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한번도 안써봣는데 용기를 내서 함 써보께욬ㅋㅋㅋㅋㅋㅋ 대세는 음슴체?길게 안끌고 본론으로 들어가겟슴@!! -------------------------------------------------------- 우리동네에 새로운 미니스톱이 하나 생겻슴 내 친구 거기 주말 알바를 해서 학교 끝나고도 자주 이용하는 미니스톱임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학교끝나고 미니스톱을 갔는데 처음보는 훈남스멜나는 알바생이 뙇!!!!!!!!!!!!!!!!!!!!!!!!!!!!! 아멋있다....넋넣고 보고있었슴 다시 정신 차리고 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미니스톱 오뎅 국물을 뜨려고 그 쪽으로 갓슴 난 쫌 잘먹는지라 오뎅국물을 왕창 듬뿍듬뿍 신나서 컵에 담고 가려고 하는데 그때 하필 알바생이 물건을 옮기고 잇엇슴 아..지금 생각해도 쪽팔린데 그ㄸㅐ 국물을 알바생 손에 쏟고 내 손에도 쏟고 엎어진거임 아...뜨겁다...... 일단 일어낫슴 너무 미안햇슴....친구들이 몰려와서 괜찮냐고 하는데.. 아........ 걍 창피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알바생에게 "아..죄송해요ㅠㅠ"(나) "난 괜찮은데 그쪽 손봐봐요 괜찮아요?"(알바생) 이러면서 내 손을 잡고 막 보는 거임!!! 아..두근두근두근두근... 알바생은 휴지갖고와서 내 손을 닦아주려는데 내가 괜찮다고 닦는다고 햇슴 근데..손이 데어었는지..좀 많이 빨갯슴 알바생이..!@!!!! "아 안되겠다 병원가요" 그러면서 주말 알바하는 내친구한테 가게 잠깐 봐달라고 하고 내손목을 잡고 날 끌고 가려고 하는 거임!!! 난 계속 괜찮타 괜찮타고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내말은 듣지도 않고 막 병원으로 끌고감 얼떨결에 병원끌려갓슴 병원접수하고 같이 앉아 있는데... 아 분위기 어쩔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어색 그 알바생이 먼저 말을 꺼냄! "괜찮아요?"(알바생) "네ㅠㅠ죄송해요"(나) "아니에요^^(와대박살인미소)" 이렇게 또 한참 침묵............ 오늘따라 왜이렇게 병원에 사람이 많은지ㅠㅠㅠㅠㅠ 또 알바생이 말을 꺼냄 "몇살이세요?"(알바생) "17이요^^"(나) "아 고1? 나19 말놔도되지?"(알바생) "앟ㅎㅎ네^^"(나) "너○○○○고등학교다녀??"(알바생) - 우리학교 교복보고 알아차린거임 "네^^하..하하하하하"(나) - 어색하게웃엇슴ㅜㅠㅜㅜㅜ "아미안해내가물건옮기느라정신없이돌아다녀서너가넘어졋지ㅠㅠㅠ"(알바생) "아아아아ㅏ아니에요제잘못이죠!^^"(나)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내 차례가 왓슴 진료를 받고 병원비를 내주는거임!! (으악...감동이야,,) 왜이렇게 설렘??.. 그리고 미니스톱으로 다시 갓슴@@ 나랑 친구들은 그 미니스톱을 나왓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평소처럼 잘지내고 잇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오빠를 잊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그 훈남알바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양오빠가 잇슴 하루는 그 양오빠랑 카톡을 하다가 "야 너 남소(남자소개)받을레?" 라고 물어보는거임 잘생겻다길레 난 덥석 받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개 받은 남자와 카톡을 하게됫슴 근데 미니스톱 알바를 한다데????????@_@ 에이....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그훈남알바생이였을까요? 궁금하면추천추천추천수높으면다음편쓸께요~♡ 날씨추운데옷따뜻하게입고새해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톡커님들^^♡♡ ♡♡ 추천 ♡♡ 추천 ♡♡ 추천 ♡♡ 추천 ♡♡ 26
●●●훈남미니스톱알바생과썸썸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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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새로운 미니스톱이 하나 생겻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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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훈남스멜나는 알바생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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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쫌 잘먹는지라 오뎅국물을 왕창 듬뿍듬뿍 신나서 컵에 담고 가려고 하는데
그때 하필 알바생이 물건을 옮기고 잇엇슴
아..지금 생각해도 쪽팔린데 그ㄸㅐ 국물을 알바생 손에 쏟고 내 손에도 쏟고 엎어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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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어낫슴 너무 미안햇슴....친구들이 몰려와서 괜찮냐고 하는데.. 아........
걍 창피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알바생에게
"아..죄송해요ㅠㅠ"(나)
"난 괜찮은데 그쪽 손봐봐요 괜찮아요?"(알바생)
이러면서 내 손을 잡고 막 보는 거임!!!
아..두근두근두근두근...
알바생은 휴지갖고와서 내 손을 닦아주려는데 내가 괜찮다고 닦는다고 햇슴
근데..손이 데어었는지..좀 많이 빨갯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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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괜찮타 괜찮타고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내말은 듣지도 않고 막 병원으로 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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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왜이렇게 병원에 사람이 많은지ㅠㅠㅠㅠㅠ
또 알바생이 말을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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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ㅎㅎ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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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내 차례가 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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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설렘??..
그리고 미니스톱으로 다시 갓슴@@
나랑 친구들은 그 미니스톱을 나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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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오빠를 잊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그 훈남알바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양오빠가 잇슴
하루는 그 양오빠랑 카톡을 하다가 "야 너 남소(남자소개)받을레?" 라고 물어보는거임
잘생겻다길레 난 덥석 받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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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니스톱 알바를 한다데????????@_@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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