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을 바라보는 25살 흔남입니다.. 여친이 음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고 싶은데 제 성격에 안맞아 쓰지 않을게요 ㅋㅋ 글을 잘못써도 이해해주시고 잘풀어 읽어주셨으면 해요..바보같아서 ㅋㅋ 지금 제나이보다 8살 어린 이쁜 아이를 좋아하고 있어요 만나게된 계기는 제가 구인구직 사이트에다가 알바를 구한다고 올려놓고 엄청나게 많은 전화가 오구 정신도 없고 하루 이틀 하다 그만 두는애들도 있고 일을 제대로 못해서 자르는 애들도 있고 되게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참 키도 크고 이쁜 아이 하나가 매장에 와서 전화 줬었다고 그냥 알바들이 다 쉽게 그만 두는 상황에서 일손이 부족한건 사실인지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을 하라 했습니다 나와서 일을 하는데 애가 일도 잘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몇일 뒤에 와서 감기가 걸렸다는 소리를 듣고 그냥 쌍화탕에 감기약을 사줬어요 그때마침 그날 비도 와서 우산도 사서 줬네요~ 그냥 자연스래 끌리는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그러고 저하고 일하던 도중에 다른 직원보고 잠깐 봐달라하고 커피 한잔 마시러가자해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어떻게 집얘기가 나오고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참 가슴도 아팠고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어요 원래 제성격이 남 아픈거 못보고 제 직원들은 가족이라 생각하고 엄청 챙기고 일할때 불편함 없이 일하게 하기 위해서 직원들 해야될일도 내가 도맡아서 하는 성격이라 남이 힘든걸 잘못볼 정도로 멍청한 스타일입니다..ㅋㅋ 그래서 커피마시고 나서부터 제가 좋아하게 되었네요.. 감정은 숨기지 못하는걸 아는지라 이 아이가 나이가 어린것도 알고 나하고 엄청나게 나이차가 나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내가 얘를 좋아해도 될까란 겁부터 났어요.. 아냐 광고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란 생각도 엄청나게 많이 했구요 그리고 주급으로 알바비를 받아갈때도 제돈 더 챙겨서 조금씩 보너스라고 쥐어주고 어느날 친구도 데려와서 같이 쓰게하고 둘다 잘챙겨준거같아요.. 그리고 문자도 자주하고 전화도 했었어요 크리스마스 전에.. 그러다가 제가 영화 같이보자고 말해봤죠 부담이 됐나봐요 ㅋㅋ 그래 부담될수도 있지..하고 최대한 부담주기 싫어서 편하게 해줬어요 그러고 시험기간 되니까 그때부터 못나오겠다 하더라고요..알겠다고 언제든지 나와서 일해도되니까 오라고 하고 보냈습니다..ㅋㅋ 그리고나서 연락만 계속 주고받고 하다가 핸드폰이 망가져서 잘안된다구.. 그래서 제가 핸드폰 세거 사주면 부담될까바 중고로 하나 사서 줄거라고 와이파이만 되면 카톡 무제한으로 쓰니까 그건 카톡용으로 쓰라는 생각으로 3gs 하나 샀어요..ㅋㅋ (그렇다고 얘가 사달라고 하는 애가 절대 아닙니다. 기브엔 테이크가 확실한애여서 지가 받으면 돌려줘야되는 성격의 딱부러진 성격이에요) 그래서 24일날 전해줄려고 잠깐 매장으로 오라고.. 제가 보고싶으니까.. 너무 보고싶어 죽겠는데.. 앞에만 오면 너무 내자신이 작아지는거같고 위축되는거 같은데 그런티 하나도 안내고 핸드폰 이래이래 쓰면 되니까 설명해주면서 밥먹었냐고.. 물어도 봤죠 ㅋㅋ 제가 부담스러우니까 안먹어도 먹었다 했을거같아요..ㅋㅋ 그러고 제가 연락 안하겠다고 이제 더이상 부담 안주고 귀찬게 안한다고 먼저 문자 보냈어요..ㅋㅋ 그런데 지금 폭풍 후회도 하고 전 원래 술을 잘마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2틀내내 술을 마시면서.. 집에와선 혼자 눈물을 닦으면서 왜그랬을까 왜 연락안한다 했을까만 반복합니다 지금도 손에 일이 안잡혀서 이렇게 직원들 퇴근도 시키고 글을 써내려가네요 그냥 하소연같은거에요 제가 당당하게 나가서 나하고 사귀자 할수도 없는 느낌도 있어요 얘는 나이란 장벽이 너무 크게 느껴지나봐요 저도 염치없는 미친놈인거 압니다 ㅋㅋ 쓴 조언도 괜찬아요 아무말이나 해주세요 너무 짝사랑이 힘드네요 ㅋㅋㅋ
톡커님들 고민이 있입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6살을 바라보는 25살 흔남입니다..
