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 굼벵이 또왔음 비록 추천수가 10이지만 댓글도 3개지만 너무너무 행복했음 반대가없었기에!!ㅋㅋㅋㅋㅋㅋ 오빠 줄 목도리 짜느라 만나지도 못하고 판이나쓰고잇슴 매우 삐져있겠지만 상관음슴 난 톡커님들이 더 조아 재미없었지만 진지하게 궁금하다는 3분을 위해 쓰겟음 본론ㄱㄱ ----------------------------------------------------------------------------------------------------------- 정산을 해야하는데 평소엔 평일오빠가 다 해주기때문에 멀뚱 멀뚱 서있기만 했음 오빤 내가 매우 황당 그자체였음 첫날부터 20분을 지각하질않나 해야될 일을 안하고 쳐다보고만있으니 "저기요 정산 하셔야죠...." "아...그게 평소엔 평일오빠가 다해주셔서...한번도안해봤어요..죄송해요" 그랬더니 오빠가 바로 쟨 진짜 뭐하러 온거지? 란 표정으로 "헐...와....하.참..." 한숨을 막 쉼 그러더니 다가옴 잔뜩 쫄아서 몸이 굳어버림 ㅋㅋㅋㅋ "어..어.왜...네...?" 주춤주춤하고 뒷걸음질 침 "뭐하세요" 어이없단 표정으로 정산하는 종이표를 꺼내서 불러줌 "이거 여기 적고 컵갯수새고 잔돈맞춰보세요" 손 떨면서 돈열어서 잔돈 하나하나 세고있었음 근데 왜 옆에서 안가고 지켜보냐고.... ㅠㅠㅠㅠㅠ 식은땀은나고 돈은 세야겠고 헷갈리기는 엄청헷갈리고 죽겠는거임..ㅠㅠㅠ이건 지옥이다싶음 잔돈 다 적고 옆을 보니 날 관찰하고있음 ㅠㅠ 아 ...내가 지각했으니까 지금이라도 웃어서 침이라도 받지말자 싶엇음 "죄송해요 많이 바쁘셨죠 제가 늦잠을 자서ㅠㅠ진짜죄송해요" "아 괜찮아요. 뭐 사람이 늦을수도있죠." 전혀 안괜찮아보임.. 적막이흐름 집가고싶음 ㅠㅠㅠㅠ나이제 주말마다 어쩌지싶음 그때였음 "이름이뭐에요? " 뭐지 아까 분명 전화할떄 내폰에다가 굼벵씨 핸드폰아니냐고 물어봤음. 고로 내 이름을 안단거임 그래도 대답해줘야하지않겠음? "저 굼벵이요...근데 전화하실때 제 이름 말씀하셨는데.." "알아요 그냥 말붙여보려고 물어본거에요 " 아...그랬구나...그랬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몇살이세요 ?" "저 19살이요 올해 수능쳤어요.." "잘쳤어요? " ....나 재수하려고 알바하는거라고 말했잖슴 가슴에 비수를꽂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에 정말ㅋㅋ비호감을사는구나싶었음 "아....재수하려고요" "재수 어려운데 하지말지 내나이는 몇살인거같애요?" 이미 평일오빠한테 다듣고왔다 얌마 그래도 모르는척좀해줘야 대화가 이어지지않겟나싶어서 모르는척해줌 "몇살이신데요?" "23살. 내가 4살더많네 말놔도되지?" "아 네 당연하죠 괜찬항요 말놓으세요 " "어그래" 아..... 빠르다 어느덧 대화하다 보니까 9시가 넘어버림 그때였음 우리 재수없는 편의점 점장님은 cctv로 알바생들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기가 취미이자 특기이심 매장으로 전화가옴 "어 그래 나 점장인데 야간알바는 갔니" "아 네..갔어요" 갔다해줘야지 아님 한소리듣지않겠음? 그때 오빠가 바로 눈치를 챔 "설마 점장님이가? " "네ㅋㅋㅋ...오빠가셔야겠어요 " "아씨.....어그래 간디.일 잘해라 " "네오빠 안녕히가세요 ~" 첫만남 1시간만에 오빤 점장님 눈치받고 퇴근함 이제 안불편해서 좋긴한데 혼자 있으려니 또 괜히 섭섭하고 그럼 이기우오빠안뇽 ...ㅠㅠㅠ 혼자 이제 12시까지 일해야함 지루한 알바가 지나고 12시 퇴근하는데 '카톡왓숑' 읭 누구??? 나한테 카톡올 사람이 음ㅅ...슴.... 난 스마트한 시계보유자이기때문에 일마쳤나 ? 짠 ㅋㅋㅋ 목도리 짜기도 내팽겨치고 데이트도 내팽겨치고 톡구경만하던 내가 이렇게 쓰고잇슴 추천받는게 이런기분이었다니 난 추천 해주는 10분만 있어도 댓글달아주는 3분만있어도 그분들을 위해쓸거임 132
●●2222편의점알바 20분 지각하고 생긴 남친2222●●
톡커님들 안녕 굼벵이 또왔음
비록 추천수가 10이지만 댓글도 3개지만 너무너무 행복했음
반대가없었기에!!ㅋㅋㅋㅋㅋㅋ
오빠 줄 목도리 짜느라 만나지도 못하고 판이나쓰고잇슴
매우 삐져있겠지만 상관음슴 난 톡커님들이 더 조아

재미없었지만 진지하게 궁금하다는 3분을 위해 쓰겟음
본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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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을 해야하는데 평소엔 평일오빠가 다 해주기때문에
멀뚱 멀뚱 서있기만 했음
오빤 내가 매우 황당 그자체였음
첫날부터 20분을 지각하질않나 해야될 일을 안하고 쳐다보고만있으니
"저기요 정산 하셔야죠...."
