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쓰게된 시초는 누구나 몇번씩 겪어볼수 있을 수도 있는 성적의 불합리함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인데요. 4학년 마지막학기입니다.
학점을 올리기 위해 들은 교양수업이 발단입니다.
유기화학이라는 3학점짜리 교양을 들었습니다.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서 수업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4학년이고 국가고시를 치뤄야 하는 보건계열이라 같이 교양 듣는 친구도 없었고,
같은 과 얼굴만 아는 후배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중간고사 바로 다음주 수업이었습니다.
10시수업인데, 저는 지각도 하지 않았고,
쉬는시간에 아이들이 중간고사 끝나고라 시험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왔고, 뭐 여느때처럼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11시에 출석을 다시 불렀다고 하네요.
항상 늦게 온아이들 체크를 다시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제시간에 왔었고 맨앞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화장실 갔다가 다시 들어왔을때,
출석체크가 되어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사건이 문제였습니다.
중간/기말 각각 30점 만점에 28/30을 받았고, 지각2번이어서 2점 깎인거 말고는 없어서
당연히 A+ 나올꺼라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기말고사 보기전에 출석부 직접 확인했을때도, 지각 두번 있다고 교수가 알려줬습니다.
성적을 확인하는데, 태도0점 출석에서도 1점이 더깎여 총 11점이 깎였습니다.
그래서 85점으로 B+이 떴네요.
뭔가 이상해서 교수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총 점수를 다합해도 100점 만점이 되지 않는다고
혹시 기말고사가 40점만점이냐고 여쭤봤습니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날 11시에 출석체크가 안돼어서 튄걸로 되서 11점을 깠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을 드렸더니 ,
오히려 자기가 출석을 잘못했냐면서 화를내더니 끊더군요.
그래서 그날 일을 확인해보기위해 1학년 후배들한테 전화를 해보았더니,
그때 선배 화장실갔을때, 화장실 갔다고 얘기는 했는데,
그이후에 저한테 얘기를 안해서 몰랐던 상황이더라구요.
후배랑 통화하고 있는데,
그사이에 교수가 점수를 출석에서 1점을 더깎더니 B0로 내렸습니다.
그때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진정하고 교수님한테 숙이고 들어가는게 날것 같아서
교수님이 틀렸다는건 아니다.
진정시키기위해 문자를 드리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한숨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성적을 확인하니 다시 1점올려서 85로 B+로 올렸더군요.
아 한번만 더 전화하면 성적을 깎겠다는 협박식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양수업이고 전 과가 다양하게 있으니 내얼굴을 몰라서
그러나보다 해서, 다음다음날 카톡에는 사진이 있으니까,
카톡으로 그때 상황을 상세하게 적어서 절 기억하시냐며 보냈더니,
얼마 후 전화가 오더군요. 그게 너였냐며, 항상 앞에서 성실하게 수업도
들었고, 중간,기말 성적도 좋았다는걸 인정하더군요.
그걸 다 따지면 96점이고 A+인데, 안쓰럽다. 유감이다.
지금 너를 원래대로 점수를 주면 원래 A였던 친구가 한명이 내려오니까
안된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제 생각엔 항의전화 받기 싫어서 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원래 저보다 성적이 낮은 친구가 A를 받은거니까 그런건 당연한게 아니냐. 제가 중간에 도망간적이 없다는건 교수님이 더 잘아시지 않냐.
라고 했더니 인정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안된데요.
그날 다시 연락하지 그랬냐.
이미 다른 아이들이 학점을 다 확인해서 안됀다.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저도 4학년이고 취업도 해야되고 학점올리려고 국시전에 교양과목 공부했다 하면서 사정을 얘기 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유감이다.
취업이 되지않으면 밥이라도 사겠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군요.
첫날 전화했으면 분명 C로 내릴 인간이었습니다. B0로 내렸다 B+올린거 보면 답나오지요.
그런식으로 회유를 시키더니 끊었는데, 그때 옆에서 전화통화를 들으신 어머니께서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냐고 했습니다. 장난질하는 것도 아니고, 소수점 앞자리 바꾸려고 일부러 열심히 들은 교양인데 너가 도망가지 않은걸 증명할 사람도 있고, 그 교수도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냐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A+인거 인정하는데 안된다는식은 뭘까요.
