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시트콤돋는 나의 과거를 소개합니다★★★★

시트콤녀2011.12.25
조회348

안녕하세요안녕

 

 

외국에서도 톡 꼬박꼬박 챙겨보는 톡커입니다!

 

 

아또 막상쓸라니깐 부끄럽고 쫌 그렇네예더위

 

남친없어서 음슴체 가겠음ㅋㅋㅋ쿠ㅜㅜㅜㅜ 벌써부터 웃프네여 

 

 

 

 

 나는 시트콤 돋는 삶을 살고 있음 

 

그래서 써봄미당 ☞ 시트콤돋는 나의 과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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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때 일임 

 

난여동생이 하나있음

 

얘도 똘끼가 충만함

 

 

게다가 둘다 운동해서 ㅋㅋㅋㅋㅋ 답이없음실망

 

 

 

 

무튼 싸움이건 장난이건 심해지면 동생이 방에 들어가서 문을잠궜음

 

어느날 이여씀

 

장난치다 동생은 또 문을 잠궜고

 

나는 집에있는 열쇠꾸러미 가지고 와서 열라했음

 

 

근데 아파트가 오래되서 열쇠도 안먹는거임퉤

 

  

그것도 모르는 동생은 내가 문을 열까봐 문고리에 매달려 있었음ㅋㅋㅋㅋㅋ 

 

 

빨리 동생에게 장난칠수 없는나는 속이 타들어갔음....

 

하악하악하악하악 빨리 장난치고싶었음

 

 

난장난이 너무좋음^^ 장난덕후임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병신인증돋음ㅠㅠㅋㅋㅋㅋㅋ

 

 

 

 

무튼 그때 우리집 구조가 방 창문 밖에 베란다가 있는 구조

 

그니깐 베란다로 해서 들어갈수 있음ㅋㅋ

 

 

 

이해감?

 

그림설명 가겠음

 

 

 

 

 

 

 

ㅋㅋㅋㅋㅋ 나는 2번길을 택했음 

 

 

 

근데 베란다로 들가면 창문 여는사이에 동생이 막을꺼 아님?당황

 

 

 

장난에있어서 치밀한나는 그때부터 계획에 착수함 ㅋㅋㅋ

 

 

 

우선 내가 여전히 문앞에서 열쇠로 문을 열고있는척을해서 안심을 시켜야 했음

 

 

그래서 열쇠 구멍에 꾸러미를 꽂아 놓은채로 실을 묶음ㅋㅋㅋ

 

그러면서 조금씩 실을 풀어서 베란다로 향했음

 

다시 그림감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금이 저렸음ㅋㅋㅋㅋ

 

즐거워서 아드레날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무척이나 분비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가는데도 웃음참느라 기운다씀ㅋㅋㅋㅋ음흉 

 

 

 

 

 

이런 소중한 기회에 그냥  와악!!!! 우당탕

 

이렇게 들가서야 되겠음?ㅋㅋㅋㅋㅋ

 

 

 

난 좀더 특별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들어갔음ㅋㅋ

 

 

다시 그림감

 

 

ㅋㅋㅋㅋㅋㅋ 창문밖에서 저상태로 뛰어 들감 .....ㅎㅎ

 

 

 

 

 

 

더신기한건  고등학생인 지금도 저 점프가 됨ㅋㅋ

 

 

 

나중에 좀 많이 읽어주시면 점프인증감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한개 더감ㅋㅋㅋㅋㅋㅋ

 

 

 

 

앞서말했듯이 난 장난을 좋아함ㅋㅋㅋ

 

 

어느날 동생하고 길을 걷고있었음ㅋㅋ 근데 눈앞에 오토바이가 보이는게 아니겟음?부끄

 

 

 

ㅋㅋㅋㅋㅋㅋ 나는 일찐이 되고 싶은맘에 가서 냉큼 탓음 

 

 

그리곤  입으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부ㄹ릉 부ㄹ릉 부와아아아아아앙↗ 이이이이이잉↗

 

끠이이이이이이이이읶!  야!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지금생각하면

 

다 걷어차주고 싶음 ㅋㅋㅋ

 

 

내 어릴적모습 걷어차주고 싶음ㅋㅋ큐ㅠㅠㅠㅠ

 

 

 

 

 

갑자기 동생이 부끄러운 표정을 짓더니 날 부르는게 아니게씀?

 

 

 

 

그래서 난

 

 

에이왜이래 아가씨 같이 놀자는데 부ㄹ릉 부ㄹ릉

 

자꼬 팅기면 나 간다? 빤니타^ㅇ^

 

 

ㅋㅋㅋㅋㅋㅋ 멋진 야타족이 되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아닌 훈훈한 남정네가 날 불렀음ㅋㅋㅋ

 

 

 

이런모습이라 부끄러웠지만 당당하게 돌아봐줬음

 

 

 

일찐오빠들 한네다섯명이서 쪼금 떨어져서 날 당황 이런눈으로 보고있는게 아니

 

겠음?