"아...그게 평소엔 평일오빠가 다해주셔서...한번도안해봤어요..죄송해요"
그랬더니 오빠가 바로 쟨 진짜 뭐하러 온거지? 란 표정으로
"헐...와....하.참..."
한숨을 막 쉼 그러더니 다가옴
잔뜩 쫄아서 몸이 굳어버림 ㅋㅋㅋㅋ
"어..어.왜...네...?" 주춤주춤하고 뒷걸음질 침
"뭐하세요"
어이없단 표정으로 정산하는 종이표를 꺼내서 불러줌
"이거 여기 적고 컵갯수새고 잔돈맞춰보세요"
손 떨면서 돈열어서 잔돈 하나하나 세고있었음
근데 왜 옆에서 안가고 지켜보냐고.... ㅠㅠㅠㅠㅠ
식은땀은나고 돈은 세야겠고 헷갈리기는 엄청헷갈리고
죽겠는거임..ㅠㅠㅠ이건 지옥이다싶음
잔돈 다 적고 옆을 보니 날 관찰하고있음 ㅠㅠ
아 ...내가 지각했으니까 지금이라도 웃어서 침이라도 받지말자 싶엇음
"죄송해요 많이 바쁘셨죠 제가 늦잠을 자서ㅠㅠ진짜죄송해요"
"아 괜찮아요. 뭐 사람이 늦을수도있죠."
전혀 안괜찮아보임..
적막이흐름 집가고싶음 ㅠㅠㅠㅠ나이제 주말마다 어쩌지싶음
그때였음
"이름이뭐에요? "
뭐지 아까 분명 전화할떄 내폰에다가
굼벵씨 핸드폰아니냐고 물어봤음. 고로 내 이름을 안단거임
그래도 대답해줘야하지않겠음?
"저 굼벵이요...근데 전화하실때 제 이름 말씀하셨는데.."
"알아요 그냥 말붙여보려고 물어본거에요 "
아...그랬구나...그랬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몇살이세요 ?"
"저 19살이요 올해 수능쳤어요.."
"잘쳤어요? "
....나 재수하려고 알바하는거라고 말했잖슴
가슴에 비수를꽂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에 정말ㅋㅋ비호감을사는구나싶었음
"아....재수하려고요"
"재수 어려운데 하지말지 내나이는 몇살인거같애요?"
이미 평일오빠한테 다듣고왔다 얌마
그래도 모르는척좀해줘야 대화가 이어지지않겟나싶어서
모르는척해줌
"몇살이신데요?"
"23살. 내가 4살더많네 말놔도되지?"
"아 네 당연하죠 괜찬항요 말놓으세요 "
"어그래"
아..... 빠르다
어느덧 대화하다 보니까 9시가 넘어버림
그때였음 우리 재수없는 편의점 점장님은 cctv로
알바생들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기가 취미이자 특기이심
매장으로 전화가옴
"어 그래 나 점장인데 야간알바는 갔니"
"아 네..갔어요"
갔다해줘야지 아님 한소리듣지않겠음?
그때 오빠가 바로 눈치를 챔
"설마 점장님이가? "
"네ㅋㅋㅋ...오빠가셔야겠어요 "
"아씨.....어그래 간디.일 잘해라 "
"네오빠 안녕히가세요 ~"
첫만남 1시간만에 오빤 점장님 눈치받고 퇴근함
이제 안불편해서 좋긴한데
혼자 있으려니 또 괜히 섭섭하고 그럼
이기우오빠안뇽 ...ㅠㅠㅠ
혼자 이제 12시까지 일해야함
지루한 알바가 지나고 12시 퇴근하는데
'카톡왓숑'
읭 누구??? 나한테 카톡올 사람이 음ㅅ...슴....
난 스마트한 시계보유자이기때문에
짠 ㅋㅋㅋ 목도리 짜기도 내팽겨치고
데이트도 내팽겨치고
톡구경만하던 내가 이렇게 쓰고잇슴
추천받는게 이런기분이었다니
난 추천 해주는 10분만 있어도
댓글달아주는 3분만있어도
그분들을 위해쓸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