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없어서 손이떨리고 치가떨려요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있어요 사귄지는 이제 8개월정도됬어요 처음 제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저한테 엄청잘해주더라구요 솔직히 좀 이상했습니다 저랑 친구랑 같이 소개팅이랄까요 그냥 소개를 받으면 친구보다 제가 더 인기가 많았는데 친구가 갑자기 남자를 소개시켜준다해서 였을까요 어쨋든 조금 이상했어요 그냥 꼭하라는 강제적인 말투같았고.. 그래도 친구니까 그냥 믿었죠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잘 지냈죠 그런데 남자친구폰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엄마라고 저장된 전화번호가있었는데 문자,카톡,전화까지 정말많은거예요 그래서 우와 부모님이랑 연락자주하네 라고생각하고 무심코 지나가다 전화번호를봤는데 굉장히 익숙한번호인거예요 순간적으로 촉이란게 있잖아요? 재빨리 친구번호를봤더니 ㅎ .. 일치하더라구요 차라리 이름으로 되어있으면 그래 친구니까..라고 생각하겠는데 진짜 엄마라고 되어있는게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당장물어봤죠 뭐냐고 소꿉놀이하냐고 그랬더니 전혀 아무이상없다는 표정으로 그냥 이렇게논다고.. 원래친해서 엄마라고부른다고 하는거예요 당황이라도하면 화라도 내겠는데 이건뭐 정말 ... 제가 너무 민감했나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가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요새남자친구랑 잘되가냐고 진도는 어디까지 갔냐고 솔직히..저 믿을사람아니고서는 몸안주거든요 정말그건 제 신념이라서요.. 그래서 그게 왜궁금해 라고 장난투로 받아쳤어요 그랬더니 설마..아무것도안한거아니지? 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나이도 어린데 꼭 진도를 나가야되는건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무슨소리냐고 너는 몰라도한참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좀눈치를 준거 느끼기는 했어도 진짜일줄을 몰랐거든요 그래서 진짜 생각많이했습니다 어떡하지?부터 할까? 까지 준비안된느낌때문에 선뜻결정내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고민도중에 남자친구가 드디어 입을여네요 하자고 어떻게 친구가 그 질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밤에 그런말을했을까요? 그래 어떻게 쳐서 우연이라고칠게요. 드디어 하자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어른인데 한번만하자고 남자참는거진짜 힘들다고.. 그래서 제가 눈딱감고물어봤어요 다른여자랑도 해봤었냐고.. 그랬더니 당연한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관계를 그렇게 쉽게 생각할줄을 몰랐었는데 그때 많이 실망했었네요 그냥 전 여자친구랑 했다고하면되지 그걸 굳이 당연한걸묻냐고 빈정대더라구요 이때부터 좀 이상했어요 아 참그리고 이떄 저희 술마시고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조금 더마시더라구요 저는일부로 마시는척 많이 안마셨구요 그리고 유도질문을 했었습니다 내 친구랑은 어떻게 만났냐고 그냥 무심하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소개받아서 만났다더라구요 그리고는 제친구랑 놀았던거 싸웠던거 칭찬 ...입이마르게 자랑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친했나보네 라고 하고 넘어가려고했더니 걔 허리돌림도죽여준다고......... .하.. 진짜 안믿을려고했는데 잤다고하더라구요.. 그걸 여자친구한테 자랑하듯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제가너무 충격받아서 바로집에왔어요 전화한통안오더라구요 문자로 집에잘가라는것뿐.. 저는 저쓰래기 여자친구이기전에 한 여자고 여자이기전에 감정있는 사람이예요 이제는 못참을거같아요 그래서 친구한테바로전화해서 얘랑못사귀겠다고 소개시켜준건고마운데 쓰래기를 소개시켜준거같다고 시간이아깝다고하고 끊었어요 친구한테 화풀이했나싶기도했는데 그냥 모르게 이 친구한테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다끊고 1주일을지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제로 이렇게오더라구요 사실 너따먹혔다고 나 술취해서 자고있을때 먹었다고 진짜 수치스러워서...하 답장안했습니다 헛소리일게 뻔하니까요 그랬더니 사진까지 보내오더라구요 제가 누워있는사진이요 그래서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왜그러냐고도대체 나한테 그랬더니 그러게 니친구한테 잘해줬어야지 ㅋㅋㅋ이러고 끊더군요 그래서..친구?..? 분명 그 애이야기였어요 그래서 뭐지 뭐 어떻게돌아가는거지하다가 사진을 다시봤는데 허벅지에 점이있더라구요 얼굴쪽은나오지않아서 저인줄알았는데 제가아닌거예요 그래서진짜 저는 그떄 기쁠정도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제가 문자로 내일보자고보냈어요 내일보는시간까지 11시간 남았네요 막상가서 뭐라고할까요 가서 줘패버릴까요 신발 더러워요진짜........ 이거 짜고친거맞죠? 제가 화내는게 당연한거맞죠? 이글 톡되서 그새끼들이 좀봤으면좋겠네요 ㅠㅠ도와주세요 37833
남자친구가 제 친구랑 짜고쳤어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손이떨리고 치가떨려요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있어요 사귄지는 이제 8개월정도됬어요
처음 제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저한테 엄청잘해주더라구요
솔직히 좀 이상했습니다
저랑 친구랑 같이 소개팅이랄까요 그냥 소개를 받으면
친구보다 제가 더 인기가 많았는데 친구가 갑자기 남자를
소개시켜준다해서 였을까요
어쨋든 조금 이상했어요 그냥 꼭하라는 강제적인 말투같았고..
