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변기에 일봤어요,,

ㅠㅠ2011.12.24
조회277

안녕하세요안녕

 

16.999살인 여중생이에요

 

우선 남친이없으니깐 음슴체로가겠음..

 

방금 막40분전에 있던 일이었음.. 그때난 버스터미널에있었음

너무추워서 나갈엄두도 못내고있었음통곡

 

그때!!!

뙇!!!!!!하고 배속에서 신호가오는게아니겠음?

 

 

맞음..똥신호였음..

근데그게 그냥 단순한 똥신호가아니라 터질듯이 위험한신호였음..

 

 

 

그래서 바로화장실로 직행 고고방긋

 

 

 

하..그게 큰오점이었음..

그냥 차라히 5분거리지만 집에서 쌀걸그랬음..

 

변기에앉은순간 짱짱짱

 

와우 정말시원했음..아직도 그 쾌감이 잊혀지지가않음

 

 

 

그래서 와..시원하다 하면서 물을내렸음

 

 

 

응?!!?

 

 

 

 

 

 

 

 

 

 

 

 

에이음흉

 

 

 

 

 

 

 

 

 

 

 

 

달칵달칵...

 

 

 

 

 

 

 

 

 

 

 

 

응?!!!?!?!!?땀찍땀찍땀찍

 

 

달칵달칵만 거리고 그 시원한 물소리가 나지가않는게아니겠음?!?!

 

 

하지만 이미 변기는 초토화상태엿음..

똥이..물똥...그래....설사였음..놀람

 

 

이미변기는 망가져서 물은안내려가고..

똥은 크게싸서 냄새는 구리고..

 

그때의 나는 너무 울고싶었음..

 

 

그거에 더플러스가되어서 사람들도갑자기 북적임...

그 공중화장실에는 변기가4개밖에 없음..

사람들은 줄을스고 기다리고있었음...통곡

 

 

 

나가고싶었지만 나가지도못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래도계속 갇혀있는것보단 당당하게 나가는게낫지않겠음?방긋

 

 

그래서 당당하게 변기뚜껑을 닫고 문을열고나갔음..

 

 

 

문을열자 사람들이.....

 

 

 

 

 

뙇!!!놀람

 

 

 

진짜많았음..아마도5명정도가 줄을서있었음..

 

그대로..난굳어짐..하하하만족.......

 

 

 

그리고 여자한분이 그칸에 들어간순간....

 

난 그대로 달렸음..

죽기살기로달렸음....

 

 

아마도 그속도로 달렸다면 계주때 일등했을거같음...

 

 

울고싶음..통곡통곡

 

 

 

 

그 터미널이 우리집과 5분거리임...

날 알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함......?

 

 

 

그칸에 들어가신 여자분 정말죄송드림통곡

그리고 그화장실에 계시던 분들도 정말 죄송드림..

 

 

 

내일크리스마스니깐 그냥 이번일과합쳐서

난울면서 내일까지쭉 자야겠음..

월요일날 일어나야겠음..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