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동방신기 데뷔 8주년 입니다 (+수정!)

캉부심이소사나용2011.12.26
조회657

이랬던때가 어제같은데 동방신기가 데뷔한지가 벌써 8년차네요 ^^

데뷔할땐 나이가 18.2세였는데 ^^ 이젠 나이가 26.2세^^

 

이젠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래도 카시오페아 마음속에선 늘 아이돌이라고 외칩니다 ^^

 

이글은 지극히 카시오페아팬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동방신기에게 관심이 많으신분들 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악감정있으신분은 읽지 말고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강희님의 야간비행을 들으며 이글을 써요~ 제제님나온다고 해서 아침부터 기다렸답니다ㅠㅠ)

 

 

2011년 12월 26일

 

누군가에겐 그저 크리스마스 뒷날

누군가에겐 일년중 가장 의미깊은날

 

카시오페아 80만명

그리고 8주년입니다.

 

 

 

 

    2003년 12월 26일 멤버들의 나이가 겨우 18.2세 였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편견에 가려 그들의 가창력은 오직 카시오페아만 인정해 버렸습니다. 그 누구도 동방신기가 실력파 가수라는걸 인정해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돌이라며 외모에 치중한 그룹이라며 그들을 무시하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공항부터 국빈대접 받는 일본에서 동방신기는 한국사람이라며 무시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계단, 초라한 대학공연에서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그들은 노래했습니다.   요즘 아이돌들이 상가계단에서 공연하나요? 아니요, 그냥 가서 콘서트해도 수청명이 넘는 팬들이 찾아옵니다.     재중이는 생으로된 고양이고기, 말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 생으로 된 고기를요. 재중이 비위 약해서 저런거 잘 못먹습니다.   요즘 아이돌들이 고양이고기, 말고기 먹어가면서 방송하나요? 아니요, 대우 받아가면서 공항에 도착하기만해도 '스타' 입니다.   그런데 동방신기는 방송국에서 CD를 돌리고 계단에서 라이브를 합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그들은 아티스트로써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힘든시간동안 포기하고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겠지만 그들은 일본의 아티스트 토호신기(Tohosinki)로 성장했습니다. 한류 이전에 일본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했습니다.   현지 일본 아티스트들이 정말 서고 싶어하는 무대 부도칸에 선 그들은 신인시절에 '우리 부도칸, 저무대 한번 꼭 서보자' 했던 다짐을 떠올리며 힘들었던 일본에서의 여정이 생각이 나였을까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Proud를 들으며  카시오페아도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건 동방신기의 눈물이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도 동방신기의 눈물이다" -카시오페아   현지 일본 아티스트들이 꿈의 무대라 부르는 도쿄돔에 그들은 당당히 5만석 전체를 가득채우며 '역시 동방신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당당히 어깨펴고 소리쳐도 누구하나 뭐라하지 않는 아시아의별이 된 동방신기는 정상의 자리에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인정한 동방신기에게 찾아온 시련은 동방신기 당사자들만이 아닌 카시오페아의 마음도 너무나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JYJ와 동방신기로 나누어져 활동을 하여도, 주변에서 '아직도 동방신기 좋아하냐?'라는 비아냥에도 카시오페아에겐 동방신기가 최고였고 최고입니다. 동방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욕먹으려고 가수를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서 가수가 된 사람들 입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동방신기 한물 갔잖아' '퇴물신기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 정말 많죠? ^^   동방신기 한물 안갔습니다. 벌써 데뷔가 8년차에요 오래됐다구요? 그래서 한물 갔다구요?   데뷔한지 오래된만큼 더욱더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해서 매번 더 새롭고 완벽한 모습으로 찾아오는   정말 더 이상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그런 그룹이 '동방신기'입니다.   이런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그런 그룹 '동방신기'를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우리가 '카시오페아' 입니다.     H.O.T이후로 대형팬덤을 이끈 2세대 아이돌이고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동방신기' 입니다.     동방신기에게 카시오페아는 말합니다 "동방신기가 카시오페아를 사랑해, 카시오페아가 동방신기를 사랑해.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하던 이 조건만 있으면 충분해. 동방신기가 카시오페아를 믿어, 카시오페아가 동방신기를 믿어. 우린 서로가 서로를 믿고 사랑해. 그래서 우린 영원할꺼야. 이 믿음, 이사랑 변치않을꺼라고 약속할께. 언제가 되었든 돌아만와줘. 돌아와서 말해줘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카시오페아" 그 말 한마디면 우리의 기다림의 결실이 맺어질테니까. 사랑하고있습니다. 믿고있어요. 기다리고있어요. Alway keep the faith 어떻게든 지키고 싶은 우리들의 신념이자 우상이자 영원한 우리의 사랑 동방신기."      
 

 

雨降るときには君の傘になろう
(아메후루토키니와키미노카사니나로오)
비가 오면 네 우산이 될께

風吹くときには君の壁になろう
(카제후쿠토키니와키미노카베니나로오)
바람이 불 때는 네 벽이 될께

どんなに闇の深い夜でも かならず明日は來るから
(돈나니야미노후카이요루데모 카나라즈아스와쿠루카라)
아무리 깊은 어둠이 덮어버린 밤이라도 반드시 내일은 찾아오니까

君だけに傳えたいよ かならず明日は來るから
(키미다케니쯔타에타이요 카나라즈아스와쿠루카라)
오직 너에게 전하고 싶어 반드시 내일은 찾아오니까

 

-明日は來るから-

 

(카제니낫테솟토츠쯔미타이 키미가이루세카이니스구톤데유키타이)
바람이 되어 살며시 감싸안고 싶어 네가 있는 세상으로 지금 당장 날아가고 싶어

逢いたくても逢いたくても 待ってるから ただ忘れないで
(아이타쿠테모아이타쿠테모 맛테루카라 타다와스레나이데)
보고싶어도 또 보고싶어도 기다릴테니 단지 잊지말아줘

ここにいるよ 忘れないで
(코코니이루요 와스레나이데)
여기있을께 잊지말아줘

 

-忘れないで-

 

 

 

지금 우리에겐 두명이든 세명이든 충분히 멋지고 빛나는 사람들 입니다.   함께했던, 함께하지못했던 지난 8년이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앞만 보고 쭉 걸어가줘요.   먼훗날 웃으며 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카시오페아"       이 수많은 말들 중에 동방신기 다섯멤버 모두가 꼭 들어 줬으면 하는 한마디라기엔 조금 길다 느껴지는 말.

 

"카시오페아는 동방신기의 팬이 된것을 후회하지 않아요.

카시오페아는 동방신기를 기다리는것에 지치지 않아요.

카시오페아는 동방신기를 믿는것에 한치의 오해가 없어요.

카시오페아는 동방신기를 사랑하니까.

가수 영웅재중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이 아닌

사람 김재중 정윤호 박유천 김준수 심창민을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카시오페아는 팬과 가수로써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써 당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