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뜯어고칠점☆★☆★☆★

2011.12.27
조회24,163

 후기입니다.  좀 기네요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본문만 읽어주세요.

 

 글쓴이입니다. 분명히 조회수도 많고 추천수도 많은데 왜 톡에 글이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을 얻었는데요...

 

 일단 반말깐거 죄송하고 그거에 대한 지적이 많더군요. 제가봐도 별로 기분좋지 않은 말투입니다.

 

 제가 말 높여가면서 하면 글 분위기랑 맞지도 않을것 같고

 

 반말을해야 제 감정표현을 제대로 할 수 있을거같아서 반말로 했는데 앞으로는 존댓말 쓰도록 하겠습

 

 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정리한다기보다는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적은것이기 때문에 글을 별로 잘 쓰지는

 

 못했습니다.(오타도 좀 있구요) 하지만 관심가지고 읽어주시면 누구나 이해할만한 내용입니다.

 

 읽기 귀찮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어쨌든 원본에는 손을 대지 않겠습니다.

 

 댓글에 중딩들만 그렇다, 10대만 그렇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들은

 

 바로는 남들따라하거나 사람왕따시키는건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사회나가서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하

 

 더라고요. 한국인이라는 말이 거슬렸다면 죄송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글쓴이 몇몇댓글에 의해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말투가 이래서 왕따라느니

 

 왕따라서 이런글 쓴다느니 ... 이런글 정말 남한테 상처주는글인거 알고는 계신가요?

 

 제가 왕따를 당해본 경험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담임선생님이 하셨습니다. 그때 반 아이들의 70%이상이 경험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운동잘하고 활발하고 잘생기고 .. 하여튼 나름 잘나가던(?) 제 친구도 왕따경험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전 학교에서 사소한 다툼때문에 왕따가 되어서 저희학교로 전학왔다고 하더라고요.

 

 왕따라는게 꼭 당하는사람의 잘못만은 아닙니다. 사소한 다툼, 소심한 성격, 어리버리한 말투나 행동

 

 등에 의해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죠. 저의경우에는 사소한 다툼때문에 5학년때 1년동안 왕따를 당했

 

 습니다. 다툼으로 인해 친구와 싸웠는데, 저는 화해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 아이는 이미 저를 따돌

 

 리기 위해 반아이들을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어놓았더군요. 이유없이 괴롭힘당하고 욕먹으면서까지 저

 

 는 누구하나에게 피해입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냄새나지 않습니다. 매일 씻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입니다. 남들말에 공감할줄도 알고 남

 

과 나눌줄도 알고 유머를 받아들일줄도 압니다. 너무 소심한성격이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남이 제 물건을 잃어버려도 저는 큰소리한번 못치고 그냥 넘어갑니다. 도둑질따위는 샤프심하나라도

 

 안해봤습니다. 싸움일으키기 싫어서 주먹다짐을 할 만한 상황에서도 꾹 참습니다. 친구가 혹시나 귀찮

 

아하거나 답장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먼저 문자를 보내지도 못합니다.

 

 저는 이렇게 소심한 놈입니다. 저도 이런 제가 한심합니다. 이런 점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마

 

이너스 요인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남들에게 결코 피해준거 없고 말투도 상냥하게 합니다. 성격이

 

더럽다고 트집잡힌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발 악플다는분들, 무작정 제가 왕따경험 있다고해서 왕따

 

라 이글을 쓴다, 성격이 더러워서 왕따를 당할것이다... 이런 이상한 추측좀 하지 마세요.

 

 표현은 자유이지만 그만큼 책임도 따릅니다. 오히려 그런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분들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저를 왕따시킨 아이들과 사회에대한 불만이 아닌, 최근에 아이들과 그럭저럭 잘 어울리면

 

서 속으로 느낀생각을 혼자 간직해두다가 이렇게 표출해낸 것 뿐입니다.

 

제가 인맥이 좁은편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애들은 저에게 잘 대해 줍니다. 왕따 왕따... 이런소리좀 그

 

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누구나 인생을 거치면서 한번쯤은 겪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왕따당하는 아이들에게 잘해줍시다! 물론 왕따당하는 아이들이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악취가 심하게 나거나... 그래서 우리들이 다가가기 힘들수는 있습니다. 다가가기힘들다면 그냥 다가가

 

지 마세요. 하지만 절대 괴롭히지는 마세요. 우리한테는 장난이라도 그 아이들 마음에는 영원히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왕따당하는 아이들을 비난하고 욕할때, 우리가 그 아이를 욕할 이

 

유가 있는가? 우리가 비난하는 내용은 모두 합당한 내용인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세의 마녀사냥을 보는것 같을때가 많습니다. 가끔 그런 아이들한테 문자한통,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

 

세요. 당신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아이는 당신을 정말 고마워할것이고, 나중에 '아 그친구가 나

 

한테 잘해줬었지...' 하면서 기억을 되새길 것입니다. 

