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때문에 정말 미쳐버릴꺼 같아요

분노의 판2011.12.26
조회7,994

안녕하세요 전 졸업을 압둔 고3 남자입니다

 

전 판을 좋아하지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인데요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된 이유는 저의 새.엄.마.라는 작자때문입니다.

 

원래 저보다 나이가 높으신분한테는 높임말을 사용하는건 잘~ 알지만

 

저의 새엄마란 작자한테는 높임말을 쓰고 싶지 않네요.

 

저의 새엄마가 저희 집에 오게 된건 중학교 1학년 정도때 입니다.(4학년때 저희 원래 부모님은 이혼하셨어어요)

 

얼굴은 완전 남자 고릴라같이 생겻지만 저희에게 꽤 잘 해주더군요

 

그래도 저와 동생을 경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라고 하겟습니다 그여자는 저희집에서 하루 이틀 자더니 아예

 

저희 집에서 눌러붙어 살더군요

 

뭐 저희는 아빠가 좋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중국집을 햇었는데 작은 창고가 있었어요 그 창고를 허물고

 

저희 방을 새로 만들어주셔서 저와 동생은 좋아했었죠(원래는 한방에서 아빠 저 동생이 같이 잤엇어요 좀 컸었거든요)

 

근데 그때부터 그여자 본성이 나오더군요 저희 방 문을 열면 야채를 넣은냉장고와 음료수을 놔두는 창고

 

같은게있었어요 근데 그 여자가 오면서 저희에게 욕을 하더군데 정말 저희 방에 말 들릴 정도로 개새x 부터 시작해 소새끼 등등 온갖 욕을 하더군요(그것도 물건 가지러올때마다)

 

더 짜증나는건 아빠와 같이 있으면  저희한테 (지금까지도)잘해주더군요 (정말 역겨워 죽겟습니다)

 

제가 한번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아빠한테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랫더니 그런줄 몰랐다며 그 여자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뒤로 조금씩 잠잠 해졌나 싶었으나

 

그뒤로 잔소리가 심해지더군요 신발을 끌지마라 밥상에 팔꿈치 올리고 먹지마라(더 열받는건 자기는 신발끌고 밥상에 팔꿈치 올리고 다 한답니다^^) 

심지어 저희가 추워서 보일러를 켜면 따뜻한데 왜 켜놓냐 하면서 끄질않나 정말 미치겟더군요

 

그리고 사촌들이오면 침이 마르도록 제 욕을 하고 다니더군요 쟤는 버릇이 없다면서 어른들한테 인사도

 

잘 안하고 다닌다고(저는 옛날에 저희 마을에서 인사 잘하기로 소문이 나있었습니다)

 

막 말하면 말대꾸한다면서 별에별 욕을 하고 다니더군요

 

사실을 따지면 전부 그여자 떄문인거죠 저희가 할머니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어 거기로 이사를 갔어요

 

거실이 있고 저희방이 있고 부모님방이 있는데 이사한 뒤로 저는 방에서 거실로는 잘 나가지않는 은둔형

 

이 되어 버렸습니다 괜히 나갔다가 그 여자 얼굴 보기도 싫고 그 여자가하는 잔소리도 듣기 싫어서 방에만 틀어 박혀 있엇죠

 

이때까지 뭐 그럭저럭 살만 햇습니다.(익숙해져서요)

 

근데 저희방에있는 물건들이 가끔씩 사라지더군요

 

가끔 책상에 있던 돈이 사라질때도 있고 플레이스테이션 조이스틱도 없어지고

 

어제는 크리스마스이브라 저는 교회에서 각종 이벤트를 하고 교회에서 친구들과 밤을 새서

 

오늘 집에 왔었는데 여드름약이 없어졌더군요 12월 19일에 사서 3번도 쓰지못한거였습니다

 

분명 제가 교회를 가기전 방청소를 하고 그 여드름약이 있는걸 확인하고 교회를 갔는데 그게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께 물어 봣더니 니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거라고 아님 도둑이 들었거나라며 말을 어버무리시더라고요(정말 그 여자한테는 의심하나 안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도둑이 들었다해도 왜 여드름약을 가져가겟습니까 도둑이 여드름이 나서 그약이 필요해 우리집에서 왔는데 그게 눈에 들어와서 들고 간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오네요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 입니다(동생은 저보다 더 심하죠 제가 없거나 아침에 제가 못일어 날때면 동생을 때리기까지 한다더군요 분통이 터집니다 )

제가 이렇게 제이야기를 판에 올린이유는 톡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이때까지 참은건 아빠가 그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못 참겟네요)

저보다 물론 심한사람도 많겟죠 그래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 참고로 드레그해서 읽으시면 제 속마음도 잘 나타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