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전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어떤 한아이 때문에요.. 길지만 그래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에서 이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전학온 첫날부터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친구를 ㅇ 이라고 하겟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참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저희반에 제가 서울에서 일진이었다는 헛소문이 돌고있었습니다 저희반 어떤아이가 저보고 "너 서울에서 일진이었어?"라 해서 저는 당황해하면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아이가 ㅇ을 보면서 "아니라는데?"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걔를 보면서 "니가 그랬어?" 라고했더니 갑자기 썩소를 짓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어요..근데 그 소문은 전교로 쫙쫙 퍼지더라구요. 그래서 잘나가는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저희반에와서 너일진이냐고 물어보고 저는 하루도 몇번씩 아니라고 해명을 해야하고 그옆엔 언제나 ㅇ이있었습니다. 그땐 근데 정말 바보같이 ㅇ이 안미웠어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죠 그다음해에 저는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1학년때는 ㅇ과 다른반이되어서 거의 안만나고 있엇어요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도 저희학교 학생들이 70%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잘나가는아이들은 저만 보면 "서울일진 ㅋㅋ" "어우 무서워ㅎㄷㄷㅋㅋㅋ"라고 비꼬거나 놀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반에 저와 놀아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해서 멀어지게 된거에요..) 그래서 결국 저는 반에서 따돌림을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을 하긴했지만 그렇게 욕을 먹고 따돌림을 당할만큼 심한 잘못을 하진않았거든요.. 저는 단지 제가 싫어하는 남자애와 자꾸 엮길래 "하지말라고 ㅡㅡ"라고 정색하면서 화낸것밖에없어요 어쨋든 저는 1학년때 반에서는 따돌림을, 전교에서는 놀림과 비아냥거림을 당하고 지냈습니다 선생님한테 도움을 청했냐구요? 말씀도 드렸죠.. 점심시간에 엎드려서 울고있던 저를 선생님이 보셔서 상담실에 가서 말했어요 반애들이 저를 너무 싫어한다고...욕한다고.. 근데 선생님은 누군가는 너를 좋아하는사람이 있겠지 하고 울지말라고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어떠한 조치도 반애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괴로운 생활을 계속 했죠 그래도 그땐 주고싶다는 생각 살기싫다는 생각 정말 안했었어요 기특하죠...?ㅎㅎ 어쨋든 그렇게 참고 2학년에 올라왔어요 다행히도 그나마 친분이있던 친구가 3명정도 있었어요 그중에 ㅇ도 있었죠 그래서 당연스럽게 그아이들과 함께 놀게 되었어요 한명더 친해져서 5명이서요 그렇게 다니다가 2:3으로 나뉘게 되었어요 (제가 3中 한명) 솔직히 3명이서 놀면 2명이서 특별하게 친해지기마련이잖아요.. 저희역시 그랬어요 ㅊ이라는아이와 ㅇ이랑 놀았는데 ㅊ과 더 친해지게 되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ㅊ과 ㅇ이 서로 너무 싫어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더친한 ㅊ이랑 같이 놀게 되엇고 ㅇ은 자연스럽게 혼자가되었어요.. 솔직히 놀다보니 ㅊ은 저랑 너무나도 안맞았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싸우고 스트레스받고 ..근데 제 성격이 그렇게 직설적이고 그런편이아니라서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그냥 무조건 참기만했어요 그래서 학교끝나고 몰래 ㅇ랑 놀았어요 그땐 ㅇ이랑 노는게 너무 좋았어요 잘해줫거든요 학교에서 어쩔수없이 ㅊ앞에서는 ㅇ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그런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이런것만 빼면요.. 