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쪽 동맥을 통해 관을 넣어서, X-선을 이용한 투시장치로 보면서 막힌 머리쪽 혈관으로 접근해서 혈관을 막는 혈전을 직접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혈전을 빨아당기기도 하고, 혈전에 직접 혈전용해제를 주기도 하구요. 스텐트를 설치해서 혈관을 확보하기도 하죠.
이렇게 혈전을 제거해 주면 어떻게 되냐면요.
뇌경색으로 말도 못하고 한쪽 손발도 잘 못움직이던 환자가. 혈전 제거 30초 후에
"지금이 몇시죠?' 하고 시술중에 물어보는것을 제가 봤습니다. 정말 드라마틱하죠. 기분도 좋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뚫는건 아니고 전 담당교수님 옆에서 어씨스트하는거지만요.^^
이건 죽은 뇌세포가 살아나는것은 아니고, 굶어서 죽기 직전에 잠들어 있던 뇌세포들이 다시 피를 받고 활동하면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즉, 시간이 생명입니다. 시간이 갈 수록 굶어서 잠들어버린 세포들이 점점 더 죽어 나갈 테니깐요. 증상 발생 6시간이후에는 이런 인터벤션 치료를 시도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제법 어려운 시술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혈관이 워낙 안좋고, 막힌 혈관도 길어서 제법 오랫동안 시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막혔던 혈관을 잘 뚫렸고, 시술 후 다시 찍은 CT에서 큰 합병증은 없어보입니다. 할머니의 잠들어 있던 뇌세포들이 얼른 깨어 낫으면 좋겠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환자의 CT까지 확인하고 뇌중풍 중환자실로 보내니 5시 30분, 곧 아침이네요. 병원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일어날 시간입니다.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어제 만들어 둔 PPT로 아침 컨퍼런스 발표를 준비합니다. 일주일간 있었던 Case중 몇개를 발표하고 간단히 리뷰합니다. 어제 잠을 많이 못 잤더니 조금 피곤하네요.
발표가 끝나면 판독실에와서 우선 오늘 외래가 있는 환자들의 머리뼈, 얼굴뼈, 부비동 의 x-레이 사진들 잽싸게 판독합니다. 사실 어제 밤에 판독해놓고 가야했는데, 발표준비하느라 판독을 못했거든요.
그 후 머리와 관계된 CT, MRI를 판독합니다. 오늘, 저랑 비슷한 나이에 머리가 아파서 MRI를 찍었는데, 뇌종양이 있던 환자가 있어서 유독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오전 10시 40분경 살짝 멍한 머리로 오전에 판독한 CT, MRI들을 교수님께 체크 받고 있는데,
아~.... 발표준비 하느라 아침밥을 걸렀는데, 시간상 지금 시작하면 점심도 못먹을것 같습니다. ㅠㅠ 급한 판독을 빨리 넣고, 병원 점심시간 시작인 11시30분에 잽싸게 식당으로 달려갔지만, 늦었습니다. 식당가는 도중에 환자가 마취 끝나간다는 전화를 받고 다시 인터벤션실로 향합니다. 점심은 물 건너 갔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 오늘은 저녁만 먹겠군요
에쎄이치(SAH, subarachinoid hemorrhage), 지주막하 출혈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흔하게는 뇌동맥류 파열때문에 생깁니다. 이전에 어떤영화에서 영어로 '뇌동맥류가 파열되었습니다.'를 한글로는 '급사하였습니다.'로 번역해서 자막을 띄운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뇌동맥류 파열은 그만큼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발병 후 병원에 오기 전 1/3은 생명을 잃고, 치료를 잘 받아도 나머지 1/3은 죽거나, 심한 후유증이 남는 병입니다.
이것은 첫번째 출혈 후 재출혈하면 예후가 크게 안 좋아지는데,
신경계 인터벤션에서 동맥류에 코일이라는 철사비슷한 것을 가득채워서 재출혈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브레인'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듯 신경외과에서 클립핑 수술(clipping)을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는 뇌동맥류의 위치와 모양 그리고 크기 등에 따라서 어떤치료가 더 환자한테 좋을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환자가 시술도중 움직이면 굉장히 위험하므로, 전신마취하에 진행합니다. 역시 허벅다리쪽 동맥을 통해 터진 뇌동맥류 로 접근합니다. 생각같아서는 터진 뇌동맥류에 관을 위치시키고 코일을 넣어주는것이 별로 어려울것같지 않을수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시술입니다.
