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그냥 즐겨보는 흔하디흔한 흔남입니다! 일단 여친은 음슴...으로 음슴체! 나 이거 해보고싶었음......:-)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일단 PC방 알바를 쉽게봤던 나는 진자 한달동안 많은것을 느꼈음... 그냥 재털이 치우고 라면끓여주고 계산하면 되는거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임.. 나또한 그렇게 생각해서 시작했던 일이기도 함... ' ' ' ' ' ' ' 하지만!!!!!!! 절대 결코 네버 완전 쉽지않은 일임... *여기서 다행인건 우리매장은 라면은 셀프:-) 하긴.. 세상에 다른사람 밑에서 일하는데 쉬운일이 어디있겠음.. 일단...손님이 느므마늠.......할일도 느므마늠..... 처음 일할때가 생각이남... 할일도 없겠지 그냥 앉아서 게임하고있음 시간가겠지? 가끔 커피심부름만 하면 될꺼야 잇힝 생각했던 내가 진짜 한심하고 또 미련함. 그때로 돌아가면 궁디를 주 차삐고 싶음... 첫날 인수인계받고 혼자남게되서 설레는것도 있고 신기한거도 있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 손님 컴퓨터 꺼버리고 가서 죄송하다고 한다음 자리와서 그손님 마일리지 써버리고 지금 생각하면 나도 대단함 뭐 쥐뿔도 모르면서 들떠가지고 계산할때 마일리지 차감을 왜 누르냐고... 이건 그냥 목도리에 삐져나온 보풀과도 같은거임.... 커피를 컴퓨터책상에 쏟질않나.. 재털이에 휴지깔고 물을 뿌료야하는데 안뿌려서 손님들이 재털이에서 불난다고 항의를 하질않나 가습기를 너무 쌔게 틀어놔서 손님옷 젖었다고 또 뭐라그러셔서 죄송x100.. 이게 모두 첫날에 일어난 일임.... 매장이 그렇게 크지도않는데... 64대의pc가 있는 중간정도 매장임... 근데 할일은 64x a 인거같음ㅠㅠ 이러다 정산시간이 되어서 뭐 알바경력도 많은데 돈빵꾸가 나겠어? 라고 생각한 내가 봉딱임... 했는데 13000 빵꾸가 딱! 나도 당황을 딱! 사장님의 눈초리가 딲! 첫날이라 봐주신다고...하셔서 나는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바로잠.. 그렇게 알바가 시작됨...(그 뒤로 내가 판거 목록적고 정액 넣으신 손님목록 적어가며 열심히 해서 빵꾸안남 호옹이 :-) 그렇게 시간은흘러 요번 크리스마스가 됨...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바빳지만 약간 행복했음 솔로님들이 우리피시방에서 나와 함께 게임을 즐겨주시고 커피를마셔주시고 재털이를 비워달라 소리치시고 나도 열심히 설거지하고 걸래빨고 그렇게 또 이래저래 크리스마스 이브는 흘러감... 그런데 오늘.. 바로오늘... 어떤 음침하신 손님이 현금이 없으시다고 인출기에서 뽑아오시겠다며 신분증을 맞기고 나가심.. 근데 감감무소식 인출기 공장가셨나봄.. 나이제 퇴근해야 하는데 아직도 안오심 신분증 확인은 다했고 얼굴도 같았고 이제 스무살되셨는데 뭐..나도 스무살이지만 분명 무슨 사정이 있겠지...생각하며 지금도 기다리고 있음................... 삼만원짜리 손님인데...... 이분 안오시면...나 오늘 무료봉사 한거나 마찬가지임..... 눈물이남 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이제부터 빵꾸나면 책임라고 약속하고 손가락까지 걸었는데....크리스마스....역시 배신은 안하는구나....느므좋아스릉흔다........ 2
pc방 아르바이트 한달째...
안녕하세요 판을 그냥 즐겨보는 흔하디흔한 흔남입니다!
일단 여친은 음슴...으로 음슴체!
나 이거 해보고싶었음......:-)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일단 PC방 알바를 쉽게봤던 나는 진자 한달동안 많은것을 느꼈음...
그냥 재털이 치우고 라면끓여주고 계산하면 되는거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임..
나또한 그렇게 생각해서 시작했던 일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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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대 결코 네버 완전 쉽지않은 일임... *여기서 다행인건 우리매장은 라면은 셀프:-)
하긴.. 세상에 다른사람 밑에서 일하는데 쉬운일이 어디있겠음..
일단...손님이 느므마늠.......할일도 느므마늠.....
처음 일할때가 생각이남... 할일도 없겠지 그냥 앉아서 게임하고있음 시간가겠지?
가끔 커피심부름만 하면 될꺼야 잇힝
생각했던 내가 진짜 한심하고 또 미련함.
그때로 돌아가면 궁디를 주 차삐고 싶음...
첫날 인수인계받고 혼자남게되서 설레는것도 있고 신기한거도 있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 손님 컴퓨터 꺼버리고 가서 죄송하다고 한다음 자리와서 그손님 마일리지 써버리고
지금 생각하면 나도 대단함 뭐 쥐뿔도 모르면서 들떠가지고 계산할때 마일리지 차감을 왜 누르냐고...
이건 그냥 목도리에 삐져나온 보풀과도 같은거임....
커피를 컴퓨터책상에 쏟질않나.. 재털이에 휴지깔고 물을 뿌료야하는데 안뿌려서 손님들이 재털이에서
불난다고 항의를 하질않나 가습기를 너무 쌔게 틀어놔서 손님옷 젖었다고 또 뭐라그러셔서 죄송x100..
이게 모두 첫날에 일어난 일임....
매장이 그렇게 크지도않는데... 64대의pc가 있는 중간정도 매장임... 근데 할일은 64x a 인거같음ㅠㅠ
이러다 정산시간이 되어서 뭐 알바경력도 많은데 돈빵꾸가 나겠어? 라고 생각한 내가 봉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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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13000 빵꾸가 딱! 나도 당황을 딱! 사장님의 눈초리가 딲!
첫날이라 봐주신다고...하셔서 나는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바로잠..
그렇게 알바가 시작됨...(그 뒤로 내가 판거 목록적고 정액 넣으신 손님목록 적어가며 열심히 해서 빵꾸안남 호옹이 :-)
그렇게 시간은흘러 요번 크리스마스가 됨...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바빳지만 약간 행복했음
솔로님들이 우리피시방에서 나와 함께 게임을 즐겨주시고 커피를마셔주시고 재털이를 비워달라 소리치시고 나도 열심히 설거지하고 걸래빨고 그렇게 또 이래저래 크리스마스 이브는 흘러감...
그런데 오늘.. 바로오늘...
어떤 음침하신 손님이 현금이 없으시다고 인출기에서 뽑아오시겠다며 신분증을 맞기고 나가심..
근데 감감무소식 인출기 공장가셨나봄.. 나이제 퇴근해야 하는데 아직도 안오심
신분증 확인은 다했고 얼굴도 같았고 이제 스무살되셨는데 뭐..나도 스무살이지만
분명 무슨 사정이 있겠지...생각하며 지금도 기다리고 있음...................
삼만원짜리 손님인데...... 이분 안오시면...나 오늘 무료봉사 한거나 마찬가지임.....
눈물이남 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이제부터 빵꾸나면 책임라고 약속하고 손가락까지 걸었는데....크리스마스....역시
배신은 안하는구나....느므좋아
스릉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