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 글이 톡이 되다니... =ㅂ= ㄷㄷㄷㄷㄷㄷ 정녕 묻히는 줄로만 알았던 제 글이 오늘의 톡에 올라와버려서 진짜 깜놀+신기하네요 ; 스샷해야겠음 ㅇㅇㅋ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ㅎ 제 글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 몇몇 계시기도 하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ㅋ 본문에도 있듯이 저 연락집착녀는 아니예요 ㅠㅠ. 직업군인인 남자친구 입장도 천번 만번 이해하고 있습니다 ㅠㅠ...ㅋ '바쁘게 일 하고 있는 중에도 틈이 있다면 내 문자에 답장해줘!!' 이게 아니예요....ㅋㅋ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 그리고 지금은 남자친구랑 얘기가 잘 되었답니다 ㅎ 이제 바쁜 게 마무리 되었다네요 ㅠㅠ..ㅋ 암튼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 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 ㅋ 2011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 2012년에도 열심히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ㅎㅎ ================================================================= 드디어 댓글 다 읽어봤네요... 정말 조언 하나하나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서 아쉽네요 ㅠㅠ (댓글이 넘 많아서;) 결론은 일 하는 중에는 바쁘고 정신없으니 서로 이해를 해주되, 일 끝났으면 끝났다는(혹은 아침,점심,저녁,자기전) 문자정도는 남겨주자- 인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남자친구한테 바라는 것도 그정돕니다. ^^; 몇몇 분들 오해하시어 맨날 연락만 기다리고 닥달하는 그런 여자로 보시는데 그거 아니예요 ㅠㅠ ㅋ 평소에 남자친구가 일하는 중엔 저도 거의 내비두는 편인데 일이 끝나고 퇴근을 해도 퇴근한단 문자를 안해주던...OTL... 그게 좀 서운해서 살짝 투정부렸었네요 ㅋ 보면 정말 사람 성향 나름인 것 같아요. 지금은 잘 조율해서 큰 불만없이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저와 같이 군인 남자친구를 두신 모든 여성분들, 정말 고생많으세요 ㅠㅠ 다같이 힘냅시다 ! 군인분들도 화이팅이요 ! ================================================================= 이 글 '사랑과 이별' 카테고리에도 썼는데 카테고리를 잘 못 골랐나... 뭔가 묻히는 것 같아(여기서도 묻히는거아냐?) '지금은 연애중'에 올려봅니닷. 나 진심 님들 의견 궁금함 ㅠㅠ ================================================================= 제목 그대로, 이 문제로 싸우시는 커플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연락'인데요. 이 문제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서로 많이 이해해주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려는 노력 덕분에 감정싸움으로 크게 번지지 않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중위)입니다. 사실 사귀기 전까지 잘 몰랐는데 일이 힘든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바쁜 줄 몰랐어요..ㅠ (물론 맨날 그런 건 아니고 지금이 '특별히' 바쁜 시기인 것 같음) 처음엔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 해 봐서 그런지 그 '바쁨'이라는 게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바쁘면 1분 짬내서 문자보낼 시간도 없을까..? 라는 서운한 마음만 커져갈 뿐. 많은 걸 바라지 않거든요. 연락집착녀는 절대 아니예요.ㅋㅋ 오히려 프리함 ㅇㅇ. 그냥 일 끝났으면 끝났다 집에 가면 집에 간다- 식의 보고문자 정도. 예전엔 남자친구가 이게 잘 안 됐어요.. ㅠㅠ (그 땐 지금처럼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근데 이 얘기 저 얘기 찾아다니다 보니까 알게 된 사실은, 회사일이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보면 폰 볼 시간도 없다는 거...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다른 커플들 이야기를 보며, '아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라는 사실에 왠지 모를 안도감(?)