어차피 전화해봤자 안통할것 같아서 저희학과장님께 전화를 드려서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학과장님도 황당해 하시면서 한번 통화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과장님께 전화가 왔는데, 그 교수 말을 싹 바꿨네요.
제가 출석부 확인 안한게 잘못이라면서 ,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학과장님이 왈가왈부 하실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렸습니다.
또, 지금도 성적을 바꾸는건 늦지 않았다고도 또 말을 바꿨네요.
그 교수한테 전화를 했더니, 학과장님한테 일렀다고 난리가 났네요.
학과장님한테 왜 이르냐며, 시험지를 다시 채점해서 토시하나 틀린거라도 찾아내서
제 성적을 더 깎아버린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 전화통화 다 녹음했습니다. 그날 도망 안간 증거 있으면 갖고 오래서 , 증인,물적증거 까지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지금은 있어도 안해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네요.
뭐이런 인간이 있습니까.
이렇게 감정적으로 성적갖고 협박 하는 교수도 있나요?
교무처장님한테 까지 말이 가니까
지금 또 출석부 확인 안한 제 잘못이라며 말바꾸네요. 분명 첫번째,두번째 통화했을때,
제가 출석부 확인했다고 말했고, 본인도 인정해놓고 불리하니까 말을 바꾸네요.
두번째 통화할때는 엄마가 옆에서 듣고 계셨습니다.
이왕 끝난거 어디까지 가나 가보렵니다. 마지막학기 지저분하게 종료되네요.
그 교수 화학과목 교양학부 시간강사입니다.
우리학교 말고도 서울에 여러 대학교 시간강사 뛰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감정적으로 점수 깎았다 올렸다.
누구랑 통화하느냐에 따라 말바꾸는 교수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점올리려고 교양들었다가, 억울하게 학점만 내려갔네요.
톡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총장님한테 메일까지 보낸 상태구요.
이미 성적은 그대로 멈추었지만, 억울해서 안돼겠습니다.
학교에서도 손안써주네요. 교무처장까지 통화했는데, 그 교수가 계속 제가 출석부를 확인안했다는
식으로 우기네요. 출석부 분명히 봐서 작대기 2개있는 것도 봤는데 말이죠.
전화 통화 할때도 할때마다 언급했는데, 이제 갈길이 없으니 계속 우기기로 나오는것 같네요.
댓글 다 읽어 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교수들이 많네요.
제가 출석을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확인 안한 잘못은 인정합니다.
평소에 항상 늦게 온 아이들만 다시 체크를 했기 때문에
전체 출석 다시부른걸 몰랐던게 제 잘못이네요.
그런데 분명히 기말고사 보기전에 출석부 분명 확인했고, 그때 지각 두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황당했던거구요. 만약 두번째 전화를 했을때 하지만 출석부상에 이미 도망간걸로 체크가 되어있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도망가지 않은게 맞으니까 억울하긴 합니다만.
그런데 그때는 96점인거 인정하는데, A인애가 내려와야되니까 안된다.
조금만 일찍 말하지 그랬냐는 둥 저를 회유시키는 쪽으로
얘기를 했고 항상 앞자리에서 성실하게 수업들었던 학생인거 기억한다.하면서
그때도 교수님 그런데 그때 출석부에 // 이표시는 뭔가요 - 혹시 그게 도망간 표시였나 해서
다시 물어봤을 때도 아무 표시 아니라고 했고, 제가 출석부를 봤다는걸 인증했는데도 불구하고
학과장,교무처장님께는 제가 출석부 확인안했다고 그랬다는군요.
계속 말을 바꿔대서 억울해서 쓴 글입니다.
추가로. 기말고사 안보고 저보다 지각 많이 한 후배도 같은 B+떴구요.
학교 안오고 병원진단서 대여섯번 낸 후배도 태도 점수는 만점 떴습니다.
4학년되서 학점올리겠다고 교양들은게 문제네요-_- 괜히 들어서 학점만 깎였구요.
열심히했고, 교수랑 나쁜 감정 있었던 사이도 아닙니다.
자꾸 성적에 목메는애가 왜 확인 안했냐 하는데, 출석부 기말고사 보기전에 분명히 확인했다고
계속 말바꾸는 교수. 성적갖고 협박 하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시초는 누구나 몇번씩 겪어볼수 있을 수도 있는 성적의 불합리함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인데요. 4학년 마지막학기입니다.
