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가슴아파하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이별2011.12.26
조회174

안녕하세요.

우선 이글을 읽게 되시는분들 !

다소 글이 길어질수도있고 지루할수있겠지만 간단히라도 읽어주셧으면합니다.

정말 읽기 귀찬으신분들은 마지막 부분만이라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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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껏 3년반동안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졋던 이야기를할려고 합니다.

 

우선 저와 그녀는 제가 군대제대후 대학교 복학을하게되면서

 

만나게된 대학교 CC였습니다.

 

그렇게 약 2년이 지나 그녀의 집안사정이좋지안아 학교를휴학하고

 

저 또한 좀더 확실하고 더낳은 직장을잡기위해 휴학을했습니다.

 

그녀는 캐디일을 하게되었고 전 학원을 다니게되서

 

그녀와 전 약 2시간정도 거리로 떨어지게되었습니다.

 

2시간정도 얼마든지 마음먹으면 찾아갈수있고 만나러가는거 문제도없었습니다.

 

다만 그녀가 새벽부터 일어나고 밤늦게까지 일을하기때문에

 

절 만날시간도 만나도 함께할시간도 없었고 가끔 만나게되도

 

휴가를 하루정도내서 보게되면 잠으로 보내기일쑤엿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정말 피곤하고 힘들테니까..

 

그렇게 6개월정도가 지나고 서로의 서운함과 이해해주질못하는마음에

 

다툼도 잦아지고 싸움도많아지고 감정은 많이 나빠져만갔습니다.

 

그래도 가끔 휴가를내 만날때는 정말 싸움한번없이 좋게만 지냇습니다.

 

그래도 만나지못하는 동안이면 쉴세없이싸우고 ..

 

사실 제가 많이 이해해주지못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갑자기 변했다는것을 느꼇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것이였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렷습니다. 하루하루 술로 보냈었고 아무것도 할수도없었습니다.

 

다툼은 많았지만 서로 미래를 약속햇던사이였고

 

저 역시 더이상 망나니처럼 살지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있었습니다.

 

그녀를 지켜주고 평생함께하기위해서

 

그러던중 그런사실을 알게되고 심지어 절 만나는중에 이미그남자를 만나고있었고

 

잠자리도 몇번 가졋다고 .. 그래도 메달려봣습니다. 돌아와달라고.

 

그녀에게 몇번연락하던중 그남자가 받아서 연락하지말라고 딱 끈어서말하더군요.

 

그렇게 아무말없이 술만 몇주동안를  먹고있는데

 

그녀에게서 연락이왓습니다 후회한다고 다시만나고싶다고

 

그래서 모두 다잊기로 마음먹고 다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도 만났던남자도 같은곳에서 일은계속하고있지만

 

내가 능력이안되는 상황에 일을 그만두게할수도 다른곳으로 옴기라는 말도할수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많이사랑했기에 다시 1년을 만났습니다.

 

그리곤 약 2달전에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와 이유를 물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그녀의 대답은 생리불순이있었는데 그동안 정말불안하고 답답해서

 

또 힘든일이 일어날까봐 저랑 헤어지고싶다는거였습니다.

 

맞습니다. 예전에 제 실수로 병원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말에 전 할말이없었습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몇일전 그녀가 남자를 만나는것을 알게됫습니다.

 

물론 제가 그녀를 잊었다면 마음이 떠나 이별을받아드린거면 괜찬았을텐데.

 

그녀가 저랑 헤어진이유가 그남자였더라고요.

 

전에 같은곳에 일하는 남자는아니였고요. 다른남자였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충격적이라 할말이없었습니다.

 

취업후 그녀에게 당당히 연락해서 다시 함께하고싶었는데 이런일이있을줄은.

 

그래서 이젠 정말 잊으려 합니다. 그게 맞는거같다는생각이들고요.

 

그래도 그녀를 미워하거나 나쁜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글에는 쓰지않았지만 정말 착한여자였습니다.

 

저한테 무엇보다 잘했었고요. 전 항상 받기만하는 입장이였고요.

 

그래서 평생함께하자는 생각할정도 괜찬고 착한여자였습니다.

 

이번일이 없었다면 다시그녀를 찾아갔겠지만 이젠 제마음이 반반이되어서

 

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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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여관계에 만나다 보면 헤어질수도있고

이런저런일 생기게마련이라고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를 만나는 중에는 다른사람을 만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 그사람에게 마음이 떠나게되어 다른사람을 만나고싶어질때면

마음은떠났겠지만 최소한 사랑했던사람으로서

한때 정말 소중하게 생각했던사람으로서 헤어지는 이유

서로간에 마음정리정도는 할수있게 배려해주는게 어떻까 생각합니다.

이런일로 상처받고 가슴아파하는 분들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