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인사부터 할게 나는 내년이면 20대가 꺽이는 24살의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한국인 남자야. 현재 대학다니면서 공부 하고있고 특별한 것 없는 그냥 아주 평범한 일반인이야. 구지 안써도 되는 이야기들인데 써 내려가는 이유는 내님이 오는 1월2일에 본인 나라로 휭 하고 날아가 버리거든..(매정한녀석ㅜ) ------------------------------------------------------------------------------------------- 모든 이야기는 내가 할일없이 휴학을 보내고 복학을 한 시점부터 시작해 휴학 기간동안 필리핀이랑 캐나다 잠깐 다녀왔거든 나 수능때 재수하고도 영어가 6등급이 나왔던 그런남자라서...(흑) 부모님께서 조취를 취하신거지. 쨋든 24살에 복학하고 보니깐 이건뭐..... 아는 형(?)들 누나(?)들은 알거야 그 어색함..... 아는 사람이 없음 과에;; 게다가 3학년 복학했는데 일전에 1학년이랑 과CC 였다가 좋지 못하게 깨진덕에 그 측근들이랑도 굉장히 뻘줌한 상태였는데, 같은 수업이더라고 다 ^- ^ 제기랄 신난다. 학교생활은 해야겠고 심심하고 뭔가는 해보고싶고, 그런 맘에 동아리를 찾았지 음음.. 일전에 1학년때 밥준다고 해서 들어간 동아리였는데 2년만에 아무생각없이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아리라고 다들 반겨주는거야 그리고 즐거운?(남자들뿐이라섴ㅋㅋㅋ) 캠퍼스 라이프가 시작되었어. 그런데 아니 왠걸 담당 고문선생님이 해외파였던거야 호주 지사에서 몇년동안 있다가 넘어오신분이라 동아리 차원에서 외국인들과 접촉할수 있고 교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팀장을 구하신다네. 나는 내 영어회화 실력이('im hungry정도 할 수 있는 그런남자 나란남자지만;) 이대로 사라지는가 싶은 불안감을 안고 있던중이라 바로 지원을 했고 팀장이 되었어. 그렇게해서 일종의 멘토링이라는 프로젝트를 맡아 기획 실행했고, 처음이고 아무런 지원도 없는 상황에서 그냥 했어 그냥 진짜 말로 하면 너무길고 울고 싶으니깐 생략할게ㅜㅜ 쨋든 기획 다끝내고 지원서 받는 도중에 해본 적도 없는 수백명앞에서 오리엔테이션도 해보고 기획발표도해보고 여러 경험 해보는 도중에 당연히 나도 남자인지라 스캐닝을 한거지 지원받으면서 ㅋㅋㅋㅋ 특히 외국인 대충구성은 70퍼센트가 중국인 3명의 유럽여자(이쪽은 친해서 인원이 기억남;;ㅋ) 캐냐 가봉 카자흐스탄 인도 등등 여러 중국을 제외한 다른나라 사람들이 차지하고있었지. 그런데 나란남자 흔한남자라 당연히 유럽여자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고 눈도장 찍고는 기다리고 있는데 아니 왠걸 지원을 안하는거야;; 이대로 가다가는 말도 못붙이고 끝나버리겠다 싶어서 어정쩡하게 다가가서 말을했지 영어로 "Don u wanna join this project?"라고 했던거 같아 나 영화보고 심슨보고 맨날 집에서 혼자말로 발음연습 회화연습 했는데 막상오랜만에 외국인이랑 이야기하다보니깐 발음도 어눌하고 목소리도 작고 단어 선정도 이상했어.. 프로젝트가 뭐야 프로젝트가... 쨋든 그 질문에 이어지는 말은 영어가 아니라 러시아어였어 -_- "#!^!$$*%#^*?" 로 들렸지 레알 거짓말 안하고. 그리고는 바로 지네도 놀라더니 어눌하게나마 한국말로 "아뇨 저희 별로 흥미가 적어요" 였을꺼야 아마 기억이 잘안나지만 좀 웃긴 문법이었어 ㅋㅋ 하지만 그기회를 잡아야 했기에 담당교무님을 데리고 와서 같이 설득을 했고 지원서를 받아냈지 그리고 그중맘에 든다고 생각한 사람의 정보를 잘 캐치해놨어ㅋㅋㅋ 왜냐면 파트너 정할떄 나랑 해야할거 아냐 ㅋㅋ 하지만 그 과정에도 고민을 있었지 3명다 좋지만 각자 이런 특색이있었어 첫번쨰 사람은 금발이고 유난히 피부가 하얗다 (혹여나 같이 돌아다니면 굉장히 부담이 된다) 두번쨰 사람은 짙은 갈색의 머리색에 유난히 이쁘다.(혹여나 같이 돌아다니면 굉장히 부담이된다) 세번째 사람은 금발과 갈색의 경계선의 머리색 그리고...... 