 

 

 

 

 

우선 말을 편하게 하기위해 반말을 까겠다. 트집잡지말고 너네도 편하게 반말하면된다.

 

내가 뭐 한국을 졸라 싫어하거나 사회부적응자거나 이런건 아니다...

 

그냥 약간 맹하고 유머감각없고 말주변없고 어색하달까 그런 남자애다 ㅇㅇ

 

인맥은 좁은편이고 속으로는 신경쓰면서 겉으로는 관리를 안해 보통 친한애들은 같은반에만있다 

 

그래도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없이 평범한 친구들과 함께 1년을 보내지만 가끔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뭐 여튼 가끔 따 당해본 입장에서 글을쓴다. 하마 평생동안 한번도 따 안당해본사람은 많지는 않을거다.

 

 

우선 한국인들은 너무 남들시선을 신경쓴다. 자기가 잘나가는애랑 같이 다닐때는 고개조카 빳빳이 들고

 

다닌다. 또 여럿이 몰려다닐때는 그중에 제일 잘나가는척 할라고 가운데에서 조카 쎈척하면서 간다.

 

그러면서 혼자 다닐라면 찐따같아 보인다고 불평하고 막 고개푹숙이고 다닌다. 찐따한명이 자기주변에 앉

 

으면 같이있으면 뭐가 썩기라도 하는것처럼 자리를 옮긴다. 정말 한심하다 소신있게살자. 물론 이건 나도 

 

그렇다. 나도 내가 한심하다. 하지만 바라보는 분위기가 머같으니 고치기가 쉽지않다. 그래도 현재 노력중

 

이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저기 남들가는데 따라다닌다. 앞에 남들시선이랑 비슷한면이 많다. 근데 하여튼 학교

 

에서 막 애들 몰려있으면 특별한거 없는데도 꼭 주변에 껴서 같이 있을라고 한다. 그러다가 다 딴데로 가

 

면 이유없이 자기도 따라간다. 남으면 혼자가된다. 다따라가기때문이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따라가게

 

된다. 안따라가면 찐따라도 되는줄안다. 그래서 혼자있고싶거나 피곤할때도 잘나가는애가 아니면 졸라

 

남들눈치면서 따라다닌다.

 

 

또한 정말 사람하나 병신만드는데 재주가 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다. 여자는 보통 편가르기나 뒷담

 

화 따위로 따를 시킨다. 한명이 다른애를 까면 남들도 별로 싫어하지 않는 그 다른애를 따라서 까게된다.

 

고로 그 애는 곧 따가된다. 이유는 처음에 뒷담깐 한명의 마음에 안들어서. 무슨 잘못을한것도아니다.

 

남자는 좀 소심한애나 조용한애 그런애가 따된다.

 

남자애들은 편가르기를 잘 안해서 한반에 거의 모든남자애들이 한무리로 친하게 지내고 떨거지 몇명이 있

 

다. 그럼 더 비참해진다. 떨거지들은 수도 별로 없거나 한명이어서 그룹을 만들기도 애매한데다 자신의

 

적이 너무 많다. 꼭 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럼 그 무리들중에 꼭 몇명이 나머지 한명을 심하게 괴롭

 

힌다. 지들이 그렇게 당하면 어떨까는 생각안한다. 직접적으로 한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띠꺼워서"...

 

 

마지막으로 줏대가 너무 없다. 네이트판에서 글을 좀 잘쓰는사람이 노페 까는글을 써서 톡이됫다.

 

댓글의90%가 노페를 깐다. 나머지10%는 노페입을수도 잇는거아니냐한다. 10%는 테러를당한다.

 

글을 좀 잘쓰는사람이 노페자유설을 주장햇다. 톡이 됫다. 댓글 90%가 글쓴이를 옹호한다.

 

10%는 노페를 깐다. 그들은 테러를 당한다.

 

처음글은 노페싫어하는사람만 보는 글인가? 두번쨰글은 노페옹호하는사람만 보는글인가?

 

차이나는이유는? 글쓴이의 말솜씨에 자신의 신념이 흔들려서+여론을 보고 반대하면 털릴까봐 ...

 

하지만 신념이 제대로 형성된사람이라면 일반인의 말솜씨따위에 신념이 흔들리면 안된다.

 

또한 여론이 많아도 자신의의견을 세울줄 알아야한다. 여론을 형성하는 자들은 생각을 깊게 해야한다

 

무작정 남들 따라하지만 말고...

 

예를들자면 저번에 누나가 아이유욕한다는 글이 톡이 됐었는데 첨에는 열폭녀들이 아이유를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엇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유를 감싸주는글이 대부분으로 바꼈다.

 

한국인들 참고해라... 특히 이번 대구.대전 자살사건보고 학교폭력의 무서움을 좀 느끼고 이 글 본사람들

 

은 다른애들한테 상처주지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