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의 천국 -창원 주남저수지

JJUYA!2011.12.25
조회270

 

저번달에 주남 저수지 갔다온거 이제야포스팅팅팅 ㅎㅎㅎ

저번달엔 날씨가 그나마 따뜻해서 많은 종류의 철새는 볼수 없었지만 삐질

지금부터 가시면 아이들 교육에 좋을 철새들이 많이 있을꺼라고!!!히히 

 

창원역에서 1번,2번 버스타면 30분정도 달려

주남저수지에 도착하는데

처음타본 작은 마을 버스엔 사람냄새가 가득

이때부터 두근두근 기분이 들뜨기 시작하고 ㅎㅎ

 

'주남 저수지' 정류장에서 하차!

코 앞에 바로 저수지 입구가 보일랑말랑 ㅋㅋ

 

 

2008년 겨울에 창원에서 람사르총회가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갔던 터라

깔끔하게 잘 정돈된 모습이

초등학교때 처음 가봤던 모습과 너무너무 달라져서 춈 놀랬음  ㅎㅎ

 

 

 

 람사르 문학관 안에는 철새에 대한 설명과

주남저수지에서 볼수있는 생태를 설명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 ㅎㅎㅎ

관광하러 온 분들만 있는게 아니라

인근 거주자는 저렇게 조깅도 하는

갈대밭 너머엔 주남 저수지가 똭!

 

이 멋진 갈대밭으로 둘러싸인 주남저수지 둘레길은

경남의 걷고싶은 길 29선에 첫번째로 올라와 있숑 ㅎㅎㅎ

나름 일등이라고 ㅋㅋㅋ

 

 

 

 

 겨울철엔 나무로된 테크에 사람은 출입금지지만

대신 철새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철새들이 주인이긔

그저 사람은 방문객일 뿐이고

그니까 개념없게 떠들지 말고, 쓰레기도 버리지 말자구염!

자연은 소중하니까. 뿌듯

 

 

철새로 장식한 트리 트리

 

 

 대포같이 생긴 카메라 들고 

기사님들 주루륵 서 계신것도 장관임 ㅋㅋㅋ

다들 중무장하고 새벽부터 자리싸움하신거랬음 ㅋ

 

 

 

 

 

 

 

 

 

 

 여유로운 저수지 모습

또 이렇게 자연에서 힘을 얻고 돌아가지요 ㅎㅎ

 

 

 애기들 당나귀 마차도 탈수 있으니까

좋은 추억 되겠지??

ㅎㅎ 근데 그 뇌를 때리는 냄새는 잊을수가 없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