학점을 올리기 위해 들은 교양수업이 발단입니다.
유기화학이라는 3학점짜리 교양을 들었습니다.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서 수업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4학년이고 국가고시를 치뤄야 하는 보건계열이라 같이 교양 듣는 친구도 없었고,
같은 과 얼굴만 아는 후배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중간고사 바로 다음주 수업이었습니다.
10시수업인데, 저는 지각도 하지 않았고,
쉬는시간에 아이들이 중간고사 끝나고라 시험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왔고, 뭐 여느때처럼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11시에 출석을 다시 불렀다고 하네요.
항상 늦게 온아이들 체크를 다시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제시간에 왔었고 맨앞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화장실 갔다가 다시 들어왔을때,
출석체크가 되어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사건이 문제였습니다.
중간/기말 각각 30점 만점에 28/30을 받았고, 지각2번이어서 2점 깎인거 말고는 없어서
당연히 A+ 나올꺼라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기말고사 보기전에 출석부 직접 확인했을때도, 지각 두번 있다고 교수가 알려줬습니다.
성적을 확인하는데, 태도0점 출석에서도 1점이 더깎여 총 11점이 깎였습니다.
그래서 85점으로 B+이 떴네요.
뭔가 이상해서 교수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총 점수를 다합해도 100점 만점이 되지 않는다고
혹시 기말고사가 40점만점이냐고 여쭤봤습니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날 11시에 출석체크가 안돼어서 튄걸로 되서 11점을 깠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을 드렸더니 ,
오히려 자기가 출석을 잘못했냐면서 화를내더니 끊더군요.
그래서 그날 일을 확인해보기위해 1학년 후배들한테 전화를 해보았더니,
그때 선배 화장실갔을때, 화장실 갔다고 얘기는 했는데,
그이후에 저한테 얘기를 안해서 몰랐던 상황이더라구요.
후배랑 통화하고 있는데,
그사이에 교수가 점수를 출석에서 1점을 더깎더니 B0로 내렸습니다.
그때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진정하고 교수님한테 숙이고 들어가는게 날것 같아서
교수님이 틀렸다는건 아니다.
진정시키기위해 문자를 드리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한숨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성적을 확인하니 다시 1점올려서 85로 B+로 올렸더군요.
아 한번만 더 전화하면 성적을 깎겠다는 협박식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양수업이고 전 과가 다양하게 있으니 내얼굴을 몰라서
그러나보다 해서, 다음다음날 카톡에는 사진이 있으니까,
카톡으로 그때 상황을 상세하게 적어서 절 기억하시냐며 보냈더니,
얼마 후 전화가 오더군요. 그게 너였냐며, 항상 앞에서 성실하게 수업도
들었고, 중간,기말 성적도 좋았다는걸 인정하더군요.
그걸 다 따지면 96점이고 A+인데, 안쓰럽다. 유감이다.
지금 너를 원래대로 점수를 주면 원래 A였던 친구가 한명이 내려오니까
안된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제 생각엔 항의전화 받기 싫어서 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원래 저보다 성적이 낮은 친구가 A를 받은거니까 그런건 당연한게 아니냐. 제가 중간에 도망간적이 없다는건 교수님이 더 잘아시지 않냐.
라고 했더니 인정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안된데요.
그날 다시 연락하지 그랬냐.
이미 다른 아이들이 학점을 다 확인해서 안됀다.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저도 4학년이고 취업도 해야되고 학점올리려고 국시전에 교양과목 공부했다 하면서 사정을 얘기 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유감이다.
취업이 되지않으면 밥이라도 사겠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군요.
첫날 전화했으면 분명 C로 내릴 인간이었습니다. B0로 내렸다 B+올린거 보면 답나오지요.
그런식으로 회유를 시키더니 끊었는데, 그때 옆에서 전화통화를 들으신 어머니께서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냐고 했습니다. 장난질하는 것도 아니고, 소수점 앞자리 바꾸려고 일부러 열심히 들은 교양인데 너가 도망가지 않은걸 증명할 사람도 있고, 그 교수도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냐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A+인거 인정하는데 안된다는식은 뭘까요.
어차피 전화해봤자 안통할것 같아서 저희학과장님께 전화를 드려서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학과장님도 황당해 하시면서 한번 통화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과장님께 전화가 왔는데, 그 교수 말을 싹 바꿨네요.