그리고..... 키가 173~4로 추정되며 부츠를 굉장히 선호한다(혹여나 같이 다닐 생각은 꿈도 꾸기 싫구나;;) 였기 때문에 세번쨰 학생만 잘 피해서 파트너하면 그럭저럭 특별한 한학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파트너를 정했지.(불쌍하게도 나는 키가 172.5라서....) 그렇게 대망에 전체 OT 를 가지게 됬어 두번째 오티라는게 좀 이상했지만 아무도 신경을 안썼어 그리고 한명씩 지명하며 짝궁을 지어주는데 내 지인으로 그리고 동아리사람으로 지목된 연속 세명의 유렵여자사람들의 지명으로 눈치가 조금 보이는 상황에서 자리에 앉게 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내님들 중에 한명이 오지 않는 바람에 내 짝궁이 한칸 밀려버린거야 -_- 물론 그당시에는 몰랐었어 왜냐면 세명중에 누가 그 키큰학생인지 모르고 내가 랜덤으로 파트너를 짠거라 우리는 복불복아닌 복불복을 한거였거든. 쨋든 위에서 암시 했다시피 자그마치 나보다 키가 크신 유럽여자사람님이 내 짝궁이 되어버리셨어... 오 하느님.. 한국남자라 그런지 그런거 있잖아 루저 발언이라던지 물론 전체가 그런건아니지만 일부는 그렇다는거잖아 그런 시선때문에 가지고있었거든 키에 대한 컴플렉스;;; 심기가 불편해 지더라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이 시작된거지. 아 글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힘드냐 일단 샤워 하고 와서 다음꺼 쓸게 한큐에 끝내려했는데 잘안되네 ;; ㅋㅋ 누가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이녀석 가려면 1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마음이 착잡해서 써내려가는데 힘좀줘 님드라.ㅜ
++어쩌다보니 내 여자친구가 유럽인.1화(?)++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인사부터 할게
나는 내년이면 20대가 꺽이는 24살의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한국인 남자야.
현재 대학다니면서 공부 하고있고 특별한 것 없는 그냥 아주 평범한 일반인이야.
구지 안써도 되는 이야기들인데 써 내려가는 이유는
내님이 오는 1월2일에 본인 나라로 휭 하고 날아가 버리거든..(매정한녀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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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는 내가 할일없이 휴학을 보내고 복학을 한 시점부터 시작해
휴학 기간동안 필리핀이랑 캐나다 잠깐 다녀왔거든 나 수능때 재수하고도 영어가 6등급이 나왔던
그런남자라서...(흑) 부모님께서 조취를 취하신거지.
쨋든 24살에 복학하고 보니깐 이건뭐.....
아는 형(?)들 누나(?)들은 알거야 그 어색함..... 아는 사람이 없음 과에;;
게다가 3학년 복학했는데 일전에 1학년이랑 과CC 였다가 좋지 못하게 깨진덕에 그 측근들이랑도
굉장히 뻘줌한 상태였는데, 같은 수업이더라고 다 ^- ^ 제기랄 신난다.
학교생활은 해야겠고 심심하고 뭔가는 해보고싶고, 그런 맘에 동아리를 찾았지 음음..
일전에 1학년때 밥준다고 해서 들어간 동아리였는데 2년만에 아무생각없이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아리라고 다들 반겨주는거야 그리고 즐거운?(남자들뿐이라섴ㅋㅋㅋ) 캠퍼스 라이프가 시작되었어.
그런데 아니 왠걸 담당 고문선생님이 해외파였던거야 호주 지사에서 몇년동안 있다가 넘어오신분이라
동아리 차원에서 외국인들과 접촉할수 있고 교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팀장을 구하신다네.
나는 내 영어회화 실력이('im hungry정도 할 수 있는 그런남자 나란남자지만;)
이대로 사라지는가 싶은 불안감을 안고 있던중이라 바로 지원을 했고 팀장이 되었어.
