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4개월째 유학와있고 다음달초에 귀국을 하는 21살인데 솔직히 유학오기 전에 서로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방학이라 또 사실 한국에서 사귄날짜보다 여기 와서의 시간이 더 길어요. 그래도 기다려 준다고 하고 (유학가는거 알고도 고백한거고) 연락도 계속하고 서로 사랑하고 전화하고 그랬는데.. 지난달에 .. 지난달에 가정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너무 힘들어하면서 전화하고 그랬어요. 물론 그 상황 다 말해줬구요. 근데 그래서 연애를 하고 싶지가 않다고 지금은 그러고 싶은시기가 아니라고 너는정말 피해자라고 미안하다고 지금은 너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이렇게 말하고 끝내 헤어지자는 소리는 안했지만 제가 먼저 그소리를 하게끔 기다리고 유도하는 눈치였죠. 상황알겠고 슬픈것도 알겠고 백번천번 위로해줘야되는것도 알겠는데 헤어지자고하는건.. 방법이 아닌것 같았어요..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았어요. 그동안.. 그래서 화나서 알았다고 그럼 헤어지자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 다음날 흔한커플이 하듯이 커플다이어리에 이래저래 속마음을 쓰고 내가 기다리겠다고 내 생각안해도 좋고 어차피 나 한국갈날 한달 남았으니까 난 괜찮다 . 그 상황을 추스리는게 우선이다.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말고 사랑한다 했는데 . 답글이 안달리고 연락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내 자신이 비참해져서 ... 근데 더 비참한게 ......한 이주일뒤에 전화를 제가 먼저 했어요 애매한거 싫어서 그냥 먼저 전화했다고 너 나 좋아하냐고 근데 얘가 좋..지 근데 음...그냥 .. 좋은 누나로 좋지 ... 이렇게 짱박아 버리고 아예 너라고 하지도 않고 누나라고 호칭도 싹 바꾸고 ...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얘가하는얘기가 .. 나는 솔직히 생각안하고 지내다 보니까 누나생각이 안났다고 그러다 보니까 ..솔직히 그냥 .. 누나가 이럴때 옆에 없는것도 난 좀 그랬다고 ... 지금은 ..전혀 뭐 그냥 여자친구이런 생각이 안났다고 그냥 잘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전화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가정사는 거의 마음의 안정을 추스른것 같았어요. 제일 힘들었던게 옆에 여자친구가 없던거래요... 그리고... 여행가서 .... 그런거....그때... 근데 정말 잘뻔했는데 솔직히말해서 ... 시도했는데 둘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실패해서 되지 않은거에요 .. 그렇게 서로 사랑하고 그순간에도 정말 아끼면서 사랑해주고 ... 그랬는데 .. 이제와서 전화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누나한테 정말 다 미안하다 .. 내가 그때 놀러가서 ...그것도 다 내 실수고 너무 미안하고 .. 이러는데 ...... 내가 얘를 믿은게 실수같이 느껴지더라구요 .. 내가 믿고 사랑하고 허락한건데 .. 실수라고 해서 ...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켜주지 못한걸 실수라고 한건지 .... 이런마음도 있구요 ... 분명 근데 다음학기에 학교가면 ...과cc가아니여도 만날텐데 마주치면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쿨하지 말아야된다고 정말 친한친구는 귀국하자마자 걔찾아가서 다따지고 뺨이라도 때리고 오라고 말해주는데 전 그것도 그냥 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것같고 .. 아무일없는듯이 안녕 ~잘지냈니? 이렇게 지낼것 같아요 . 근데 이게 또 생각해보면 진짜 병신같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이렇게 헤어진 cc하고 만나면 어떻게 해요 보통?
제가 지금 4개월째 유학와있고 다음달초에 귀국을 하는 21살인데
솔직히 유학오기 전에 서로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방학이라
또 사실 한국에서 사귄날짜보다 여기 와서의 시간이 더 길어요.
그래도 기다려 준다고 하고 (유학가는거 알고도 고백한거고)
연락도 계속하고 서로 사랑하고 전화하고 그랬는데..
지난달에 .. 지난달에 가정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너무 힘들어하면서 전화하고 그랬어요.
물론 그 상황 다 말해줬구요.
근데 그래서 연애를 하고 싶지가 않다고 지금은 그러고 싶은시기가 아니라고 너는정말 피해자라고
미안하다고 지금은 너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이렇게 말하고 끝내 헤어지자는 소리는 안했지만 제가 먼저 그소리를 하게끔
기다리고 유도하는 눈치였죠.
상황알겠고 슬픈것도 알겠고 백번천번 위로해줘야되는것도 알겠는데
헤어지자고하는건.. 방법이 아닌것 같았어요..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았어요. 그동안..
그래서 화나서 알았다고 그럼 헤어지자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
다음날 흔한커플이 하듯이 커플다이어리에 이래저래 속마음을 쓰고
내가 기다리겠다고 내 생각안해도 좋고 어차피 나 한국갈날 한달 남았으니까
난 괜찮다 . 그 상황을 추스리는게 우선이다.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말고 사랑한다 했는데 .
답글이 안달리고 연락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내 자신이 비참해져서 ...
근데 더 비참한게 ......한 이주일뒤에 전화를 제가 먼저 했어요
애매한거 싫어서 그냥 먼저 전화했다고
너 나 좋아하냐고
근데 얘가 좋..지 근데 음...그냥 .. 좋은 누나로 좋지 ...
이렇게 짱박아 버리고 아예 너라고 하지도 않고 누나라고 호칭도 싹 바꾸고 ...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얘가하는얘기가 ..
나는 솔직히 생각안하고 지내다 보니까 누나생각이 안났다고 그러다 보니까 ..솔직히 그냥 ..
누나가 이럴때 옆에 없는것도 난 좀 그랬다고 ... 지금은 ..전혀 뭐 그냥 여자친구이런 생각이 안났다고
그냥 잘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전화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가정사는 거의 마음의 안정을 추스른것 같았어요. 제일 힘들었던게 옆에 여자친구가 없던거래요...
그리고... 여행가서 .... 그런거....그때...
근데 정말 잘뻔했는데 솔직히말해서 ... 시도했는데 둘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실패해서 되지 않은거에요 ..
그렇게 서로 사랑하고 그순간에도 정말 아끼면서 사랑해주고 ... 그랬는데 ..
이제와서 전화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누나한테 정말 다 미안하다 ..
내가 그때 놀러가서 ...그것도 다 내 실수고 너무 미안하고 ..
이러는데 ......
내가 얘를 믿은게 실수같이 느껴지더라구요 ..
내가 믿고 사랑하고 허락한건데 .. 실수라고 해서 ...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켜주지 못한걸 실수라고 한건지 .... 이런마음도 있구요 ...
분명 근데 다음학기에 학교가면 ...과cc가아니여도 만날텐데 마주치면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쿨하지 말아야된다고 정말 친한친구는 귀국하자마자 걔찾아가서 다따지고 뺨이라도
때리고 오라고 말해주는데 전 그것도 그냥 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것같고 ..
아무일없는듯이 안녕 ~잘지냈니? 이렇게 지낼것 같아요 .
근데 이게 또 생각해보면 진짜 병신같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