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가슴떨리고 설레고 때로는 아팠을 것이며,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선 사랑의 행위, 사실 섹스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마땅한 나이 제한이라는 게 없어요. 사춘기가 딱히 지나지 않아도 요새는 초등학생도 할 수는 있어요.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한번쯤은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해보고 싶은 마음 충분히 들 수 있지요. 그 나이에는 피 터지도록 공부도 해야 하고, 친구와 토닥토닥거리며 놀기도 해야 하고, 남자친구, 혹 여자친구와 설레는 데이트도 해야 하고요. 참 바쁩니다. 그러다가 간혹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뽀얗게 피어오를 나이에 성경험을 하기도 하지요. 성경험 자체를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예요. 성경험 전에 피임을 했느냐, 혹은 예상치 못한 경험 후에 사후 피임을 했느냐가 문제인거지요. 30대 여자의 임신 확률과 20대, 10대 여자의 임신 확률은 나이가 어릴 수록 그 확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여자의 몸은 날 때부터 난자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게 자라면서 함께 성숙하는 거예요. 여자들 나이가 되고, 때가 되면 생리하지요? 그건 내 몸에서 이제 슬슬 여자의 몸을 만들때가 되었다는 신호예요. 통상적으로 생리 1년 후부터 임신이 원활하게 가능해지지요. 요즘 소녀들 보통 초등학교 때부터 생리를 시작합니다. 20년전에 비하면 굉장히 빠른거예요. 생리가 빨리 오면 그만큼 임신이 빨리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거예요. 여기서 그대들이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게 바로 피임입니다. 덧붙여 말하지만 성경험 자체는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대들의 선택이니까요. 피임은 말이지요. 여자들에게는 일종의 방어막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내 몸을 임신이라는 무거운 벽에서 막아 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예요. 가정해봅시다. 17세 여고생이 남자친구와 성경험을 했는데 피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피임의 중요성을 딱히 인식하지 않아서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로 경험을 한겁니다. 그런데 그게 임신이 되었어요. 결혼한 여자의 임신이라면 마땅히 축복받고 축하받을 일이지요. 근데 이 여고생의 입장은 달라요. 일단 부모님, 학교, 경제적인 문제, 남자친구와 그 집 식구들 문제 등등 여러가지 걱정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다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왜 피임을 안 했느냐' 이거예요. 피임은 말이예요, 아무리 남녀 둘만의 문제라고 해도요. 결국에는 나중에 있어서의 책임은 여자 혼자 짊어지게 되는 거예요. 남자는 임신 자체를 못하니까 임신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대다수는 잘 모르지요. 특히 어린 경우에는 더 그래요. 이 경우 남자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책임진다고 하면 다행인 일입니다. 그런데 몇몇 나쁜 종자들이 있어요. 여자친구가 성모 마리아도 아니고 섹스는 함께 해서 임신이 됐는데 나 책임 못 진다는 놈들이 있어요. 그 때부터 낙태 수술이냐 출산이냐를 결정하는 건 여자 혼자만의 몫이 됩니다. 어차피 지우던 낳던 아픈건 여자가 감당하고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혹여 경제적인 문제나 정신적인 문제는 함께 생각해도요, 신체적인 문제는 전혀 공유 자체가 안됩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남자는 임신을 안 했으니까요. 임신한건 여자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남자는 그 때부터 여자를 들들 볶습니다. 왜 피임 안 했냐고, 니 몸 니가 챙겨서 피임해야지 누가 책임지냐고 그러니 임신은 니 책임이다라는 원망도 여자의 몫이며 수술을 하던 출산을 하던 그 경제적인 몫도 결국에는 여자의 몫이지요. 처음부터 니가 피임을 안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는 어이없는 원망을 들어가며 여자 혼자 심적인 고통을 감내하고 그 책임을 임신한 여자에게 돌려 무거운 짐을 지게 하지요. 참 웃기는 넌센스지요? 섹스는 여자 혼자 하는 건가봅니다. 남자가 아이를 지우려고 마음 먹는 순간, 그 때부터 두 사람은 머나먼 타인이 됩니다. 남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되는 거예요. 그 사이에서 아이는 조금씩 커가고 결국에는 수술을 선택하게 되는게 부기지수예요. 낙태는 말이지요. 교통사고 일곱번 당한 것과 같은 고통이예요. 그 고통과 더불어 건강했던 정신 세계가 박살나고 돌덩이 안고 있듯 무거운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그런데 또 그 몫도 여자의 몫이지요. 