제가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안되겟어서 ㅊ이랑 싸울 기회를 만들어서 어쩌다보니 ㅇ과 ㅊ중에 한명을 선택해서 놀아야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선택하기로한날 전날에 ㅊ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온갖협박을 다했습니다 "너는 그년선택하면 걔랑 같이 왕따가 되는거다""한번찍혀봐야 정신차리지ㅋㅋ"등등.. 결국 저는 ㅊ을 선택해버렸어요 ㅇ이랑은 그전날까지도 놀았는데..마음도 그쪽으로 갔었는데.. 그 협박전화때문에 선택해버렸어요.. ㅇ한테 정말 미안했어요..그래서 그날 이후에도 방과후에 같이 놀고 그랬죠..학교에서의 태도 때문에 짜증내고 화내고 이런건 여전했지만요.. 점점 늘어나는짜증에도 저는 다 참았어요..저때문에 혼자가 된아이니까요.. 그렇게 저는 학교에서는 ㅊ의 온갖짜증을 방과후에는 ㅇ의 온갖짜증을 받아내면서 지냈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집에와서 밤까지 펑펑 울면서 진지하게 생각한적도 많아요.. 언제나 가족이 제 발목을 잡았죠.. 이러면 가족들이 슬퍼할거다..울면서 힘들어할거다..하면서 견뎠어요.. 제 가정사가..좀 안좋아서..그만큼 부모님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걱정 안끼치고싶어서 집에선 밝은척 안힘든척 친구많은척 하면서 지냈어요.. 아 이얘기는 필요없는것같네요 어쨋든 3학년되서 저는 반에친한아이가 단한명도 없었어요 다들 아는 친구들이랑만 지내게 되니까..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혼자가 되었죠 그래도 1학년때처럼 싫어하고 욕하고 이런친구는 없었어요 그래도 매일 혼자만 있는건 싫어서 다른반인 ㅇ을 찾아갔어요 (ㅊ은 인연을 끊었구요) 다행히도 ㅇ은 저를 받아줬어요 그리고 매 쉬는시간마다 놀러가서 재밌게 지냈죠 그런데 ㅇ은 완전히 바뀌었었어요 2학년때 저에게 대하는것과 넘도 달랏어요 ㅇ 주위에는 5명이나 친구가 있엇고 저는 그냥 붙어서 노는 친구..어쨋든 상황이뒤바껴서 그런가 자기 맘에 들지않으면 무조건 짜증을내고 다른친구한테 가서 욕하고 뭐랄까 이용당하는 느낌? 그런데 저한테만 그런건 아니에요 나머지 친구들한테도 모두 그랬어요 자기가 왕인듯 자기 맘대로하고 그렇게 안되면 그렇게 안되면 애들 끌여들여서 욕하고 비밀을 말해주면 기억해뒀다가 싸우면 소문내고 퍼트리고 지나가는 사람 옷이며 키며 얼굴이며 다따지고.. 저는 언제나 그걸 맞춰줘야하고 장난도 지나치게 심하고 안받아주면 짜증내고 화내서 또 욕하고..또 그걸 참고 제가 어떤옷을입든 어떻게 하고다니든 욕하는건 기본이고 애들한테 말하고다니고.. 어떤 일에도 언제나 참견하고 자기와 안놀면 간섭은 물론이고 친구버리고 논다느니..이상한말도 다하고 .. 매일 놀기싫어도 놀아야하고 눈치보면서 말도 조심 행동도 조심 언제나 맞춰줫어요 사실 거절할수도 있었죠 하지만 제가 2학년때 한일이 있으니까 그게 너무 미안해서 벌이다..생각하고 참았던거에요..진짜 여기에 쓴 얘기는 완전 줄여서 쓴거에요.. 있었던 일도 쓰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글이 길어질것같아서요.. 어쨋든 제친구들도 점점 ㅇ 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도 ㅇ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마음먹고 ㅇ에게 멀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랫더니 처음엔 욕을하더라구요 미친 ㅡㅡ 이러면서.. 예상했던거라 이젠 기별도 안갔어요 다음날부터 저는 반에서만 있엇어요 반애들과도 꽤 친해져서 오히려 더 행복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 내가 싫냐면서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한테 맞춰주는게 힘들었다고 기분상하지않게 좋게 말했어요.. 알았다면서 처음에는 좋게 가더라구요..다행이다..이제 안그러는구나...하고 안심했어요.. 또 얼마안있다가는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미안하다고 다 고치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는 ㅇ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나도 많아서 마음이 안가는건 물론이고 오히려 싫었어요 아예 끝내고 싶었지만 기분나빠서 또 응징하거나 그럴까봐 멀리 지내고 싶다고 한거에요 언제는 갑자기 문자로 ㅇ,ㅎ,ㄴ.ㄹ, 이런식으로 한 자씩 83개를 보내더라구요 저는 스마트폰이아니라서 올때마다 진동이울려서 그렇게 많이올때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걸알고도 그렇게 장난치길래 전화해서 왜그러냐고 하지말라고 그랬어요 알았다고하길래 전화를 끊었더니 "강아지야 내가 니한테 왜이러는지 모르냐?"라면서 또 짜증내는거에요 그래서 또 전화해서 왜그러는데 하고 물어봣더니 저랑 너무 놀고싶어서 다시 친해지고싶어서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불편해서 나는 너한테 이렇게 전화오는것도 문자오는것도 반갑지않다고.. 정이 다떨어졌다고..