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여성들 “종북판사들은 北으로 가라” “최모 판사는 독재국가에서 살아보기나 했나?” 김정일 분향소 설치시 처벌하겠다는 당국의 방침을 비난한 일부 판사들에 대해, 여성 탈북자들이 규탄에 나섰다. 탈북여성단체 ‘뉴코리아여성연합’은 25일 성명을 내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이 김정일의 죽음을 정당화하려는 종북행위를 하고 있다”며 “당당한 자유민주주의에서 인권을 지켜 법을 다스리는 자들의 입에서 나온 망발을 우리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자유와 인권을 찾기 위해 이 땅에 왔다”며 “그런 사회를 나치와 비교하는 최모 판사는 독재국가에서 살아보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나아가 “천안함 용사들과 연평도 주민의 생명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조의를 표한다는 것이 인간도리라고 주장하는 당신들이 법을 다스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 나라의 특권과 혜택을 맛보고 북한에 아부·아첨한다면 당장 이 땅을 떠나 북한에 가야 한다”고 꼬집었다. 4
“종북판사들은 北으로 가세요”
탈북여성들 “종북판사들은 北으로 가라”
“최모 판사는 독재국가에서 살아보기나 했나?”
김정일 분향소 설치시 처벌하겠다는 당국의 방침을 비난한 일부 판사들에 대해, 여성 탈북자들이 규탄에 나섰다.
탈북여성단체 ‘뉴코리아여성연합’은 25일 성명을 내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이 김정일의 죽음을 정당화하려는 종북행위를 하고 있다”며 “당당한 자유민주주의에서 인권을 지켜 법을 다스리는 자들의 입에서 나온 망발을 우리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자유와 인권을 찾기 위해 이 땅에 왔다”며 “그런 사회를 나치와 비교하는 최모 판사는 독재국가에서 살아보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나아가 “천안함 용사들과 연평도 주민의 생명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조의를 표한다는 것이 인간도리라고 주장하는 당신들이 법을 다스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 나라의 특권과 혜택을 맛보고 북한에 아부·아첨한다면 당장 이 땅을 떠나 북한에 가야 한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