 

 

오토바이 주인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주인이니?

 

 

 

주인장이니?  너가바로 야타족이니? 으히힣힣ㅎ?ㅎㅎㅎㅎ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붕괴가 시작되고 있었음.........

 

 

뭐라 말할지도 몰라서ㅋㅋㅋㅋㅋ

 

 

오토바이에서 내려오지도 않고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핸들에서 손도 안뗀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타족하던 그모습 그대로ㅋㅋㅋ

 

 

다시 그림감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손이라도 뗄껄

 

 

 

 

 저상태로 멘탈붕괴를 맛보던참에

 

 

간신히 말을함

 

ㅎㅎㅎ 아 오빠들 죄송해여 제가 잠시정신놈...

 

 

 아ㅎㅎㅎ 괜찮아요ㅋㅋㅋ  더 노셔도 되요 저희 가있을께요

 

 

통곡

 

 

 

 

난 너무 부끄러웠음 ㅎㅎ

 

 

하지만 괜찮았음

 

 

멘탈이 이미 붕괴되었음

 

 

 

게다가 내려오는데도 애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가 양옆으로 넓어서 내려가는데

 

 

 

 

한쪽다리는 올라가져있고 한발만 땅에 착지한상태로

 

 

 

걸려가지고 오빠들이 도아줌폐인

 

 

 

 

 

쪽팔려서 동생한테 뛰가는데 일찐오빠들은 아까 내가 한거 따라함..

 

 

입으로 부릉부릉 소리내가시면서...

 

 

 

 

동생은 이때부터 날 야타족이라 불름

 

 

 

그리고 싸울때마다 비꼼ㅡㅡ

 

 

 

 

 

 

 

 

 

마지막 한개만 더감 ㅋㅋㅋ

 

 

앞서 말하고 증명되었듯이 나는 한마리의 어린 장난꾸러기부끄

 

 

 

호기심따위도 많았던 것 같음

 

 

 

이때 한참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책이 유행이였음

 

 

이거 매달나오면 최고로 일찍사서 정독하고 다 읽으면 일편부터 다시정독하고

 

 

다보면 랜덤으로 정독하는게 낙이였음^_^

 

 

이야기중에 히아신스이야기가 있음

 

태양신 아폴론이 아끼던 청년이 있었는데 아폴론과 원반던지기를 하다가

 

아폴론이 던진원반을 이마에 맞아서 즉사

 

그래서 아폴론이 그자리에 그의 이름인 히아신스를 딴 꽃을 만들고 그 꽃이 히

 

아신스의 피를 흡수해서 꽃잎이 붉어졌당

 

 

이런내용임ㅋㅋㅋ

 

 

 

 

나는 이게 일리있다고 생각했음. 왜? 백장미를 파란잉크탄물에 넣으면 파래지잖슴?

 

 

 

그래서 해봐야겠다고 생각함짱

 

 

 

 

어느날 코피가 터짐!!

 

 

나는 그때 뚝뚝 떨어지는 내피를 보고

 

 

이게 나무에 줄 피를 모을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판단이 들어 피를 받기 시작했음짱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충격돋네ㅋㅋㅋ

 

 

근데 혈소판때매 막 굳네?ㅋㅋㅋ 그래서 물탐

 

 

어차피 나무에 물도주는데 물+피 괜찮겠징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피를 받아가기 시작했음

 

 

 

 

그리고 한대야에 가득 피+물 이 찰랑찰랑 찻음

 

 

 

그대로 들고나가서 아파트 화단에있는 가장 큰나무에 핏물을줌ㅎㅎ

 

 

 

 

 

지금보면 내가봐도 미친것 같음ㅋ부끄 

 

 

 

나무하나에만 몰아줫던걸로 기억남 왜냐면 잎 색의 변화를 뚜렸하게 관찰해야하므로

 

 

 

ㅋㅋㅋㅋㅋㅋ그리곤 잊어버렸던 것 같음 확인도 안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러운데다가 생각하면 좀 무서움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님

 

룰루비데에서 이번에 똥꼬짱 룰루라는 마스코트를 만들었나봄?

 

 

 

이름이 똥꼬짱?

 

 

 

괜찮음?

 

 

 

괜찮은이름이라 생각함?  난보고 충격이엇음폐인 

 

 

 

 

 

 

 

 

 

 

 

어떻게 끝맺지?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에 외롭게 보낸기억 잊어진다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내년엔 안외롭게 보낸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