말했어요..좋게요. 적어도 좋게 끝나려면 ㅇ 기분은 맞춰줘야하니까요.. 그렇게 문자를 하게 되었는데 자꾸 저보고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진짜 너없으니까 허전하다고 어쨋든 그렇게 막 사과를 하는거에요 저는 그냥 미안하다고 난 마음이 이미 돌아섯다고..했죠 그리고 다음날에 ㅇ을 제외한 4명이 저한테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그래서 저는 상황을 다말해줫어요 근데 그걸 ㅇ가 어떻게 해서 알게 된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막 화를내는거에요 얘기를 하는데 계속 2학년때 내가 너때문에 힘들었다고 애들한테 다 말햇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나 나름대로 너한테 미안해서 3학년때 참은거고 2학년떄 학교 끝나고도 논거라고 그렇게 말하고 미안하고 너한테 안좋은감정없다고 깔끔하게 서로 갈길가자고 그랫어요 또 알았다고 걔는 눈물쏙빼고 웃으면서 잘지내자고 하면서 그렇게 끝난줄알았어요 분명히 알겠다고 웃으면서 가던 애였어요 그런데 어느샌가 제 친구들한테는 제 과거나 안좋은얘기가 모두 퍼져있었고 언제나 저에게 문자를 하는데 제가 웃으면서 안받아주니까 짜증내고 2학년때 얘기 꺼내고 ..... 오늘도 문자로 갑자기 걔-"나 내일놀러가는뎅 ㅋㅋㅋ" 나-"아 잘갔다와" 걔-"고럼고럼 그래야지 띠껍네 문자안할꺼네 씹아이게머임이네 니랑 놀맘없으니까 이렇게 떼어내려고 조카 지랄 안해도됨 ㅋㅋ병신" 이랬습니다 제가 도대체 왜 얘한테 ㅇㅣ렇게 구속받고 억압받고 욕먹어야하나요... 저 이렇게..아니 글보다 더 심하게 3년동안 시달려왓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미치겠습니다...정말고등학교도 같은곳가는데... 언제까지 시달려야하는건가요............ 조언을 좀 주세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괴롭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전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어떤 한아이 때문에요..
길지만 그래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에서 이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전학온 첫날부터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친구를 ㅇ 이라고 하겟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참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저희반에 제가 서울에서 일진이었다는 헛소문이 돌고있었습니다
저희반 어떤아이가 저보고 "너 서울에서 일진이었어?"라 해서 저는 당황해하면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아이가 ㅇ을 보면서 "아니라는데?"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걔를 보면서 "니가 그랬어?" 라고했더니 갑자기 썩소를 짓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어요..근데 그 소문은 전교로 쫙쫙 퍼지더라구요.
그래서 잘나가는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저희반에와서 너일진이냐고 물어보고
저는 하루도 몇번씩 아니라고 해명을 해야하고 그옆엔 언제나 ㅇ이있었습니다.
그땐 근데 정말 바보같이 ㅇ이 안미웠어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죠
그다음해에 저는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1학년때는 ㅇ과 다른반이되어서 거의 안만나고 있엇어요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도 저희학교 학생들이 70%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잘나가는아이들은 저만 보면 "서울일진 ㅋㅋ" "어우 무서워ㅎㄷㄷㅋㅋㅋ"라고
비꼬거나 놀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반에 저와 놀아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해서 멀어지게 된거에요..)
그래서 결국 저는 반에서 따돌림을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을 하긴했지만 그렇게 욕을 먹고 따돌림을 당할만큼 심한 잘못을 하진않았거든요..
저는 단지 제가 싫어하는 남자애와 자꾸 엮길래 "하지말라고 ㅡㅡ"라고 정색하면서 화낸것밖에없어요
어쨋든 저는 1학년때 반에서는 따돌림을, 전교에서는 놀림과 비아냥거림을 당하고 지냈습니다
선생님한테 도움을 청했냐구요? 말씀도 드렸죠..
점심시간에 엎드려서 울고있던 저를 선생님이 보셔서 상담실에 가서 말했어요
반애들이 저를 너무 싫어한다고...욕한다고..
