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의..종지부를....

꺄악....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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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결혼6년차부부구요....4살짜리딸아이와2살아들이있어요....

눈에넣어도아프지않는얘들이지만...시댁과..남편사이에서  넘힘드네요....

홀시어머니에....효자장남아들......

시아버지가릴찍돌아가셔서...어머님혼자어렵게생활해서....형님두분결혾시고....작년엔 시동생하나마저장가보내고......

맞선보고몇달만에결혼한우리......천만원보증금이전부인사글세살이.....

신혼때...돈문제로 다투다  큰시누가나한테.....완전  욕설을퍼붓는가하면....

완전...우유부단한울신랑은 어머님말에휘둘리고...

자식생기면  나아진다는옛말....다...틀리네요......ㅎ

하나생기고...둘이생겨도  변함없는  울 신랑....집안일은 완전 손끝하나도와주질않고(물론  아주가끔 도와주는척)시댁과의갈등이생김완전 나를나쁜사람취급하고..집에여자가잘못들어와그렇다는둥,.....

시누등에이어...시동생까지.....첨엔...내가정말  나쁜며느리인가싶었는데/.....완전  이상한집인거같아요..

남편하나만 똑  부러진다면.....근데이건  포기상태구요....이젠..정말  자식보고사는것도힘듭니다....

이러다간   내가  병이나서죽을거같아요.......아이들 다 포기하고  그만두려합니다....정말

이혼한여자로 혼자살아가기 힘들까요?  경제적으로 힘든건없어요...지금  저두 일을하고있고...정신적으로 바닥이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