여자는 그 기억만 떠올려도 평생을 가슴치며 살아가는데 또 남자들은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물론 안 그런 남자도 있지만 여기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못난 종자로 예를 듭시다. 어릴 때 임신했을 경우 대체로 책임 안 지는 남자가 훨씬 많거든요. 아이를 지우고 황폐해진 정신으로 그 때 피임이라도 할걸 이러면서 후회하는 여자들도 있고요, 아이를 지우지 말걸 왜 그랬을까하고 후회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평생을 남들에게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혼자서 감당해야 할 무거운 죄값인거예요. 혼자 속 끓이며 후회하고, 반성해도요. 그 정신적인 데미지는 엄청납니다. 상상조차 안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있겠어요? 아이를 지워도 그 후의 뒷감당 괜찮으시겠어요? 안 괜찮을걸요, 아마 굉장히 힘들겁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요. 내 몸에서 태어난 첫번째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이 무겁고 무섭게 찾아올 겁니다. 자, 이제 어때요? 생각만 해도 무섭지요? 이제 피임의 중요성을 아시겠어요? 피임은 어려운게 아니예요.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상대가 피임을 거부하면 단호하게 상대를 거부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피임 없이는 섹스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해요. 왜 상대의 쾌락을 위해 내 몸을 희생하나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좋지만 그 행동에는 반드시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책임이라는게 있어요. 임신을 원치 않는다면 피임하세요. 피임이 귀찮으면 섹스하지 마세요. 상대가 콘돔 낀 느낌 싫어서 콘돔을 거부하면 피임약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섹스는 언제나 임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꽃다운 나이에 원치않는 임신하고 싶은가요? 싫다면 피임하세요. 남자친구만 믿고 있다가는 발등에 도끼자루가 수백개 날아오는 일 생깁니다. 결혼 날짜 잡아놓고도 변하는게 남녀 사이예요. 언제 변할지 모르는 것도 남녀 사이고요. 그 사이에 꽃잎처럼 생긴 아기, 덧없이 보내고 싶은가요? 241
원치않는 임신걱정으로 고민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가슴떨리고 설레고 때로는 아팠을 것이며,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선 사랑의 행위, 사실 섹스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마땅한 나이 제한이라는 게 없어요. 사춘기가 딱히 지나지 않아도 요새는 초등학생도 할 수는 있어요.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한번쯤은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해보고 싶은 마음 충분히 들 수 있지요.
그 나이에는 피 터지도록 공부도 해야 하고, 친구와 토닥토닥거리며 놀기도 해야 하고,
남자친구, 혹 여자친구와 설레는 데이트도 해야 하고요. 참 바쁩니다.
그러다가 간혹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뽀얗게 피어오를 나이에 성경험을 하기도 하지요.
성경험 자체를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예요.
성경험 전에 피임을 했느냐, 혹은 예상치 못한 경험 후에 사후 피임을 했느냐가 문제인거지요.
30대 여자의 임신 확률과 20대, 10대 여자의 임신 확률은
나이가 어릴 수록 그 확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여자의 몸은 날 때부터 난자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게 자라면서 함께 성숙하는 거예요.
여자들 나이가 되고, 때가 되면 생리하지요?
그건 내 몸에서 이제 슬슬 여자의 몸을 만들때가 되었다는 신호예요.
통상적으로 생리 1년 후부터 임신이 원활하게 가능해지지요.
요즘 소녀들 보통 초등학교 때부터 생리를 시작합니다. 20년전에 비하면 굉장히 빠른거예요.
생리가 빨리 오면 그만큼 임신이 빨리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거예요.
여기서 그대들이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게 바로 피임입니다.
덧붙여 말하지만 성경험 자체는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대들의 선택이니까요.
피임은 말이지요. 여자들에게는 일종의 방어막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내 몸을 임신이라는 무거운 벽에서 막아 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예요.
가정해봅시다. 17세 여고생이 남자친구와 성경험을 했는데 피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피임의 중요성을 딱히 인식하지 않아서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로 경험을 한겁니다.
그런데 그게 임신이 되었어요. 결혼한 여자의 임신이라면 마땅히 축복받고 축하받을 일이지요.
