은 바로 민환이를 안아버렸음
어머...충동적이였어 절대 의도적인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안자마자 빨개지는 민환이 나의 상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민환아 ♡
하여튼 결국 민환이 사진찍엇음!!!보고싶져?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은 다음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에여
너무 심심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이래야 긴장돋져
그럼 사진 ㄱㄱ
글쓴이 사진꾸밀줄 모르는녀자라..
7080고양이 그렸음 ㅠㅠㅠㅠㅠ아 유딩돋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화질이 구려서 화질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상처받아여 ㅠㅠ 눈팅도 상처받아여 ㅠㅠ 칭찬..해주실거져..?ㅠㅠㅠㅠㅠ
톡커님들 믿어요 ♡
제 닉네임검색하시면 1편부터 쭉보실수있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므흣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