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지난 12월 19일(월) 부터 12월 24일(토) 까지 내일로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만25세이하 대학생을 위해 5만6천원정도의가격으로 7일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패스?! 같은 개념입니다. KTX는 제외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여기에 글을 쓴 이유는 내일로를 하며 마추쳤던 그분을 찾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진지하니깐 궁서체!) 일단 저희는 남자셋이였구요 저는 야구잠바나 회색후드에 남색 조끼를 입고 다녔었습니다~ 찾고있는 여성분은 빨간색 패딩을 입으셨구요 아마도 뉴발란스 패딩이었던거 같습니다. 또 친구로 보이는 여성한분이랑 같이 다니셨구요. 저희팀 루트가 1일차(19/월) 용산 - 전주 - 순천 - 여수 - 순천 2일차(20/화) 순천 - 광주송정 - 목포 - 광주송정 - 보성 3일차(21/수) 보성 - 부전 - 부산 4일차(22/목) 부산 - 동대구 5일차(23/금) 동대구 - 강릉 - 정동진 - 강릉 6일차(24/토) 강릉 - 용산 이렇게 됬구요 빨간색이 마주쳤던곳이에요~ 화요일에도 만나긴 했는데 정확히 어디였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1일차에 5시 6분쯤에 순천역에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에 관광지 물어보다가 마주쳤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저녁에는 순천에선 볼께 없다고 해서 두팀 다 순천에서 여수로 이동 후에 다시 같은 열차타고 순천으로 돌아왔어요~ 여수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대합실에서 저희 컵라면 먹고 있던... ㅎㅎ 2일차는 정확이 기억은 안나는데 기차역에서 만났던거 같아요~ 3일차에는 부산지하철 남포역에서 남포동거리 보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일행이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을 처다보면서 빨간패딩이다!! 이래서 쳐다봤는데 또 그분!! 서로 마주치다 본 얼굴이라서 눈 몇번 마주쳤었어요. 내일로 하면서 이렇게 마주치기도 쉽지 않은데 처음 마추쳤을땐 셋다 "우와 예쁘다"라고 서로 말하고 지나쳤어서 두번째 마주쳤을때도 또 마주쳤네? 신기하다 하고 있었어요 근데 세번째 부산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쳤을땐 진짜 제가 뚫어져라 쳐다봤었던 ㅎㅎ 이때 까진 몰랐는데 지나치고 남포동거리를 걷는데 계속 그 마추쳤던 얼굴이 아른아른 거려서 해운대에 가도 바닷가에 얼굴이 비치는거 같고 광운대교를 가도 그렇고 계속 생각나서 남은 일정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던거 같네요... ㅠ 혹시 주변에 19~21일 껴서 내일로 갔던 친구 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 주세요 제발 ㅠㅠ 크리스마스에도 방콕하고 있는 남대생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내일로 빨간패딩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지난 12월 19일(월) 부터 12월 24일(토) 까지 내일로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만25세이하 대학생을 위해 5만6천원정도의가격으로 7일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패스?! 같은 개념입니다. KTX는 제외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여기에 글을 쓴 이유는 내일로를 하며 마추쳤던
그분을 찾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진지하니깐 궁서체!)
일단 저희는 남자셋이였구요 저는 야구잠바나 회색후드에 남색 조끼를 입고 다녔었습니다~
찾고있는 여성분은 빨간색 패딩을 입으셨구요 아마도 뉴발란스 패딩이었던거 같습니다. 또 친구로 보이는 여성한분이랑 같이 다니셨구요.
저희팀 루트가
1일차(19/월) 용산 - 전주 - 순천 - 여수 - 순천
2일차(20/화) 순천 - 광주송정 - 목포 - 광주송정 - 보성
3일차(21/수) 보성 - 부전 - 부산
4일차(22/목) 부산 - 동대구
5일차(23/금) 동대구 - 강릉 - 정동진 - 강릉
6일차(24/토) 강릉 - 용산
이렇게 됬구요 빨간색이 마주쳤던곳이에요~ 화요일에도 만나긴 했는데
정확히 어디였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1일차에 5시 6분쯤에 순천역에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에 관광지 물어보다가
마주쳤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저녁에는 순천에선 볼께 없다고 해서
두팀 다 순천에서 여수로 이동 후에 다시 같은 열차타고 순천으로 돌아왔어요~
여수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대합실에서 저희 컵라면 먹고 있던... ㅎㅎ
2일차는 정확이 기억은 안나는데 기차역에서 만났던거 같아요~
3일차에는 부산지하철 남포역에서 남포동거리 보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일행이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을 처다보면서 빨간패딩이다!!
이래서 쳐다봤는데 또 그분!! 서로 마주치다 본 얼굴이라서 눈 몇번
마주쳤었어요.
내일로 하면서 이렇게 마주치기도 쉽지 않은데
처음 마추쳤을땐 셋다 "우와 예쁘다"라고 서로 말하고 지나쳤어서
두번째 마주쳤을때도 또 마주쳤네? 신기하다 하고 있었어요
근데 세번째 부산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쳤을땐 진짜 제가 뚫어져라
쳐다봤었던 ㅎㅎ 이때 까진 몰랐는데 지나치고 남포동거리를 걷는데
계속 그 마추쳤던 얼굴이 아른아른 거려서 해운대에 가도 바닷가에
얼굴이 비치는거 같고 광운대교를 가도 그렇고 계속 생각나서
남은 일정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던거 같네요... ㅠ
혹시 주변에 19~21일 껴서 내일로 갔던 친구 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 주세요 제발 ㅠㅠ
크리스마스에도 방콕하고 있는 남대생이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