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0일이 다가오는 한 남자 입니다. 어젯밤에 여친이랑 드라이브 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그때까진 정말 화기애애 했거든요 ~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요즘 잡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어떤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뭐 오빠는 왜 나랑 사겼을까 내가 왜 좋을까 오빠는 왜 화를 잘안내?(제가 화를 안내는게아니라 좀 참죠.. 여친이 철없는 20살이라서) 결혼 빨리 하고 싶다 뭐 이런저런걸 말하더군요.. 여친나이가 20살치곤 빨리 결혼하고싶답니다... 제나이가 24살이고 아직 100일도 안되서 저는 결혼같은건 아직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여친이 결혼얘기를 꺼내니까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오빠는 나랑 결혼하지마. 나는 아직 부족해.. 뭐 이런식으로도 말하더군요... ㅡㅡ;;;; 좀 짜증나서 안해~ 이렇게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친도 나도 오빠랑 안할꺼야... 웃어넘길려고했지만 솔직히 정말 잘사귀고 있는데 그리고 비록 결혼을 생각하지않고 있지만 막상 저런 얘기들으니까 웃어넘길려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분위기가 사뭇 진지해졌거든요 그리고 오빠 절때 기분나빠하지마 이러면서 만약 우리가 헤어지면 얼굴볼수있을까??? 이런말까지했습니다... 명확 하게 대답은안하고 걍 두루뭉실하게 넘겼어요... 그러면서 이런말을 꺼냈습니다. 난 오빠를 좋아해 근데 사랑은 아닌거같아 . 난 오빠를 좋아해 근데 사랑은 아닌거 같아. . ..... 좀 충격이었습니다. 당황해서 대처해야할 상황도 생각이 안나왔어요 ㅠㅠ 왜그렇게 생각해? 좋아하니까 사랑하는거지...이런 말만 했습니다. 그럼 너는 나 안사랑해? 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앞이 캄캄해지더군요 화도 났습니다. 오만가지를 다 묻고 싶었습니다. 그럼 왜 나랑 사겨? 사랑해서 사귀는거 아냐? 사귀는건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사귀는거야!! 그럼 나는 지금 누구랑 사겨? 불과 크리스마스 이브때까지만해도 톡으로 여친이 농담으로 오빠 나 좋아해? 라고 해서 제가 아니. 사랑해 라고 했는데 그거나 이거나 같은말이자나!! 라고 했던 여친인데. 수없이 키스하고 뽀뽀하고...오히려 여친도 계속 사랑한다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느닷없이 그렇게 말하니까 화가나고 섭섭하고 그렇네요...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근데 오빠는 좀 특별하게 좋아해 라고 하네요.... 그게 사랑하는거지!! 라고 했는데 아닌거같다라네요... 그리고 나서 분위기가좀 다운됬습니다. 말수도 급격히 줄어들었네요... 불과 크리스마스 이브.. 아니 당일 그친구가 일끝나기전까지만해도 쟈기~ 보고싶어~ 이러면서 정말 화기애애하게 톡하고 일끝나고 달려가고 했습니다. 같이 자기라도하면 서로 사랑한다라고 하구요.... 이븟날에는 옷도 선물 받았습니다...물론 저도 줬구요.. 맨날 키스하고 뽀뽀하고 일끝나면 서로 같이가고........ 근데 왜 저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나 싶어 집에 와서 전화걸어서 통화 했습니다. 여친이 이러더군요.. '오빠 아까 햇던말 신경쓰지마.' 그래서 '안쓴다'니까 '쪼금도??' 이러길래 진짜 오빠 안사랑해? 라고 물었더니...응 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좀더 특별하게 좋아한다네요... 그런게 어딧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순히 철없는 스무살의 대답이지만 웃고넘길수가 없네요... (정말 성격이 20살 그대로입니다..클럽에 가고싶어하고 순하면서 철도 없고 연애에 서툴러서 그런지 ..저도서툴지만 한번식 욱하기도 하고 말도 생각없이 내뱉을때도있습니다.) 오늘저녁에 다시 진지하게 대화할려고해도 어제 상황을 다시 끄집어 낸다는것도 찝찝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사랑하지않고 좋아해서 사귀는거 걸까요???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
곧 100일이 다가오는 한 남자 입니다.