그 구불구불한 뇌혈관에서 그작은 뇌동맥류를 1mm 도 안되는 직경의 작은 관으로 찾아 들어가는것도 무지 어렵지만, 또 살짝 잘못움직이면 환자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렵게 뇌동맥류를 선택했다고 하더라고, 코일이 원하는 모양으로 말려주지 않으면 계속 풀었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거의 다 만들어놓은 모양이 약간의 움직임으로 틀어져 버리고 정상 동맥으로 튀어나오면 참 속상합니다. ㅠㅠ
그렇게 수차례시도끝에 어렵게 뇌동맥류를 코일로 꽉꽉틀어막고, 뇌동맥조영술로 막힌 혈관이 없는지 확인후 시술을 마쳤습니다. 한 4시간 정도 서있었나 보내요. 인터벤션실은 방사선 차폐를 위해 묵직한 납가운을 입고 시술하기 때문에 같은 4시간이라도 수술방보다 약간더 피곤한것도 같습니다.
휴~ 환자는 다행이 동맥류가 잘 막혔고 다시 찍은 CT에서 재출혈없이 중환자실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도 중요합니다. 언제든 혈관연축 같은 위험한 상황이 올수 있으니, 꾸준한 급성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잘 일어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의학 의사의 어떤 추운날
안녕하세요!
요즘 '브레인' 이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20대 후반 직딩 남 입니다.
수년전에 '인턴의 평범한 하루' 로 몇번 톡이 된적이 있어요.
병원을 벋어나지 못하는 오늘저녁,
'신경계 인터벤션 파트를 도는 영상의학과 전공의 어느 바쁜 하루'를 한번 써볼까해요.
전 지금 신경계 인터벤션 파트를 도는 영상의학과 3년차 치프 레지던트 입니다.
네, 제 직업은 영상의학과 의사에요.
네? 그게 뭐냐구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가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제 소개를 하면 보통은 3가지 답변중 하나입니다.
1. 그게 뭐죠?
2. 사진찍는 건가요?
3. 그건 의사 아니잖아요.
신경과, 신경외과 의사들만 뇌질환 환자를 살리는것은 아니랍니다.
휴~ 그래서 한번 시작해 볼께요~
AM 1:30 , 잠든지 한시간째, 울리는 전화를 받습니다.
익숙한 목소리의 누군가가 '선생님 스트록 있어요' 라고, 자기 할말만 하고 끊습니다.
... 음.. 그건, '당장 준비해서 20분 안짝으로 병원으로 튀어나와라' 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죠.
스트록(stroke), 뇌경색 이죠,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뇌세포는 급격히 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런걸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뇌는 허혈시 몸의 다른 장기들보다 금방 금방 죽어나가죠. 에너지를 많이 쓰니깐요.
이렇게 몇십분 내지는 몇분 마다 범위를 넓혀가며 운명하시는 뇌 세포들 때문에.!!
제가 전화를 받고 20분안에는 병원에 도착해야 하는것이죠. 얼른 CT, MRI 확인하고, 환자를 인터벤션 시술을 받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2달간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 근처 20분 거리이내에 항상 있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매일이 콜대기 당직이죠. ㅋ
뇌의 혈관이 막혀서 그런거니, 뇌의 혈관을 뚫어지면 치료가 되겠죠~ 어떻게 뚫어줄수 있을까요?
막힌 혈관은 머리를 여는 개두술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그 때 하는것이 신경계 인터벤션, 혈관내 시술 입니다.
허벅지쪽 동맥을 통해 관을 넣어서, X-선을 이용한 투시장치로 보면서 막힌 머리쪽 혈관으로 접근해서 혈관을 막는 혈전을 직접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혈전을 빨아당기기도 하고, 혈전에 직접 혈전용해제를 주기도 하구요. 스텐트를 설치해서 혈관을 확보하기도 하죠.
이렇게 혈전을 제거해 주면 어떻게 되냐면요.