근데 이 여고생의 입장은 달라요. 일단 부모님, 학교, 경제적인 문제, 남자친구와 그 집 식구들 문제 등등
여러가지 걱정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다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왜 피임을 안 했느냐' 이거예요.
피임은 말이예요, 아무리 남녀 둘만의 문제라고 해도요.
결국에는 나중에 있어서의 책임은 여자 혼자 짊어지게 되는 거예요.
남자는 임신 자체를 못하니까 임신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대다수는 잘 모르지요.
특히 어린 경우에는 더 그래요.
이 경우 남자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책임진다고 하면 다행인 일입니다.
그런데 몇몇 나쁜 종자들이 있어요.
여자친구가 성모 마리아도 아니고 섹스는 함께 해서 임신이 됐는데 나 책임 못 진다는 놈들이 있어요.
그 때부터 낙태 수술이냐 출산이냐를 결정하는 건 여자 혼자만의 몫이 됩니다.
어차피 지우던 낳던 아픈건 여자가 감당하고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혹여 경제적인 문제나 정신적인 문제는 함께 생각해도요, 신체적인 문제는 전혀 공유 자체가 안됩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남자는 임신을 안 했으니까요. 임신한건 여자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남자는 그 때부터 여자를 들들 볶습니다.
왜 피임 안 했냐고, 니 몸 니가 챙겨서 피임해야지 누가 책임지냐고 그러니 임신은 니 책임이다라는
원망도 여자의 몫이며 수술을 하던 출산을 하던 그 경제적인 몫도 결국에는 여자의 몫이지요.
처음부터 니가 피임을 안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는 어이없는 원망을 들어가며
여자 혼자 심적인 고통을 감내하고 그 책임을 임신한 여자에게 돌려 무거운 짐을 지게 하지요.
참 웃기는 넌센스지요? 섹스는 여자 혼자 하는 건가봅니다.
남자가 아이를 지우려고 마음 먹는 순간, 그 때부터 두 사람은 머나먼 타인이 됩니다.
남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되는 거예요.
그 사이에서 아이는 조금씩 커가고 결국에는 수술을 선택하게 되는게 부기지수예요.
낙태는 말이지요. 교통사고 일곱번 당한 것과 같은 고통이예요.
그 고통과 더불어 건강했던 정신 세계가 박살나고 돌덩이 안고 있듯 무거운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그런데 또 그 몫도 여자의 몫이지요.
여자는 그 기억만 떠올려도 평생을 가슴치며 살아가는데 또 남자들은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물론 안 그런 남자도 있지만 여기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못난 종자로 예를 듭시다.
어릴 때 임신했을 경우 대체로 책임 안 지는 남자가 훨씬 많거든요.
아이를 지우고 황폐해진 정신으로 그 때 피임이라도 할걸 이러면서 후회하는 여자들도 있고요,
아이를 지우지 말걸 왜 그랬을까하고 후회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평생을 남들에게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혼자서 감당해야 할 무거운 죄값인거예요.
혼자 속 끓이며 후회하고, 반성해도요. 그 정신적인 데미지는 엄청납니다.
상상조차 안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있겠어요?
아이를 지워도 그 후의 뒷감당 괜찮으시겠어요?
안 괜찮을걸요, 아마 굉장히 힘들겁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요.
내 몸에서 태어난 첫번째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이 무겁고 무섭게 찾아올 겁니다.
자, 이제 어때요? 생각만 해도 무섭지요?
이제 피임의 중요성을 아시겠어요?
피임은 어려운게 아니예요.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상대가 피임을 거부하면 단호하게 상대를 거부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피임 없이는 섹스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해요.
왜 상대의 쾌락을 위해 내 몸을 희생하나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좋지만 그 행동에는 반드시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책임이라는게 있어요.
임신을 원치 않는다면 피임하세요.
피임이 귀찮으면 섹스하지 마세요.
상대가 콘돔 낀 느낌 싫어서 콘돔을 거부하면 피임약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섹스는 언제나 임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꽃다운 나이에 원치않는 임신하고 싶은가요?
싫다면 피임하세요.
남자친구만 믿고 있다가는 발등에 도끼자루가 수백개 날아오는 일 생깁니다.
결혼 날짜 잡아놓고도 변하는게 남녀 사이예요.
언제 변할지 모르는 것도 남녀 사이고요.
그 사이에 꽃잎처럼 생긴 아기, 덧없이 보내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