과 위로가 되면서 더 남자친구를 이해하게 됐어요 ; ㅋ (괜히 의심만한 것 같아 내가 미안해짐 =_=) 그래서 결론은 지금 한창 바쁜 시기, 저와 남자친구가 주고 받는 문자는 하루에 10통 안밖쯤 됩니다. 많은 연락을 주고받진 못하지만 제가 이렇게 이해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남자친구가 그 부분에 대해 저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해주기 때문일겁니다. 이런 남자 놓치지 말라는 유명한 판에도 이런 말이 있잖아요. 바쁘더라도 조금이라도 챙겨주는 남자, 성의를 보이는 남자. 근데 문제는(문제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엄마에게 이 얘길하니 별로 동의를 못 하시는 분위기예요 =_=... 오히려 남자친구가 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니냐며...ㅋㅋ 물론 악의를 가지고 하신 말씀은 아니예요 ㅋ 근데 괜히 저 혼자 맘 상하고, 자꾸 그 말을 되새겨 보니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괜히 혼란스럽더라구요...ㅋㅋㅋ 암튼 별 것 아닌 일로 엄마랑 말다툼 했습니다. 엄마의 의견은 이거예요. 남자친구 일이 바쁘면 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야지 너한테 연락 못해준다고 신경쓰고 미안하게 해야되겠냐며 =ㅂ=......... 제가 나쁜 것처럼 말을 하시니. 듣고보니 그럴듯한 말이기도 한데...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_ㅠ 이 부분에 대해 톡커님들 의견 궁금하구요, 추가로, 애인의 바쁜 회사생활 때문에 연락이 원활하지 못하신 커플분들께도 다시 한 번 묻고싶어요~ 정말 문자 한 통도 날리기 힘들 정도로 바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지, 보통 바쁠 때 어느정도, 어떤 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으시는지. 지금 그런 상황 겪고 계신 커플분들 얘기도 궁금하네요 ㅠㅠ ㅋ 같이 공감하고싶으뮤ㅠㅠ (사실 일하는 남자친구 입장도 안쓰럽고 이해는 가지만 기다리는 입장도... 쉽지만은 않다는 거, 지금 연애하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거든요 ㅠㅠ....ㅋ) 9812
연인 사이, 연락 자주 못하는 거 미안한 일 아닌가요..?
헐... 이 글이 톡이 되다니... =ㅂ= ㄷㄷㄷㄷㄷㄷ
정녕 묻히는 줄로만 알았던 제 글이 오늘의 톡에 올라와버려서 진짜 깜놀+신기하네요 ;
스샷해야겠음 ㅇㅇㅋ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ㅎ
제 글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 몇몇 계시기도 하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ㅋ
본문에도 있듯이 저 연락집착녀는 아니예요 ㅠㅠ.
직업군인인 남자친구 입장도 천번 만번 이해하고 있습니다 ㅠㅠ...ㅋ
'바쁘게 일 하고 있는 중에도 틈이 있다면 내 문자에 답장해줘!!'
이게 아니예요....ㅋㅋ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
그리고 지금은 남자친구랑 얘기가 잘 되었답니다 ㅎ 이제 바쁜 게 마무리 되었다네요 ㅠㅠ..ㅋ
암튼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 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 ㅋ
2011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
2012년에도 열심히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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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댓글 다 읽어봤네요... 정말 조언 하나하나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서 아쉽네요 ㅠㅠ (댓글이 넘 많아서;)
결론은 일 하는 중에는 바쁘고 정신없으니 서로 이해를 해주되,
일 끝났으면 끝났다는(혹은 아침,점심,저녁,자기전) 문자정도는 남겨주자-
인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남자친구한테 바라는 것도 그정돕니다. ^^;
몇몇 분들 오해하시어 맨날 연락만 기다리고 닥달하는 그런 여자로 보시는데 그거 아니예요 ㅠㅠ ㅋ
평소에 남자친구가 일하는 중엔 저도 거의 내비두는 편인데
일이 끝나고 퇴근을 해도 퇴근한단 문자를 안해주던...OTL... 그게 좀 서운해서 살짝 투정부렸었네요 ㅋ
보면 정말 사람 성향 나름인 것 같아요. 지금은 잘 조율해서 큰 불만없이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저와 같이 군인 남자친구를 두신 모든 여성분들, 정말 고생많으세요 ㅠㅠ 다같이 힘냅시다 !
