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이예요. 근데 읽기귀찮을정도로 길게쓰면 어떡하나 모르겠어요 ㅠㅠ 저에겐, 이제 거의 500일된 남친이 있습니다. 2살차이에, 일하는 곳에서 서로 좋은감정이 싹터 만나게되었는데요. 제가 좀 여린면이 많이 있었나봅니다. 처음부터 제 마음이 다쳤다가 괜찮아졌다가 다쳤다가 괜찮아졌다가를 아주 자주 반복했었어요. 근데 요새들어 남자친구가 많이 바뀐것같아요. 하도 상처받아 밤에 울다지쳐 잠들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서운함토로하고 그랬던적이 많았어요. 오빠가 게임을 좋아해서 같이 게임도하고, 취업준비에 고생하는 오빠도와서 자소서도 쓰고 1분pr도 쓰고 면접질문뽑아서 같이 연습도하고, 진짜 노력해주었습니다. 선물을 준비해야 할 기념일엔 보통 직접 만들거나 정말 필요한거 거금이들더라도 전 해주었구요. 오빠는 데이트땐 모든 비용을 자기가 부담했습니다. 1주년때 오빠는 백금으로 된 커플링도해주고. 알콩달콩 사귀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서운했던건 잘 기억안나구요,(기억하고싶지않다고 생각하다가 다 지워졌나봐요) 요새, 제 생일에도 축하한다고는 했지만 조그만 케이크도 못받았어요.. 돈이없다고, 시험기간이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사랑하는 딸이 남자친구에게 대우 못받는다생각하시는지 아주아주 싫어하시고 헤어지라고 하세요..(왜냐면, 200일대도 엄마가 화나했었거든요 근데 그때 왜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좋아하는 여자 챙기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일이냐고, 게다가 저에겐 사랑도 못받는다고 바보천치라고 그러세요... 크리스마스때 데이트할때도 뭔가 계속 툭툭 말 던지고(시비어조로), 요새들어 손을 잡으면 손에 힘쫙빼요. 저만 붙들고 있는 느낌이예요. 키스안한지도 오래됐고, 뽀뽀를 했는데 "아 침!!!"이러길래 진짜 멍때렸습니다. 나중에 장난이라고 했지만 전 정말 어이없었거든요.. 진짜 상처받았었습니다. 살이 좀 쪘지만 못생겼다고, 돼지라고.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면 모를까 요새는 정말 상처받..습니다. 알아요 나 못생긴거 아 갑자기 뒷골땡기네 다른회사 이력서내서 1차 붙었길래, 축하한다고했더니 이거저거 프린트하는거 부탁하더라구요. (오빠넨 프린트가없어요) 그래서 여친으로써 해줄수있는거 해주자 해서 해줬어요. 프린트. 그리고 1분pr도 봐달라길래 조금 수정해주고 다듬어줬구요. 지방에서 면접보는거라 면접보는 곳 인근 찜질방에서 잔다고하길래 뭐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통화하는데 갑자기 면접 질문 답변다 해놨어? 이러길래 내가? 나보고 하라고? 이랬더니 당연하다는듯 응이라길래 진짜? 정말? 계속물어도 진지하게 응이라네요? 내가 다하냐고, 그래도 응이라하고 .. 아무말안했더니 그냥 자- 잘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이상해. 이랬더니 응 잘자 빨리자 이러고 끊데요... 문자도없어요 나 진짜.. 이오빠가 날 이용하려고만나는건지 좋아서만나는건지 무슨 훗날 약속잡으면 나중에 어떻게될지모르니까 모르겠대요. 곧 헤어질마냥? 아 이거 내가 억울하고 눈물팡터질정도로 억울했던거 많은데 스압이네요 언니들 이오빠 나 안좋아하는것같아요 이건 계속 느꼈어요. 나 어떡하죠? 정떨어진김에 헤어져버릴까요 아 너무 글이 두서없어서 언니들 나 상담가능하실려나 ㅠㅠ
언니들, 나 고민상담좀 부탁해요~
연애 고민이예요.