그래도 친구니까 그냥 믿었죠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잘 지냈죠 그런데 남자친구폰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엄마라고
저장된 전화번호가있었는데 문자,카톡,전화까지 정말많은거예요
그래서 우와 부모님이랑 연락자주하네 라고생각하고 무심코 지나가다
전화번호를봤는데
굉장히 익숙한번호인거예요
순간적으로 촉이란게 있잖아요? 재빨리 친구번호를봤더니
ㅎ ..
일치하더라구요
차라리 이름으로 되어있으면 그래 친구니까..라고 생각하겠는데
진짜 엄마라고 되어있는게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당장물어봤죠 뭐냐고 소꿉놀이하냐고
그랬더니 전혀 아무이상없다는 표정으로 그냥 이렇게논다고..
원래친해서 엄마라고부른다고 하는거예요
당황이라도하면 화라도 내겠는데 이건뭐 정말 ...
제가 너무 민감했나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가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요새남자친구랑 잘되가냐고 진도는 어디까지 갔냐고
솔직히..저 믿을사람아니고서는 몸안주거든요
정말그건 제 신념이라서요..
그래서 그게 왜궁금해 라고 장난투로 받아쳤어요
그랬더니 설마..아무것도안한거아니지? 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나이도 어린데 꼭 진도를 나가야되는건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무슨소리냐고 너는 몰라도한참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좀눈치를 준거 느끼기는 했어도 진짜일줄을 몰랐거든요
그래서 진짜 생각많이했습니다
어떡하지?부터 할까? 까지
준비안된느낌때문에 선뜻결정내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고민도중에
남자친구가 드디어 입을여네요
하자고
어떻게 친구가 그 질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밤에 그런말을했을까요?
그래 어떻게 쳐서 우연이라고칠게요.
드디어 하자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어른인데 한번만하자고
남자참는거진짜 힘들다고..
그래서 제가 눈딱감고물어봤어요 다른여자랑도 해봤었냐고..
그랬더니 당연한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관계를 그렇게 쉽게 생각할줄을 몰랐었는데 그때 많이 실망했었네요
그냥 전 여자친구랑 했다고하면되지 그걸 굳이 당연한걸묻냐고
빈정대더라구요 이때부터 좀 이상했어요
아 참그리고 이떄 저희 술마시고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조금 더마시더라구요
저는일부로 마시는척 많이 안마셨구요
그리고 유도질문을 했었습니다
내 친구랑은 어떻게 만났냐고 그냥 무심하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소개받아서 만났다더라구요
그리고는 제친구랑 놀았던거 싸웠던거 칭찬 ...입이마르게 자랑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친했나보네 라고 하고 넘어가려고했더니
걔 허리돌림도죽여준다고.........
.하..
진짜 안믿을려고했는데
잤다고하더라구요..
그걸 여자친구한테 자랑하듯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제가너무 충격받아서 바로집에왔어요
전화한통안오더라구요 문자로
집에잘가라는것뿐..
저는 저쓰래기 여자친구이기전에 한 여자고 여자이기전에 감정있는 사람이예요
이제는 못참을거같아요
그래서 친구한테바로전화해서 얘랑못사귀겠다고
소개시켜준건고마운데 쓰래기를 소개시켜준거같다고
시간이아깝다고하고 끊었어요
친구한테 화풀이했나싶기도했는데
그냥 모르게 이 친구한테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다끊고 1주일을지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제로 이렇게오더라구요
사실 너따먹혔다고
나 술취해서 자고있을때 먹었다고
진짜 수치스러워서...하
답장안했습니다 헛소리일게 뻔하니까요
그랬더니 사진까지 보내오더라구요 제가 누워있는사진이요
그래서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왜그러냐고도대체 나한테
그랬더니 그러게 니친구한테 잘해줬어야지 ㅋㅋㅋ이러고 끊더군요
그래서..친구?..?
분명 그 애이야기였어요
그래서 뭐지 뭐 어떻게돌아가는거지하다가 사진을 다시봤는데
허벅지에 점이있더라구요 얼굴쪽은나오지않아서 저인줄알았는데
제가아닌거예요
그래서진짜 저는 그떄 기쁠정도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제가 문자로 내일보자고보냈어요
내일보는시간까지 11시간 남았네요
막상가서 뭐라고할까요
가서 줘패버릴까요
신발 더러워요진짜........
이거 짜고친거맞죠? 제가 화내는게 당연한거맞죠?
이글 톡되서 그새끼들이 좀봤으면좋겠네요 ㅠ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