뇌경색으로 말도 못하고 한쪽 손발도 잘 못움직이던 환자가. 혈전 제거 30초 후에
"지금이 몇시죠?' 하고 시술중에 물어보는것을 제가 봤습니다. 정말 드라마틱하죠. 기분도 좋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뚫는건 아니고 전 담당교수님 옆에서 어씨스트하는거지만요.^^
이건 죽은 뇌세포가 살아나는것은 아니고, 굶어서 죽기 직전에 잠들어 있던 뇌세포들이 다시 피를 받고 활동하면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즉, 시간이 생명입니다. 시간이 갈 수록 굶어서 잠들어버린 세포들이 점점 더 죽어 나갈 테니깐요. 증상 발생 6시간이후에는 이런 인터벤션 치료를 시도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제법 어려운 시술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혈관이 워낙 안좋고, 막힌 혈관도 길어서 제법 오랫동안 시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막혔던 혈관을 잘 뚫렸고, 시술 후 다시 찍은 CT에서 큰 합병증은 없어보입니다. 할머니의 잠들어 있던 뇌세포들이 얼른 깨어 낫으면 좋겠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환자의 CT까지 확인하고 뇌중풍 중환자실로 보내니 5시 30분, 곧 아침이네요. 병원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일어날 시간입니다.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어제 만들어 둔 PPT로 아침 컨퍼런스 발표를 준비합니다. 일주일간 있었던 Case중 몇개를 발표하고 간단히 리뷰합니다. 어제 잠을 많이 못 잤더니 조금 피곤하네요.
발표가 끝나면 판독실에와서 우선 오늘 외래가 있는 환자들의 머리뼈, 얼굴뼈, 부비동 의 x-레이 사진들 잽싸게 판독합니다. 사실 어제 밤에 판독해놓고 가야했는데, 발표준비하느라 판독을 못했거든요.
그 후 머리와 관계된 CT, MRI를 판독합니다. 오늘, 저랑 비슷한 나이에 머리가 아파서 MRI를 찍었는데, 뇌종양이 있던 환자가 있어서 유독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오전 10시 40분경 살짝 멍한 머리로 오전에 판독한 CT, MRI들을 교수님께 체크 받고 있는데,
신경외과 전공의가 다급한 표정으로 들어오더니, "교수님, 응급실에 에쎄이치 왔습니다. 코일해야할것 같습니다." 라고 하네요. CT를 보니, 앞교통동맥에 동맥류가 있네요.
교수님께서 "빨리 마취과 어레인지 해라" 하고 돌려 보내셨습니다.
아~.... 발표준비 하느라 아침밥을 걸렀는데, 시간상 지금 시작하면 점심도 못먹을것 같습니다. ㅠㅠ 급한 판독을 빨리 넣고, 병원 점심시간 시작인 11시30분에 잽싸게 식당으로 달려갔지만, 늦었습니다. 식당가는 도중에 환자가 마취 끝나간다는 전화를 받고 다시 인터벤션실로 향합니다. 점심은 물 건너 갔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 오늘은 저녁만 먹겠군요
에쎄이치(SAH, subarachinoid hemorrhage), 지주막하 출혈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흔하게는 뇌동맥류 파열때문에 생깁니다. 이전에 어떤영화에서 영어로 '뇌동맥류가 파열되었습니다.'를 한글로는 '급사하였습니다.'로 번역해서 자막을 띄운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뇌동맥류 파열은 그만큼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발병 후 병원에 오기 전 1/3은 생명을 잃고, 치료를 잘 받아도 나머지 1/3은 죽거나, 심한 후유증이 남는 병입니다.
이것은 첫번째 출혈 후 재출혈하면 예후가 크게 안 좋아지는데,
신경계 인터벤션에서 동맥류에 코일이라는 철사비슷한 것을 가득채워서 재출혈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브레인'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듯 신경외과에서 클립핑 수술(clipping)을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는 뇌동맥류의 위치와 모양 그리고 크기 등에 따라서 어떤치료가 더 환자한테 좋을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환자가 시술도중 움직이면 굉장히 위험하므로, 전신마취하에 진행합니다. 역시 허벅다리쪽 동맥을 통해 터진 뇌동맥류 로 접근합니다. 생각같아서는 터진 뇌동맥류에 관을 위치시키고 코일을 넣어주는것이 별로 어려울것같지 않을수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시술입니다.