근데 선생님은 누군가는 너를 좋아하는사람이 있겠지 하고 울지말라고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어떠한 조치도 반애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괴로운 생활을 계속 했죠
그래도 그땐 주고싶다는 생각 살기싫다는 생각 정말 안했었어요
기특하죠...?ㅎㅎ
어쨋든 그렇게 참고 2학년에 올라왔어요
다행히도 그나마 친분이있던 친구가 3명정도 있었어요 그중에 ㅇ도 있었죠
그래서 당연스럽게 그아이들과 함께 놀게 되었어요 한명더 친해져서 5명이서요
그렇게 다니다가 2:3으로 나뉘게 되었어요 (제가 3中 한명)
솔직히 3명이서 놀면 2명이서 특별하게 친해지기마련이잖아요..
저희역시 그랬어요 ㅊ이라는아이와 ㅇ이랑 놀았는데
ㅊ과 더 친해지게 되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ㅊ과 ㅇ이 서로 너무 싫어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더친한 ㅊ이랑 같이 놀게 되엇고 ㅇ은 자연스럽게 혼자가되었어요..
솔직히 놀다보니 ㅊ은 저랑 너무나도 안맞았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싸우고 스트레스받고 ..근데 제 성격이 그렇게 직설적이고 그런편이아니라서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그냥 무조건 참기만했어요 그래서 학교끝나고 몰래 ㅇ랑 놀았어요
그땐 ㅇ이랑 노는게 너무 좋았어요 잘해줫거든요 학교에서 어쩔수없이 ㅊ앞에서는 ㅇ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그런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이런것만 빼면요..
제가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안되겟어서 ㅊ이랑 싸울 기회를 만들어서 어쩌다보니
ㅇ과 ㅊ중에 한명을 선택해서 놀아야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선택하기로한날 전날에 ㅊ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온갖협박을 다했습니다
"너는 그년선택하면 걔랑 같이 왕따가 되는거다""한번찍혀봐야 정신차리지ㅋㅋ"등등..
결국 저는 ㅊ을 선택해버렸어요 ㅇ이랑은 그전날까지도 놀았는데..마음도 그쪽으로 갔었는데..
그 협박전화때문에 선택해버렸어요.. ㅇ한테 정말 미안했어요..그래서 그날 이후에도 방과후에
같이 놀고 그랬죠..학교에서의 태도 때문에 짜증내고 화내고 이런건 여전했지만요..
점점 늘어나는짜증에도 저는 다 참았어요..저때문에 혼자가 된아이니까요..
그렇게 저는 학교에서는 ㅊ의 온갖짜증을 방과후에는 ㅇ의 온갖짜증을 받아내면서 지냈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집에와서 밤까지 펑펑 울면서 진지하게 생각한적도 많아요.. 언제나 가족이 제 발목을 잡았죠..
이러면 가족들이 슬퍼할거다..울면서 힘들어할거다..하면서 견뎠어요..
제 가정사가..좀 안좋아서..그만큼 부모님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걱정 안끼치고싶어서 집에선 밝은척 안힘든척 친구많은척 하면서 지냈어요..
아 이얘기는 필요없는것같네요
어쨋든 3학년되서 저는 반에친한아이가 단한명도 없었어요 다들 아는 친구들이랑만 지내게 되니까..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혼자가 되었죠 그래도 1학년때처럼 싫어하고 욕하고 이런친구는 없었어요
그래도 매일 혼자만 있는건 싫어서 다른반인 ㅇ을 찾아갔어요 (ㅊ은 인연을 끊었구요)
다행히도 ㅇ은 저를 받아줬어요 그리고 매 쉬는시간마다 놀러가서 재밌게 지냈죠
그런데 ㅇ은 완전히 바뀌었었어요 2학년때 저에게 대하는것과 넘도 달랏어요
ㅇ 주위에는 5명이나 친구가 있엇고 저는 그냥 붙어서 노는 친구..어쨋든 상황이뒤바껴서 그런가
자기 맘에 들지않으면 무조건 짜증을내고 다른친구한테 가서 욕하고 뭐랄까 이용당하는 느낌?
그런데 저한테만 그런건 아니에요 나머지 친구들한테도 모두 그랬어요
자기가 왕인듯 자기 맘대로하고 그렇게 안되면 그렇게 안되면 애들 끌여들여서 욕하고
비밀을 말해주면 기억해뒀다가 싸우면 소문내고 퍼트리고
지나가는 사람 옷이며 키며 얼굴이며 다따지고.. 저는 언제나 그걸 맞춰줘야하고
장난도 지나치게 심하고 안받아주면 짜증내고 화내서 또 욕하고..또 그걸 참고
제가 어떤옷을입든 어떻게 하고다니든 욕하는건 기본이고 애들한테 말하고다니고..
