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뭐길래..다요트 발동걸린 1인

배고파2011.12.26
조회22,453

저번주에본 남녀매칭 프로그램!!!
방송된 이후에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고, 기사에서도 난리 난리 !!
그 이유는 바로 ! 여자 한 명이 점퍼를 벗고 자기소개를 했던 장면 !
근데 !!! 대박인건 몸매보고 인지.. 그 다음날 남자 4명이나 그 여자를 찍더라고요.
 

30대 중반이라서 그런지 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몸매를 본다능 ㅜㅜ
아 진짜 내년이면 앞에 3을 찍는 제가 그 여자분때메 다요트에 발등 찍혔습니다.

그래서 2012년부터 새로운 몸매를 소유하고자
빡세게 다이어트 하려고 이것저것 서치했습니다.
우리 함께 남자 만납시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게하는, 쭉빵 요가 !

 

 

요즘 비크람 요가? 그게 유행이던데…
핫요가다 모다 아는 칭구도 요즘 연간을 끊어서 다니더라고요.
그게 은근 몸의 라인을 잡아준다고 해서
여자 4호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왔다고 해서………….
탄력있고 예쁜 몸매 만드는데에는 요가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중 !!!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운동, 조깅 !

 


(여자를 따라가는 남자…)


 
(그러다 둘은 같이 운동하는 사이가 됐…..나?)

 

하하 달리기의 좋은 점은 짐에서 하는 것과 달리 풍경이 변해서 조금은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
특히 외국에서는 조깅할 수 있는 공원이나

공간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조깅을 하는 것 같아요. 
아.. 호주로 어학연수 갔던 친구가 예전에 집앞 호수 주변에서 러닝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는 !!!
꼭 위에 제가 포스팅한 사진과 같은 운명이네요.
저도 한강변이나 양재천에 두꺼운 패딩을 입고 동네 산책 겸 달리기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건…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격???ㅋㅋㅋ)

 

간디나게 살뺄 수 있는 기회, 자전거 !


 


예전 꼬꼬맹이 때는 바퀴 두개만 달려있으면 자전거였는데,

요즘 나오는 자전거들은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만큼 자전거도 스타일의 하나로 생각할 만큼 스타일리쉬한 자전거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시대에 걸맞는 사람이 되고자 저 역시 브라운컬러 자전거에 꽂혀

두달동안 빡씨게 아르바이트해서 가을동안 신나게 타고댕겼던 것 같아요!
그치만 얼마전부터 칼바람과 급추위에 자전거를 집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는 ㅜ.ㅜ
이제 날씨가 조금 풀리면 간디나게 자전거를 타야겠어요 !!!  살도 빼고 간디작살 날 수 있는 자전거 !!

완전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ㅋㅋ

 

티안나게 빨리 빠지는 다요트 약!

 

 

요즘 은근 다요트약 많자나요.
먹는 거 다 변기에 나오게 하는 약이랑
식욕을 절제시키는 약….
저는 식욕절제약 3일 먹어봤거든여
근데 1키로 빠짐… 진짜 약발은 센 듯
다만 주변사람이 엄청 더 심해진 노처녀 히스테리를 맛보아야 함….
(지금도 심하지만…. 아가들아 너희들도 20후반 되어보려므나…
집에 용돈드려도 결혼 못해서 혼난다.. 그러니 회사에서 부릴 수 밖에…)

 

약간의 고통은 써도 삼켜야 한다! 주사

 

 

은근 제 주변에 다요트에 미친 애들이 있어서
공 네개 붙인 지폐를 들고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가더라고요.
전 진짜 치과부터 해서 병원은 그냥 싫은..
독감주사 맞는 것 보다 그냥 아픈 게 낫다고 말할 만큼 주사바늘 근처에 가기 싫은 1인인데요..
시집을 가기 위해서는 생각 중입니다.
이거 은근 효과 있다고 하네요.
운동 안하고 그냥 주사만 맞으면 된다고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최후의 보루가 될 듯.. 쩝;;)

 

전 빡 세게 이것들 다해서 노총각들 다 저에게 넘어오게 할꺼에요….
님들도 이거보고 썸남 만나게 되시길…
그리고 저도 내년에 시집에 성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