그렇게해서 일종의 멘토링이라는 프로젝트를 맡아 기획 실행했고, 처음이고 아무런 지원도 없는 상황에서
그냥 했어 그냥 진짜 말로 하면 너무길고 울고 싶으니깐 생략할게ㅜㅜ
쨋든 기획 다끝내고 지원서 받는 도중에 해본 적도 없는 수백명앞에서 오리엔테이션도 해보고 기획발표도해보고
여러 경험 해보는 도중에 당연히 나도 남자인지라 스캐닝을 한거지 지원받으면서 ㅋㅋㅋㅋ 특히 외국인
대충구성은 70퍼센트가 중국인 3명의 유럽여자(이쪽은 친해서 인원이 기억남;;ㅋ) 캐냐 가봉 카자흐스탄 인도 등등 여러 중국을 제외한 다른나라 사람들이 차지하고있었지.
그런데 나란남자 흔한남자라 당연히 유럽여자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고 눈도장 찍고는 기다리고 있는데
아니 왠걸 지원을 안하는거야;; 이대로 가다가는 말도 못붙이고 끝나버리겠다 싶어서 어정쩡하게 다가가서 말을했지 영어로
"Don u wanna join this project?"라고 했던거 같아 나 영화보고 심슨보고 맨날 집에서
혼자말로 발음연습 회화연습 했는데 막상오랜만에 외국인이랑 이야기하다보니깐 발음도 어눌하고
목소리도 작고 단어 선정도 이상했어.. 프로젝트가 뭐야 프로젝트가...
쨋든 그 질문에 이어지는 말은 영어가 아니라 러시아어였어 -_-
"#!^!$$*%#^*?" 로 들렸지 레알 거짓말 안하고. 그리고는 바로 지네도 놀라더니 어눌하게나마 한국말로
"아뇨 저희 별로 흥미가 적어요" 였을꺼야 아마 기억이 잘안나지만 좀 웃긴 문법이었어 ㅋㅋ
하지만 그기회를 잡아야 했기에 담당교무님을 데리고 와서 같이 설득을 했고 지원서를 받아냈지
그리고 그중맘에 든다고 생각한 사람의 정보를 잘 캐치해놨어ㅋㅋㅋ
왜냐면 파트너 정할떄 나랑 해야할거 아냐 ㅋㅋ 하지만 그 과정에도 고민을 있었지
3명다 좋지만 각자 이런 특색이있었어
첫번쨰 사람은 금발이고 유난히 피부가 하얗다 (혹여나 같이 돌아다니면 굉장히 부담이 된다)
두번쨰 사람은 짙은 갈색의 머리색에 유난히 이쁘다.(혹여나 같이 돌아다니면 굉장히 부담이된다)
세번째 사람은 금발과 갈색의 경계선의 머리색 그리고...... 그리고..... 키가 173~4로 추정되며 부츠를 굉장히 선호한다(혹여나 같이 다닐 생각은 꿈도 꾸기 싫구나;;)
였기 때문에 세번쨰 학생만 잘 피해서 파트너하면 그럭저럭 특별한 한학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파트너를 정했지.(불쌍하게도 나는 키가 172.5라서....)
그렇게 대망에 전체 OT 를 가지게 됬어 두번째 오티라는게 좀 이상했지만 아무도 신경을 안썼어
그리고 한명씩 지명하며 짝궁을 지어주는데 내 지인으로 그리고 동아리사람으로 지목된 연속 세명의
유렵여자사람들의 지명으로 눈치가 조금 보이는 상황에서 자리에 앉게 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내님들 중에 한명이 오지 않는 바람에 내 짝궁이 한칸 밀려버린거야 -_-
물론 그당시에는 몰랐었어 왜냐면 세명중에 누가 그 키큰학생인지 모르고 내가 랜덤으로 파트너를 짠거라
우리는 복불복아닌 복불복을 한거였거든. 쨋든 위에서 암시 했다시피 자그마치 나보다 키가 크신
유럽여자사람님이 내 짝궁이 되어버리셨어... 오 하느님..
한국남자라 그런지 그런거 있잖아 루저 발언이라던지 물론 전체가 그런건아니지만 일부는 그렇다는거잖아
그런 시선때문에 가지고있었거든 키에 대한 컴플렉스;;; 심기가 불편해 지더라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이 시작된거지.
아 글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힘드냐 일단 샤워 하고 와서 다음꺼 쓸게
한큐에 끝내려했는데 잘안되네 ;; ㅋㅋ
누가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이녀석 가려면 1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마음이 착잡해서 써내려가는데
힘좀줘 님드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