그 구불구불한 뇌혈관에서 그작은 뇌동맥류를 1mm 도 안되는 직경의 작은 관으로 찾아 들어가는것도 무지 어렵지만, 또 살짝 잘못움직이면 환자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렵게 뇌동맥류를 선택했다고 하더라고, 코일이 원하는 모양으로 말려주지 않으면 계속 풀었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거의 다 만들어놓은 모양이 약간의 움직임으로 틀어져 버리고 정상 동맥으로 튀어나오면 참 속상합니다. ㅠㅠ
그렇게 수차례시도끝에 어렵게 뇌동맥류를 코일로 꽉꽉틀어막고, 뇌동맥조영술로 막힌 혈관이 없는지 확인후 시술을 마쳤습니다. 한 4시간 정도 서있었나 보내요. 인터벤션실은 방사선 차폐를 위해 묵직한 납가운을 입고 시술하기 때문에 같은 4시간이라도 수술방보다 약간더 피곤한것도 같습니다.
휴~ 환자는 다행이 동맥류가 잘 막혔고 다시 찍은 CT에서 재출혈없이 중환자실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도 중요합니다. 언제든 혈관연축 같은 위험한 상황이 올수 있으니, 꾸준한 급성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잘 일어나셨으면 좋겠네요.
3시 반쯤 밥을먹습니다. 한참배고픈게 지나고나니 밥맛도 별로 없네요.
4시 30분부터는 신경과 신경외과와 함께하는 뇌혈관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4시쯤 들어와서 케이스들의 영상사진들을 훑어 봅니다.
제가 컨퍼런스에서 CT며 MRI며 TFCA를 보여주고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죠.
영상을 프리젠테이션하면서, 교수님들 디스커션에서 배우기도 하면서 컨퍼런스가 끝나니 6시 경이네요.
일과가 대충 끝났네요.
일과가 끝나면 우리 신경계 인터벤션 교수님은 항상 당신께서 시술한 환자를 회진을 도십니다. 저도 교수님따라서 병동과 중환자실을 회진을 돕니다.
환자의 양쪽손 꽉 쥐게해서 힘이 잘 돌아왔는지, 걸어보게도 하고, 눈에 빛을 비춰서 동공반사를 보기도 합니다.
오늘 새벽에 시술한 할머니가 벌써 말씀을 잘하시네요. 어제는 움직이지도 못하셨는데, 이럴때 뿌듯합니다. 제가 한건 별로 없지만도 서요.
어제 코일링 한 할머니도 중환자실에 계시지만 정신은 깨셨어요, 이제 말도 좀 하시고, 아직 머리가 아프다고 하시지만, 다행입니다. 어제는 뇌동맥류 파열로 위험했던 분이거든요.
하지만 항상 이런 좋은 결과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잘 안뚫리기도 하고, 다시 막히기도 하고, 잘 뚫려도 이미 많은 뇌세포가 죽어서 오히려 뇌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경계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의사는 많은 응급환자를 살릴수도 있고, 그만큼 큰 보람이 있지만, 또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짊어지게 됩니다.
멋있죠! 힘들지만, 드라마틱하게 사람살리는 의사, 그래서 고민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몇몇분을 보고 오면
6시 반이네요. 아~ 배는 안고프고, 얼른 집에가서 씻고 자고 싶지만,! 응급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나니 오늘은 제가 병원 당직이네요. ㅠㅠ
응급실과 병동의 밤에 찍는 까리한 CT MR을 판독해 줘야 합니다. 내과, 외과 의사가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게 말이죠. 우리병원은 2,3년차가 당직을 서서 치프인 저도 아직 당직에 묶여 있습니다. ㅋㅋ ㅠㅠ
걸려오는 전화에 이런 저런 CT, MR으로 병명을 내과나 외과의사한테 알려주고, 평소보다 일찍 잠을 청합니다.
이로써 평소보다 조금은 길었던 하루는 끝입니다... 아마도 또 응급실 전화에 깰수는 있겠지만요 ㅋ
긴글 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사실 이전에 누구에게 영상의학과 의사 라고 하니깐
'그건 의사 아니잔아요' 라고 하는 말을 들어서
좀 발끈해서 이글을 쓰게된 동기가 있습니다.
영상의학과가 간접적으로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도 환자를 살리는 곳!!!
이라는것을 알아주세요^^
-----------------------------------------------------------------------------------
앗! 의사 시리즈로 4번째 톡 의 영광이 ^^
이렇게 긴~~글을 읽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놓고 나니깐 너무 길고, 어려워서 저도 읽기가 싫네요 ㅋㅋㅋ
2월 휴가에 태국에 스쿠버 하러 가는데, 가서 바닷속 이쁜사진들 찍힌다면,
혼자 여행 시리즈로 3번째 톡에 한번 또 도전해 볼께요^^
저번 시카고 여행은 실패했네요 ㅋㅋㅋ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