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s2011.12.27
조회1,189

정말 헤어진지 얼마안되었지만...너랑 같이 있었던 추억들...그리고 물건들..

정말 버리기 힘들고...사진 하나하나 삭제할때마다 눈물이 울컥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잖아...서로 상황이 안맞는걸

그때 정말 둘다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 줬었어두

이렇게 되지않았을건데................어제가 계속 사겼으면 우리 300일이였겠지....................

이런 아쉬움때문에 여기에 푸념한번해봅니다....

그리고 추억하나하나 너무 버리기가 힘들다... 우리가 그렇게 만든 추억이 이렇게 한순간에 없어지는게 무서운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하면 서도 머리속에는 그게 아닌가보다...

아니 머리보다는 솔직한 마음이 아닌가보다 싶다...니가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었어...하지만 둘다 시간이 안맞다는 핑계로 그 일이 있을때도 못봤었지..그게 제일 큰 후회가 남는다. 만약 그때 우리가 얼굴 보면서 서로를 좀더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 생각한다...............................잘지내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