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19살 내동생의 언어실력을 뽐내봅니당★★★

닉닉니긴긴기2011.12.26
조회733

우선,

아름답고 성스러운 크리스마스날 남자친구가 없어서 교회만 다녀왔으니까 음슴체

그 언니에 그 동생이라고 저도 말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라며

 

음슴체로 이 글을 시작하겠음.

 

 

 

 

저는 내일모레 22살을 먹고 동생은 내일모레 고3수험생인 19살을 먹는

우리는 여느 자매와 같이 서로를 창피해하는 자매임.

 

슬슬 취업에 압박감을 느끼며 꼴에 자격증을 따보겠다며 공부를 하고 있었음.

옆방에 있던 동생의 입에서 이상한

끆끄끄끄끆ㄲ끆ㄲㄲ끄끄끄끄끆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임.

 

난 애써 무시하고 계속 공부를 하다가.............................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먹어야할 야식이 땡겨 라면을 먹기위해 방을 나와 동생방에 갔음

 

 

 

"라면 먹을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은 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나 등신이야 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겁나 웃으며 네이트온 대화창을 보여주는 것임

 

안웃기면 죽여버린다ㅡㅡ 라는 심정으로 대화창을 보기 시작했음

백문이불여일견. 캡쳐창 보여드림

 

 

 

 

검정색 내동생

빨간색 동생친구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타쿠마냥 네이트온으로 가위바위보를 하며 신난것임

ㅡㅡ 아이게 뭐가 웃긴가 싶었음

 

 

 

 

하지만.................................... 등신같은 내동생의 언어솜씨는 드디어 뽐내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하도봐서 난 지금 한개도 안웃기지만 그냥 웃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고 딱 뭐가 잘못된지 느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은 조카 슬프게 짐......... 을 올렸지만

바위=주먹......................................

 

2013학년도 수능을 봐야하는 내동생의 언어실력이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였음..............

 

에휴

 

 

 

 

 

동생이 안타까우면 추천

순간 나도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다 추천

2013학년도 수험생이면 추천

대학 잘가고 싶으면 추천

취업 잘하고 싶으면 추천

 

 

반대는 내가 기분나쁘니까 안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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