어젯밤에 여친이랑 드라이브 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그때까진 정말 화기애애 했거든요 ~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요즘 잡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어떤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뭐 오빠는 왜 나랑 사겼을까 내가 왜 좋을까
오빠는 왜 화를 잘안내?(제가 화를 안내는게아니라 좀 참죠.. 여친이 철없는 20살이라서)
결혼 빨리 하고 싶다 뭐 이런저런걸 말하더군요..
여친나이가 20살치곤 빨리 결혼하고싶답니다...
제나이가 24살이고 아직 100일도 안되서 저는 결혼같은건 아직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여친이 결혼얘기를 꺼내니까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오빠는 나랑 결혼하지마. 나는 아직 부족해..
뭐 이런식으로도 말하더군요... ㅡㅡ;;;; 좀 짜증나서
안해~ 이렇게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친도 나도 오빠랑 안할꺼야...
웃어넘길려고했지만 솔직히 정말 잘사귀고 있는데 그리고 비록 결혼을 생각하지않고 있지만
막상 저런 얘기들으니까 웃어넘길려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분위기가 사뭇 진지해졌거든요
그리고 오빠 절때 기분나빠하지마 이러면서
만약 우리가 헤어지면 얼굴볼수있을까??? 이런말까지했습니다...
명확 하게 대답은안하고 걍 두루뭉실하게 넘겼어요...
그러면서 이런말을 꺼냈습니다.
난 오빠를 좋아해 근데 사랑은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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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빠를 좋아해 근데 사랑은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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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충격이었습니다. 당황해서 대처해야할 상황도 생각이 안나왔어요 ㅠㅠ
왜그렇게 생각해? 좋아하니까 사랑하는거지...이런 말만 했습니다.
그럼 너는 나 안사랑해? 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앞이 캄캄해지더군요 화도 났습니다.
오만가지를 다 묻고 싶었습니다.
그럼 왜 나랑 사겨? 사랑해서 사귀는거 아냐? 사귀는건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사귀는거야!! 그럼 나는 지금 누구랑 사겨?
불과 크리스마스 이브때까지만해도 톡으로 여친이 농담으로 오빠 나 좋아해?
라고 해서 제가 아니. 사랑해 라고 했는데 그거나 이거나 같은말이자나!! 라고
했던 여친인데. 수없이 키스하고 뽀뽀하고...오히려 여친도 계속 사랑한다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느닷없이 그렇게 말하니까 화가나고 섭섭하고 그렇네요...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근데 오빠는 좀 특별하게 좋아해 라고 하네요....


그게 사랑하는거지!! 라고 했는데 아닌거같다라네요...
그리고 나서 분위기가좀 다운됬습니다. 말수도 급격히 줄어들었네요...
불과 크리스마스 이브.. 아니 당일 그친구가 일끝나기전까지만해도
쟈기~ 보고싶어~ 이러면서 정말 화기애애하게 톡하고 일끝나고 달려가고 했습니다.
같이 자기라도하면 서로 사랑한다라고 하구요....
이븟날에는 옷도 선물 받았습니다...물론 저도 줬구요..
맨날 키스하고 뽀뽀하고 일끝나면 서로 같이가고........
근데 왜 저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나 싶어 집에 와서 전화걸어서 통화 했습니다.
여친이 이러더군요.. '오빠 아까 햇던말 신경쓰지마.'
그래서 '안쓴다'니까 '쪼금도??' 이러길래
진짜 오빠 안사랑해? 라고 물었더니...응 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좀더 특별하게 좋아한다네요...
그런게 어딧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순히 철없는 스무살의 대답이지만 웃고넘길수가 없네요...
(정말 성격이 20살 그대로입니다..클럽에 가고싶어하고
순하면서 철도 없고 연애에 서툴러서 그런지 ..저도서툴지만
한번식 욱하기도 하고 말도 생각없이 내뱉을때도있습니다.)
오늘저녁에 다시 진지하게 대화할려고해도 어제 상황을 다시 끄집어 낸다는것도 찝찝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사랑하지않고 좋아해서 사귀는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