군인분들도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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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사랑과 이별' 카테고리에도 썼는데 카테고리를 잘 못 골랐나... 뭔가 묻히는 것 같아(여기서도 묻히는거아냐?)
'지금은 연애중'에 올려봅니닷. 나 진심 님들 의견 궁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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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 문제로 싸우시는 커플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연락'인데요.
이 문제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서로 많이 이해해주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려는 노력 덕분에
감정싸움으로 크게 번지지 않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중위)입니다.
사실 사귀기 전까지 잘 몰랐는데 일이 힘든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바쁜 줄 몰랐어요..ㅠ
(물론 맨날 그런 건 아니고 지금이 '특별히' 바쁜 시기인 것 같음)
처음엔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 해 봐서 그런지 그 '바쁨'이라는 게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바쁘면 1분 짬내서 문자보낼 시간도 없을까..? 라는 서운한 마음만 커져갈 뿐.
많은 걸 바라지 않거든요. 연락집착녀는 절대 아니예요.ㅋㅋ 오히려 프리함 ㅇㅇ.
그냥 일 끝났으면 끝났다 집에 가면 집에 간다- 식의 보고문자 정도.
예전엔 남자친구가 이게 잘 안 됐어요.. ㅠㅠ (그 땐 지금처럼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근데 이 얘기 저 얘기 찾아다니다 보니까 알게 된 사실은,
회사일이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보면 폰 볼 시간도 없다는 거...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다른 커플들 이야기를 보며,
'아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라는 사실에 왠지 모를 안도감(?)과 위로가 되면서 더 남자친구를 이해하게 됐어요 ; ㅋ (괜히 의심만한 것 같아 내가 미안해짐 =_=)
그래서 결론은 지금 한창 바쁜 시기, 저와 남자친구가 주고 받는 문자는
하루에 10통 안밖쯤 됩니다.
많은 연락을 주고받진 못하지만 제가 이렇게 이해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남자친구가 그 부분에 대해 저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해주기 때문일겁니다.
이런 남자 놓치지 말라는 유명한 판에도 이런 말이 있잖아요.
바쁘더라도 조금이라도 챙겨주는 남자, 성의를 보이는 남자.
근데 문제는(문제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엄마에게 이 얘길하니 별로 동의를 못 하시는 분위기예요 =_=...
오히려 남자친구가 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니냐며...ㅋㅋ
물론 악의를 가지고 하신 말씀은 아니예요 ㅋ 근데 괜히 저 혼자 맘 상하고,
자꾸 그 말을 되새겨 보니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괜히 혼란스럽더라구요...ㅋㅋㅋ
암튼 별 것 아닌 일로 엄마랑 말다툼 했습니다.
엄마의 의견은 이거예요. 남자친구 일이 바쁘면 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야지
너한테 연락 못해준다고 신경쓰고 미안하게 해야되겠냐며 =ㅂ=......... 제가 나쁜 것처럼 말을 하시니.
듣고보니 그럴듯한 말이기도 한데...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_ㅠ
이 부분에 대해 톡커님들 의견 궁금하구요,
추가로,
애인의 바쁜 회사생활 때문에 연락이 원활하지 못하신 커플분들께도 다시 한 번 묻고싶어요~
정말 문자 한 통도 날리기 힘들 정도로 바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지,
보통 바쁠 때 어느정도, 어떤 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으시는지.
지금 그런 상황 겪고 계신 커플분들 얘기도 궁금하네요 ㅠㅠ ㅋ 같이 공감하고싶으뮤ㅠㅠ
(사실 일하는 남자친구 입장도 안쓰럽고 이해는 가지만 기다리는 입장도... 쉽지만은 않다는 거, 지금 연애하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거든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