어떤 일에도 언제나 참견하고 자기와 안놀면 간섭은 물론이고 친구버리고 논다느니..이상한말도 다하고 ..
매일 놀기싫어도 놀아야하고 눈치보면서 말도 조심 행동도 조심 언제나 맞춰줫어요
사실 거절할수도 있었죠 하지만 제가 2학년때 한일이 있으니까 그게 너무 미안해서
벌이다..생각하고 참았던거에요..진짜 여기에 쓴 얘기는 완전 줄여서 쓴거에요..
있었던 일도 쓰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글이 길어질것같아서요..
어쨋든 제친구들도 점점 ㅇ 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도 ㅇ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마음먹고 ㅇ에게 멀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랫더니 처음엔 욕을하더라구요 미친 ㅡㅡ 이러면서.. 예상했던거라 이젠 기별도 안갔어요
다음날부터 저는 반에서만 있엇어요 반애들과도 꽤 친해져서 오히려 더 행복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 내가 싫냐면서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한테 맞춰주는게 힘들었다고 기분상하지않게 좋게 말했어요..
알았다면서 처음에는 좋게 가더라구요..다행이다..이제 안그러는구나...하고 안심했어요..
또 얼마안있다가는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미안하다고 다 고치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는 ㅇ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나도 많아서 마음이 안가는건 물론이고 오히려 싫었어요
아예 끝내고 싶었지만 기분나빠서 또 응징하거나 그럴까봐 멀리 지내고 싶다고 한거에요
언제는 갑자기 문자로 ㅇ,ㅎ,ㄴ.ㄹ, 이런식으로 한 자씩 83개를 보내더라구요
저는 스마트폰이아니라서 올때마다 진동이울려서 그렇게 많이올때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걸알고도 그렇게 장난치길래 전화해서 왜그러냐고 하지말라고 그랬어요
알았다고하길래 전화를 끊었더니 "강아지야 내가 니한테 왜이러는지 모르냐?"라면서
또 짜증내는거에요 그래서 또 전화해서 왜그러는데 하고 물어봣더니 저랑 너무 놀고싶어서
다시 친해지고싶어서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불편해서
나는 너한테 이렇게 전화오는것도 문자오는것도 반갑지않다고..
정이 다떨어졌다고..말했어요..좋게요. 적어도 좋게 끝나려면 ㅇ 기분은 맞춰줘야하니까요..
그렇게 문자를 하게 되었는데 자꾸 저보고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진짜 너없으니까 허전하다고
어쨋든 그렇게 막 사과를 하는거에요 저는 그냥 미안하다고 난 마음이 이미 돌아섯다고..했죠
그리고 다음날에 ㅇ을 제외한 4명이 저한테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그래서 저는 상황을 다말해줫어요
근데 그걸 ㅇ가 어떻게 해서 알게 된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막 화를내는거에요
얘기를 하는데 계속 2학년때 내가 너때문에 힘들었다고 애들한테 다 말햇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나 나름대로 너한테 미안해서 3학년때 참은거고 2학년떄 학교 끝나고도 논거라고
그렇게 말하고 미안하고 너한테 안좋은감정없다고 깔끔하게 서로 갈길가자고 그랫어요
또 알았다고 걔는 눈물쏙빼고 웃으면서 잘지내자고 하면서 그렇게 끝난줄알았어요
분명히 알겠다고 웃으면서 가던 애였어요 그런데 어느샌가 제 친구들한테는
제 과거나 안좋은얘기가 모두 퍼져있었고 언제나 저에게 문자를 하는데 제가
웃으면서 안받아주니까 짜증내고 2학년때 얘기 꺼내고 .....
오늘도 문자로 갑자기
걔-"나 내일놀러가는뎅 ㅋㅋㅋ"
나-"아 잘갔다와"
걔-"고럼고럼 그래야지 띠껍네 문자안할꺼네 씹아이게머임이네
니랑 놀맘없으니까 이렇게 떼어내려고 조카 지랄 안해도됨 ㅋㅋ병신"
이랬습니다 제가 도대체 왜 얘한테 ㅇㅣ렇게 구속받고 억압받고 욕먹어야하나요...
저 이렇게..아니 글보다 더 심하게 3년동안 시달려왓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미치겠습니다...정말고등학교도 같은곳가는데...
언제까지 시달려야하는건가요............
조언을 좀 주세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