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직원 진짜 너무하네요

속터지는 애엄마2011.12.27
조회489

전 정읍이라는 조그만 지방소도시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내장산있는곳이라하면 아~`하는 분 몇분있는 그런 아주 작은 소도시인데요.

 

아동복지를 담당하는 직원들 진짜 한대 패고싶어요.

 

저희애기들 어린이집을 다녀요.

 

제가 아파서 집에서 많이 보듬어주질못하는 관계로 24시간 보육을 맡겼어요.

 

그런데  올해 정읍시청에서 24시간 보육을 맡길거면 인가시설에다 맡기라하는거예요.

 

네~`법적으로하면 24시간 시설에 24시간 보육을 맡기는게 정상이져.

 

그런데말이죠.그담당자분 말씀이가관이더군요.

 

24시간 보육시설로 옮기든지 아니면 애육원에맡기래요.

 

애육원? 여기가 어디지?

 

알아보니 고아원이더군요.

 

아니~울애기들이 고아인가요? 엄마아빠가 애기들을 버린게 아니잖아요?

 

제가 많이아파서 애기들을 돌봐주지못해맡긴건데...

 

그게 얼마나 마음아픈지 아는지~ 시청직원한테 찾아가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자기는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미네요.

 

24시간 보육을 맡긴지 2년다되어가는데요.

 

여태 말한마디안하고 간섭안하던 시청에서 갑자기 그러는게 이상해서 알아봣어요.

 

그랬더니 작년에 시청 직원 실수로 인해 어린이집에 피해를 입혀서

 

직원들이 직접 어린이집 원장님께 무릎꿇고 사과하고 해당직원들 짤린 사건이있었다고하드라구요.

 

그걸 맘에두고 있다가 꼬투리잡을게없으니 24시간 보육을 걸고 넘어진거라하더군요.

 

24시간 보육 하지말라고 하지도않고 어디애 맡길곳없냐했을때 시청이 직접 연결해준곳이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인데요.시청직원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지금 어린이집 시설장 자격정지 3개월에 원아모집 금지 6개월 행정처분 내려져있어요.

 

행정처분 받을만하니 받는다 생각하시겠지만 형평성에 위배되니문제죠.

 

이보다 더한 사고가 난 다른어린이집은(애기가 원의잘못으로 이가 부러졌어요) 행정처분이

 

겨우 1개월이더군요.

 

정읍에 24시간 보육시설이 한곳있는데. 이곳은 시내에서도 버스로 자그마치 30분이나가야해요.

 

산골짝에있어요 종점이더군요. 버스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어야하구요.

 

이곳에다 애를 보내라하는데요. 솔직히 현재어린이집에서 원장님 우리사정아시고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일체 말씀안하세요. 그냥 원장님 선에서 다 처리해주시거든요.

 

이걸 시청에말햇더니 24시간 인가시설에도 돈안들어간다더군요.

 

보육료 지원다받는데요 기타잡비는 지원 안받거든요 이랫더니

 

인가시설가도 부모님들이 낼돈은 없다고하더라구요.

 

저희가 바보도아닌데 이미 다알아본 사실을 이 시청담당 공무원은 이리말하데요

 

제가 막무가내로 현재어린이집을 고수하는게아녀요.

인가시설이 있는곳에 사는 애기도 그시설에 얼마안다니고 이곳으로 이동해오는 상황서

 

어느부모가 그인가시설로 애들을 보낼까요?

 

어이없어서 시청 감사계에도 말해보고 시장님과 면담도해봤어요.

 

시장님이 좋게 마무리 지으세요. 하니까 네~그러겠습니다 대답만하고

 

저희 학부모몇몇이 가서 항의할땐 좋게 마무리하겠다고 다짐까지하고선

 

행정처분 그대로 내렸드라구요.

 

저 행정처분 이런거 상관없습니다. 막말로 그어린이집 아녀도 어린이집 많아요.

 

정읍에 102개어린이집이있으니 그중에골라가도되죠.

 

하지만 시청 담당 공무원님!

 

공무원씩이나 되는사람이 말을 그리합니까?

 

울애기들을 애육원에 보내라니요? 고아원에보내라니요?!!

 

당신자식같으면 잘도 고아원에 맡기겠습니다!

 

당신 자식부터 애육원 보내면 제자식도 같이보낼께요!!!

 

따지고들면 자기는 그런말 한적없다하고, 말바꾸기 참 잘하시더군요.

 

보건복지부에서도 어쩔수없다하고 도에서도 어쩔수없다하고

 

상급기관은 폼인가요? 전시용인가요?

 

신문고에서 대답온것도 가관이더군요. 한번쯤 정읍시청 감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민원이 자주발생하면 무엇 때문인지 한번 알아보기라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4시간 허가해달라고 2008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서류 내밀어도 전부 못봤다고만하고

 

저기먼 시골 산골짝에다가 허가내주면서 정작 시내권엔 하나도 허가내주지않고

 

이번민원을 계기로  그동안 전수조사 할필요를 못느껴 안햇다고 뻔뻔하게말하던 분들이

 

이번 년도 마지막달에 24시간  인가 신청 하라 하신이유가 뭘까요?

 

학부모들이 난리칠땐 전수조사했다고 하더니 

 

관련 서류 민원내서 보면서 왜안했냐고 따지니 필요성을 못느꼇다고하고.

 

보건복지부에다간 허위로 보고하고...

 

정읍시청 담당공무원님들!!! 그러지맙시다요

 

당신들도 자식키우는입장에서 말을 함부로합니까?

 

고아원에다 애를 맡기란 소리만 안했어도 가만있었을겁니다.

 

가서따질때마다 말바꾸기 참잘하더군요.

 

도청 직원들까지 합세해서 이젠 같이 단체로 말바꾸기하네요.

 

어디에 하소연해도 들어주는곳도없고 돌아오는건 괘씸죄로 엮어서 행정보복이나하고,

 

자기들이 애초에 잘못해놓은일 바로잡을려면 똑바로해주든가...

 

자기들은 발령받은게 올해라모른다고 발뺌이나하고 시청 복지과에서 직접 말한 애육원 얘기는

 

한적이없다고  ....그러지맙시다

 

공무원씩이나 되는 분들이 그러면 어쩌라는겁니까?

 

진짜 개념 밥말아먹은 정읍시 공무원님들 참 장하십니다

 

  뒷짐지고 구경만하겠다는 시청 복지과직원분들이나 보건복지부 직원분들

 

두고두고 그자리 보전하세요.

 

당신 아이들이 애육원 보내지면 저도 보낼거니까 두고봅시다

 

저도 곧 행정보복 당할거 같아요 ㅋㅋ

 

정읍시가 시예산이 모자란다고 내년엔 기초수급자 대폭짜른다네요

 

저 수급자예요 병신이라 미안하고 수급자라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전 사과받고싶어요

 

엄마아빠 두고 고아원에다 애넣으라는 그말이 뼈에 사무치는 한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