여친이 음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고 싶은데
제 성격에 안맞아 쓰지 않을게요 ㅋㅋ
글을 잘못써도 이해해주시고 잘풀어 읽어주셨으면 해요..바보같아서 ㅋㅋ
지금 제나이보다 8살 어린 이쁜 아이를 좋아하고 있어요
만나게된 계기는 제가 구인구직 사이트에다가 알바를 구한다고
올려놓고 엄청나게 많은 전화가 오구 정신도 없고 하루 이틀 하다 그만 두는애들도 있고
일을 제대로 못해서 자르는 애들도 있고 되게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참 키도 크고 이쁜 아이 하나가 매장에 와서 전화 줬었다고
그냥 알바들이 다 쉽게 그만 두는 상황에서 일손이 부족한건 사실인지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을 하라 했습니다
나와서 일을 하는데 애가 일도 잘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몇일 뒤에 와서 감기가 걸렸다는 소리를 듣고
그냥 쌍화탕에 감기약을 사줬어요 그때마침 그날 비도 와서 우산도 사서 줬네요~
그냥 자연스래 끌리는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그러고 저하고 일하던 도중에
다른 직원보고 잠깐 봐달라하고 커피 한잔 마시러가자해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어떻게 집얘기가 나오고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참 가슴도 아팠고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어요 원래 제성격이 남 아픈거 못보고 제 직원들은
가족이라 생각하고 엄청 챙기고 일할때 불편함 없이 일하게 하기 위해서 직원들 해야될일도
내가 도맡아서 하는 성격이라 남이 힘든걸 잘못볼 정도로 멍청한 스타일입니다..ㅋㅋ
그래서 커피마시고 나서부터 제가 좋아하게 되었네요.. 감정은 숨기지 못하는걸 아는지라
이 아이가 나이가 어린것도 알고 나하고 엄청나게 나이차가 나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내가 얘를 좋아해도 될까란 겁부터 났어요..
아냐 광고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란 생각도 엄청나게 많이 했구요
그리고 주급으로 알바비를 받아갈때도 제돈 더 챙겨서 조금씩 보너스라고 쥐어주고
어느날 친구도 데려와서 같이 쓰게하고 둘다 잘챙겨준거같아요..
그리고 문자도 자주하고 전화도 했었어요 크리스마스 전에..
그러다가 제가 영화 같이보자고 말해봤죠 부담이 됐나봐요 ㅋㅋ
그래 부담될수도 있지..하고 최대한 부담주기 싫어서 편하게 해줬어요
그러고 시험기간 되니까 그때부터 못나오겠다 하더라고요..알겠다고
언제든지 나와서 일해도되니까 오라고 하고 보냈습니다..ㅋㅋ
그리고나서 연락만 계속 주고받고 하다가 핸드폰이 망가져서 잘안된다구..
그래서 제가 핸드폰 세거 사주면 부담될까바 중고로 하나 사서 줄거라고
와이파이만 되면 카톡 무제한으로 쓰니까 그건 카톡용으로 쓰라는 생각으로 3gs
하나 샀어요..ㅋㅋ (그렇다고 얘가 사달라고 하는 애가 절대 아닙니다. 기브엔 테이크가 확실한애여서
지가 받으면 돌려줘야되는 성격의 딱부러진 성격이에요)
그래서 24일날 전해줄려고 잠깐 매장으로 오라고..
제가 보고싶으니까.. 너무 보고싶어 죽겠는데..
앞에만 오면 너무 내자신이 작아지는거같고 위축되는거 같은데
그런티 하나도 안내고 핸드폰 이래이래 쓰면 되니까 설명해주면서 밥먹었냐고..
물어도 봤죠 ㅋㅋ 제가 부담스러우니까 안먹어도 먹었다 했을거같아요..ㅋㅋ
그러고 제가 연락 안하겠다고 이제 더이상 부담 안주고 귀찬게 안한다고 먼저 문자 보냈어요..ㅋㅋ
그런데 지금 폭풍 후회도 하고 전 원래 술을 잘마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2틀내내 술을 마시면서..
집에와선 혼자 눈물을 닦으면서 왜그랬을까 왜 연락안한다 했을까만 반복합니다
지금도 손에 일이 안잡혀서 이렇게 직원들 퇴근도 시키고 글을 써내려가네요
그냥 하소연같은거에요 제가 당당하게 나가서 나하고 사귀자 할수도 없는 느낌도 있어요
얘는 나이란 장벽이 너무 크게 느껴지나봐요 저도 염치없는 미친놈인거 압니다 ㅋㅋ
쓴 조언도 괜찬아요 아무말이나 해주세요 너무 짝사랑이 힘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