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어머니는 남편과 제가 함께 일하고 와서 같이 쉬고 있으면 며느리인 저한테만 일을 시킬까요.. 남편은 일하고 와서 힘들다고 쉬고 게임하고 전 잠시 쉬다가도 "야," , "아가~" 이러면 바로 네~ 하고 달려가야하고.. 남편은 셔츠는 자기가 좀 다려입지 꼭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 자기는 제가 아플때 그냥 옆에서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제가 너무 화가났지만 참자 싶어서 그냥 웃으면서 넌 내 양말도 한번 안빨아 줬잖아. 이랬습니다. 남편 가끔 요리해주지만 뒷정리 항상 안해서 제가 다 치웁니다. 요리 하는것보다 뒤에 치우는게 더 일일정도입니다. 거실에서 밥 먹고 그릇 항상 안가져다놓고 제가 가져다 놓는데, 어쩌다가 실수로 반찬그릇 뚜껑을 찾아가 그걸 잊어버리고 다른일을 했습니다. 시어머니 제 등을 때리면서 반찬뚜껑 안덮는다고 한소리 하십니다. 그 옆에서 남편 그냥 게임만 하네요.. 딸같이 여긴다 하셨거늘.... 그냥 며느리 같이 대하시면서 ... 그래도 다른 시어머니 보다는 좋으신 분입니다. 시아버님은 다 좋으십니다. 늘 챙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자고 있을때 노크없이 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십니다. 몇번은 참았고, 그래 가족이다. 싶었지만 제가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시나 싶습니다. 노크는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땐 네네~ 하면서 웃으면서 다 하고 당연히 내일이라 여겼는데.. 저도 나이를 먹고 자꾸 경험하다 보니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집에서 쉬거나 전업주부면 그냥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같이 일하는데, 왜 늘 어머님은 남편만 밖에서 피곤하고 힘들어 보일까요.. 오늘따라 울컥하고 서럽습니다. 제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걸까요... 8
왜 시어머니는...
왜 시어머니는 남편과 제가 함께 일하고 와서 같이 쉬고 있으면 며느리인 저한테만 일을 시킬까요..
남편은 일하고 와서 힘들다고 쉬고 게임하고 전 잠시 쉬다가도
"야," , "아가~" 이러면 바로 네~ 하고 달려가야하고..
남편은 셔츠는 자기가 좀 다려입지 꼭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
자기는 제가 아플때 그냥 옆에서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제가 너무 화가났지만 참자 싶어서 그냥 웃으면서 넌 내 양말도 한번 안빨아 줬잖아.
이랬습니다.
남편 가끔 요리해주지만 뒷정리 항상 안해서 제가 다 치웁니다.
요리 하는것보다 뒤에 치우는게 더 일일정도입니다.
거실에서 밥 먹고 그릇 항상 안가져다놓고 제가 가져다 놓는데, 어쩌다가 실수로 반찬그릇
뚜껑을 찾아가 그걸 잊어버리고 다른일을 했습니다.
시어머니 제 등을 때리면서 반찬뚜껑 안덮는다고 한소리 하십니다.
그 옆에서 남편 그냥 게임만 하네요..
딸같이 여긴다 하셨거늘.... 그냥 며느리 같이 대하시면서 ...
그래도 다른 시어머니 보다는 좋으신 분입니다.
시아버님은 다 좋으십니다. 늘 챙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자고 있을때 노크없이 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십니다.
몇번은 참았고, 그래 가족이다. 싶었지만
제가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시나 싶습니다.
노크는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땐 네네~ 하면서 웃으면서 다 하고 당연히 내일이라 여겼는데..
저도 나이를 먹고 자꾸 경험하다 보니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집에서 쉬거나 전업주부면 그냥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같이 일하는데, 왜 늘 어머님은 남편만 밖에서
피곤하고 힘들어 보일까요..
오늘따라 울컥하고 서럽습니다. 제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