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들려주신 신기한이야기 4(다른내용)

세발쭈꾸미2011.12.25
조회36,615

아ㅜㅜ 친형한테 엄청 갈굼받고 왔음 ㅠㅜ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느는건 참는것 밖에 없는것같네요 ㅠㅠ

 

메리크리스마스는 되셨나요? ㅋㅋ

 

글쓸때는 기분좋게 글써야죠 ㅋㅋ

 

저희집 귀신 어른신들께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ㅋㅋ

 

그밖에 덧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봅니다!! ㅋㅋ 내눈을 벗어날수 없음 !!

 

오늘은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할머니 경험담이구요 시기는 할머니가 중학교때 이야기래요

 

중학교 기숙사 이야기

 

재미를위해서 1인칭으로 각색하여 써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ㅋㅋ 사진은 넣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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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기숙사때 일입니다.

 

저희 기숙사는 옛날 일본건물을 다시 고쳐서 기숙사로 쓰여졌습니다.

 

한방에 5명씩 지냈구요.

 

제가 있던 방은 3층인데

 

어느날부터 귀신 소문이돌기 시작했습니다.

 

자정이 지나면 3층 제가쓰는 2호실 바로옆방 입구에서 부터

 

조오리를 신고 계단을 내려가 1층 식당까지

 

 

따각 따각 걸어가는소리와

 

 

식당에서 도마위에 칼로 무언가를 써는 소리가 탁탁탁 하고 들린다는 소문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 소리를 들었으며 저또한 그소리를 들었습니다.

 

워낙에 호기심 많은 나이라서

 

우리 2호실 친구들은 그 문제의 옆방과 바꿔서 잠을 자보기로 했지요

 

매일같이 소리가 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며칠이 지났을까요

 

자정이 지나서

 

 

 

그 소리가..

 

 

들렸습니다.

 

 

 

따각.

 

 

 

 

 

따각..

 

 

그 소리는 소문대로 1층 식당을 향했으며

 

식당에는 도마위에 칼질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살금 살금 계단을 내려가

 

 

식당으로 향해보았습니다.

 

 

 

 

 

그런데..

 

 

 

 

 

 

1층으로 내려가자 그 소리가 딱 멈췄습니다.

 

 

 

우리는 식당안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다시 3층으로 올라가려 계단을 밟고 2층으로 올라섰을때

 

또 식당에는 칼질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는 무서워서 그냥 그 문제의 방 안에들어가서 잠자코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한 30분정도 칼질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조오리 발자국은 다시 3층을 향했습니다...

 

 

 

 

따각..

 

 

따각 

 

 

따각 

 

그 발자국은 문제의 방앞에서 그쳤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알려드렸죠.

 

공산주의에서는 귀신을 못믿게 합니다.

 

 

선생님왈

 

"세상에 귀신이 어딧나!"

 

그래서 우리는

 

"그러면 선생님도 그방에서 한번 자보시라요"

 

했습니다.

 

그뒤 그방에는 선생님들이 교대로 한명씩 잠을 자기 시작했으며

 

역시 그 소리를 확인한 선생님들은

 

경찰관이나 그 밖 여러 전문가들을 모셔와서

 

그방에 재워보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한달이 지나도 해결이 안되고 시간은 흘렀습니다.

 

그러다 역시 그방에서 잠을 자보고 그 소리를 들은 어떤 남자가

 

선생님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분명히 소리가 항상 3층 계단 올라서서 방문앞 이곳에서 멈춥니다.

 

이곳에 있는

 

이 벽

 

벽을 한번 뜯어보십시오."

 

 

해서 선생님들은 망치를 들고 그 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 벽안에 있는것은 구경하고있던 저를 비롯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유카타를 입은 여인의 시체가 유리관속에 세워진 체로 벽속에 있는데

 

그 시체는 방금죽은사람처럼 하나도 썪지도 않고 보존되어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뒤 그 시신은 어른들손에 수습이되어 화장이 되었는지 바다에 띄워져 일본쪽으로 보내졌는지

 

소문만 무성했습니다.

 

그 여인은 무슨 사연으로 그곳에 있었던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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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으로 써보니 괜찮은것 같네요!! ㅋㅋ

 

날씨가 참 많이 춥습니다... ㅠㅠ

 

톡커님들 남은 크리스마스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해피 뉴 이어!!! ㅋㅋㅋ

 

기분 더러워도 해피 뉴 이어!! ㅋㅋ

 

다음에 뵐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