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게 워낙에 서투른지라 항상 다른분들이 쓰는거 구경만하다가 갑니다.. 공감도 많이하구요 그러다가 문득 지금 제 처지도 그닥 좋지가 않고 답답한지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몇달안됐지만 같은 대학에 다니는 남자친구도 생겼구요. 근데 한참 행복할 시기에 이상하게도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더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전 남자친구는 19살때 알바를 하다가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는데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더랬죠 암튼 너무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싸우는일도 잦아지고 실망하는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잘 받기때문에 오빠는 그냥 툭 내뱉은 말이였겠찌만 상처받은 일이 많이 있었어요 또 친구들을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나중에는 저랑 왜 사귀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처음엔 실감이 별로 나질 않더라구요 후련하다고 하기도 뭐하고 헤어졌다고 하기도 뭔가 어정쩡한 느낌? 그러다가 같은학교애가 고백했고 좋아하진않았지만 그래도 관심정도는있었기에 오빠도 잊어볼겸 사귀게되었어요 .. 사실 오빠랑 사귀고있었을때도 고백했었거든요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거절했었지만 근데 이 친구랑 사귀고 나서 오빠 생각이 부쩍많아지네요 친구랑 만나도 저도 모르게 오빠얘기 꺼내게 되고 이 친구는 남자 친구치고는 ... 무관심하달까요 싸운거 같지 않게 싸웠는데 몇일있다가 제가 생일이였어요 싸우고 서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설마... 생일인데 전화한통안해주겠어 이런생각하고있었거든요. 정말 전화한통 심지어 문자도 하나도 안했더라고요 계속 사귀어야 하나 이런생각도들고 둘이 전화해도 별내용도 없이 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이친구랑은 미안하지만 계속 사귀면 제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비교하고싶지않지만 저도 모르게 비교하고있고 그러다 보면 오빠생각 자꾸 나고.. 근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어떻게 읽으셨을지 모르겟네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남친이 있지만 옛남친이점점 뚜렷해집니다
글쓰는게 워낙에 서투른지라 항상 다른분들이 쓰는거
구경만하다가 갑니다.. 공감도 많이하구요
그러다가 문득 지금 제 처지도 그닥 좋지가 않고 답답한지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몇달안됐지만 같은 대학에 다니는 남자친구도 생겼구요.
근데 한참 행복할 시기에 이상하게도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더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전 남자친구는 19살때 알바를 하다가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는데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더랬죠
암튼 너무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싸우는일도 잦아지고 실망하는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잘 받기때문에
오빠는 그냥 툭 내뱉은 말이였겠찌만 상처받은 일이 많이 있었어요
또 친구들을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나중에는 저랑 왜 사귀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처음엔 실감이 별로 나질 않더라구요
후련하다고 하기도 뭐하고 헤어졌다고 하기도 뭔가 어정쩡한 느낌?
그러다가 같은학교애가 고백했고 좋아하진않았지만 그래도 관심정도는있었기에
오빠도 잊어볼겸 사귀게되었어요 .. 사실 오빠랑 사귀고있었을때도 고백했었거든요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거절했었지만
근데 이 친구랑 사귀고 나서 오빠 생각이 부쩍많아지네요
친구랑 만나도 저도 모르게 오빠얘기 꺼내게 되고
이 친구는 남자 친구치고는 ... 무관심하달까요
싸운거 같지 않게 싸웠는데 몇일있다가 제가 생일이였어요
싸우고 서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설마... 생일인데 전화한통안해주겠어
이런생각하고있었거든요. 정말 전화한통 심지어 문자도 하나도 안했더라고요
계속 사귀어야 하나 이런생각도들고 둘이 전화해도 별내용도 없이 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이친구랑은 미안하지만 계속 사귀면 제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비교하고싶지않지만 저도 모르게 비교하고있고 그러다 보면
오빠생각 자꾸 나고..
근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어떻게 읽으셨을지 모르겟네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