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거래중에 내돈 먹고 튐 ㅡㅡ

열받넹2011.12.27
조회944

얼마전에 즉석필름카메라를 중고나라에서 첨 구입해보고 아~ 이거 좀 쓸만한데? 싶어서

즉석카메라필름을 또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필름여러개가 나열된 사진을 문자로 첨부해서 보내주길래 아무 의심없이

가격 흥정하다가 35000원에 사기로 했고 보내주는 계좌번호로 입금을 해주었습니다.

몇일 뒤면 받겠구나 싶어서 저렴한가격에 물건구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ㅡㅡ 이 똥물에 튀겨죽일놈이 첨에는 인천지역에 눈이 너무 많이와서

퇴근시간 2시간째 집에 가지 못하고 있다길래 그럼 천천히 보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넘이 진짜 천천히 보낼라는지 아무 말이 없길래 남친 군대 면회갈떄 써야한다고

빨리좀 보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나참 ㅡㅡ 내돈주고 사는데 이렇게 사정할 수가...

그리구 크리스마스때는 그래 좀 참자 싶어서 참다가 어제도 문자보냈는데 ... 오늘 아침도 문자보내고 전화도 5통 정도 한거 같습니다. 한번도 답장이 없고 전화도 안받네요

너무 열받아서 거래 하기싫으면 다시 송금하라고 운송장 번호 오늘 안에 안보내면 신고할거라고 했네요

지식인에 알아보니까 중고딩들 만원 이만원씩도 많이 사기당한다더군요

7만원이하는 처벌이 어렵다나? 나참 ,ㅡㅡ 삥뜯는것도 아니고 뭡니까?

만약 사기가 아니라면 왜 전화를 이렇게 안받는지 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는데 지금 벌써 송금한지 5일은 된거 같은데 !! 아 진짜 ㅡㅡ 씹ㄹ노무세끼

이럴 떈 어떡하나요? 문자 계속 넣나요? 이런놈 들도 진저리나게 만드는 기똥찬 방법 없나요?

지금 마음같아선 돈은 둘쨰치고 삼만 오천원어치 콩밥을 쳐먹이고싶네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