제가 출석부 확인 안한게 잘못이라면서 ,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학과장님이 왈가왈부 하실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렸습니다.
또, 지금도 성적을 바꾸는건 늦지 않았다고도 또 말을 바꿨네요.
그 교수한테 전화를 했더니, 학과장님한테 일렀다고 난리가 났네요.
학과장님한테 왜 이르냐며, 시험지를 다시 채점해서 토시하나 틀린거라도 찾아내서
제 성적을 더 깎아버린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 전화통화 다 녹음했습니다. 그날 도망 안간 증거 있으면 갖고 오래서 , 증인,물적증거 까지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지금은 있어도 안해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네요.
뭐이런 인간이 있습니까.
이렇게 감정적으로 성적갖고 협박 하는 교수도 있나요?
교무처장님한테 까지 말이 가니까
지금 또 출석부 확인 안한 제 잘못이라며 말바꾸네요. 분명 첫번째,두번째 통화했을때,
제가 출석부 확인했다고 말했고, 본인도 인정해놓고 불리하니까 말을 바꾸네요.
두번째 통화할때는 엄마가 옆에서 듣고 계셨습니다.
이왕 끝난거 어디까지 가나 가보렵니다. 마지막학기 지저분하게 종료되네요.
그 교수 화학과목 교양학부 시간강사입니다.
우리학교 말고도 서울에 여러 대학교 시간강사 뛰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감정적으로 점수 깎았다 올렸다.
누구랑 통화하느냐에 따라 말바꾸는 교수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점올리려고 교양들었다가, 억울하게 학점만 내려갔네요.
톡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총장님한테 메일까지 보낸 상태구요.
이미 성적은 그대로 멈추었지만, 억울해서 안돼겠습니다.
학교에서도 손안써주네요. 교무처장까지 통화했는데, 그 교수가 계속 제가 출석부를 확인안했다는
식으로 우기네요. 출석부 분명히 봐서 작대기 2개있는 것도 봤는데 말이죠.
전화 통화 할때도 할때마다 언급했는데, 이제 갈길이 없으니 계속 우기기로 나오는것 같네요.
댓글 다 읽어 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교수들이 많네요.
제가 출석을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확인 안한 잘못은 인정합니다.
평소에 항상 늦게 온 아이들만 다시 체크를 했기 때문에
전체 출석 다시부른걸 몰랐던게 제 잘못이네요.
그런데 분명히 기말고사 보기전에 출석부 분명 확인했고, 그때 지각 두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황당했던거구요. 만약 두번째 전화를 했을때 하지만 출석부상에 이미 도망간걸로 체크가 되어있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도망가지 않은게 맞으니까 억울하긴 합니다만.
그런데 그때는 96점인거 인정하는데, A인애가 내려와야되니까 안된다.
조금만 일찍 말하지 그랬냐는 둥 저를 회유시키는 쪽으로
얘기를 했고 항상 앞자리에서 성실하게 수업들었던 학생인거 기억한다.하면서
그때도 교수님 그런데 그때 출석부에 // 이표시는 뭔가요 - 혹시 그게 도망간 표시였나 해서
다시 물어봤을 때도 아무 표시 아니라고 했고, 제가 출석부를 봤다는걸 인증했는데도 불구하고
학과장,교무처장님께는 제가 출석부 확인안했다고 그랬다는군요.
계속 말을 바꿔대서 억울해서 쓴 글입니다.
추가로. 기말고사 안보고 저보다 지각 많이 한 후배도 같은 B+떴구요.
학교 안오고 병원진단서 대여섯번 낸 후배도 태도 점수는 만점 떴습니다.
4학년되서 학점올리겠다고 교양들은게 문제네요-_- 괜히 들어서 학점만 깎였구요.
열심히했고, 교수랑 나쁜 감정 있었던 사이도 아닙니다.
자꾸 성적에 목메는애가 왜 확인 안했냐 하는데, 출석부 기말고사 보기전에 분명히 확인했다고
위에서 몇번이나 썼습니다. 그러니까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쓴거 아닙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글 써놓고나니 계속 댓글 보게되네요 ㅠㅠ
저야 이제 대학생활 끝났고, 불합리하게 성적 받으신 대학생님들
그냥 당하고만 있지말고, 할말은 하고 삽시다.!
또 하나 느낀점 알려드리면, 성적갖고 통화할때는 통화는 녹음 해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언제 말바꿀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