근데 읽기귀찮을정도로 길게쓰면 어떡하나 모르겠어요 ㅠㅠ
저에겐, 이제 거의 500일된 남친이 있습니다.
2살차이에, 일하는 곳에서 서로 좋은감정이 싹터 만나게되었는데요.
제가 좀 여린면이 많이 있었나봅니다.
처음부터 제 마음이 다쳤다가 괜찮아졌다가 다쳤다가 괜찮아졌다가를
아주 자주 반복했었어요.
근데 요새들어 남자친구가 많이 바뀐것같아요.
하도 상처받아 밤에 울다지쳐 잠들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서운함토로하고
그랬던적이 많았어요.
오빠가 게임을 좋아해서 같이 게임도하고,
취업준비에 고생하는 오빠도와서 자소서도 쓰고 1분pr도 쓰고 면접질문뽑아서 같이 연습도하고,
진짜 노력해주었습니다.
선물을 준비해야 할 기념일엔 보통 직접 만들거나 정말 필요한거 거금이들더라도 전 해주었구요.
오빠는 데이트땐 모든 비용을 자기가 부담했습니다.
1주년때 오빠는 백금으로 된 커플링도해주고.
알콩달콩 사귀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서운했던건 잘 기억안나구요,(기억하고싶지않다고 생각하다가 다 지워졌나봐요)
요새, 제 생일에도 축하한다고는 했지만 조그만 케이크도 못받았어요..
돈이없다고, 시험기간이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사랑하는 딸이 남자친구에게 대우 못받는다생각하시는지 아주아주 싫어하시고 헤어지라고 하세요..(왜냐면, 200일대도 엄마가 화나했었거든요 근데 그때 왜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좋아하는 여자 챙기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일이냐고,
게다가 저에겐 사랑도 못받는다고 바보천치라고 그러세요...
크리스마스때 데이트할때도 뭔가 계속 툭툭 말 던지고(시비어조로), 요새들어 손을 잡으면 손에 힘쫙빼요. 저만 붙들고 있는 느낌이예요.
키스안한지도 오래됐고, 뽀뽀를 했는데 "아 침!!!"이러길래 진짜 멍때렸습니다.
나중에 장난이라고 했지만 전 정말 어이없었거든요.. 진짜 상처받았었습니다.
살이 좀 쪘지만 못생겼다고, 돼지라고.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면 모를까 요새는 정말 상처받..습니다.
알아요 나 못생긴거 아 갑자기 뒷골땡기네
다른회사 이력서내서 1차 붙었길래, 축하한다고했더니
이거저거 프린트하는거 부탁하더라구요. (오빠넨 프린트가없어요)
그래서 여친으로써 해줄수있는거 해주자 해서 해줬어요. 프린트.
그리고 1분pr도 봐달라길래 조금 수정해주고 다듬어줬구요.
지방에서 면접보는거라 면접보는 곳 인근 찜질방에서 잔다고하길래 뭐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통화하는데 갑자기 면접 질문 답변다 해놨어? 이러길래 내가? 나보고 하라고? 이랬더니 당연하다는듯 응이라길래 진짜? 정말? 계속물어도 진지하게 응이라네요?
내가 다하냐고, 그래도 응이라하고 .. 아무말안했더니 그냥 자- 잘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이상해. 이랬더니 응 잘자 빨리자
이러고 끊데요...
문자도없어요
나 진짜.. 이오빠가 날 이용하려고만나는건지 좋아서만나는건지
무슨 훗날 약속잡으면 나중에 어떻게될지모르니까 모르겠대요. 곧 헤어질마냥?
아 이거 내가 억울하고 눈물팡터질정도로 억울했던거 많은데 스압이네요 언니들
이오빠 나 안좋아하는것같아요 이건 계속 느꼈어요. 나 어떡하죠?
정떨어진김에 헤어져버릴까요
아 너무 글이 두서없어서 언니들 나 상담가능하실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