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하나요??아님 이별도 운명인건가요??

21.177男2011.12.27
조회270

제가 봤을땐 정,,,, to the 말 한심합니다...

 

제가 올해 대학교 1학년 입학해서 좋아했던 애가 있었는데요

 

ㅋㅋ 학교에서도 저를 많이 보더라구요.. 제 이상형입니다... ㅋ 귀엽고 옷도잘입는...

 

주변에서 꼬셔보라고 해도 제가 워낙 숫기가 없는지라 남친있다고

남친이 알면 뭐라하겠냐고 ㅋㅋ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깨지길 바랬죠

뜨문뜨문 카톡으로 문자도 보내고 10월쯤인가 카톡으로 서로 연락주고 받다가

페이스북에 연인 상태에서 싱글로 되어있더라구요...

 

깨지기전 쯤에도 제가 밥먹자그러면 구래 하면서 나와주고

이때가 가장 연락도 많이주고받고 그리고 셤 끝나면 여행도 가고 그랬어요.

방학때 한국가서도 맛집투어하자고 그랬고 선물도 사줬죠 생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아하는걸 많이 알꺼예여.. 고백도 할려다가 못해서

 

방학되서 한국와서 얼굴좀 보자구 봐서 고백할려고했는데 2주간 바쁘다고 친구본다고

 

운전면허딴다고 병원다닌다고 ㅋㅋ 핑계인걸 알면서도 기다려줬어요.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서로 둘이아는 친구와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

서로아는 친구랑 만나서 얘기하고 헤어질때쯤 지하철같이 타는데 음...

 

뭐지 뚱한 표정으로 무시하는듯한 표정 리액션도 잘해주고 그랬는데...

 

그때 이후로 만나자고 보채도 안된다고 그러고 흠 언젠가부터 많이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예요...

 

 나중에 제가 구차하게 잠깐 대화라도 할수있냐고 5분만이라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고 내가 싫으면 싫다고 왜 그렇게 변했냐고 말할려고 불러낼려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보고싶은맘이 굴뚝같아서 집착이라도 하고싶은데 여자의 입장에선

 

 부담갈까봐 많이 줄였거든요. 무슨사정 있겠지ㅋㅋ 하는데 정말 궁금해서 미쳐버릴거 같았어요..

 

내가아는여자인 친구한테 물어봐서 이거 무슨심리냐 카톡내용도 보여주고 했는데

 

남친이랑 다시 붙은거 같다고 아님 따른 사람 생겼다고 그러는거예요

 

저는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진짜 얼굴마주보고 털어놓고 싶었거든요...

 

왜 너가 나한테 미안한건지... 부담도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때 친구랑 털어놓으면서 슬픈감정이 막 올라왔어요...

 

너무힘들어서....

 

이도저도아닌 관계는 싫타고 더 이상힘들다고

 

만나서 좋은사랑하라고 가끔연락하자 그럴려고그랬는데

 

안만나주니깐... 카톡으로 앞으로 만나자고 부담안줄테니깐

 

잘지내고 건강하라고(이별형식으로...) 많이미안하다고 나중에 연락하자고

 

이렇게 답장오더군요... 하루이틀은 정말 술마시고 못잊겠는거예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가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미련이죠) 근데

 

감정이 좀 식었어요.. 덜아파해야하다고 할까나

 

둘이 친한친구한테 어떻게 되가냐고 물어보니깐 그 전남친이랑 잘되는거 같다고

 

나하고 그 여자애랑 한국오기전부터 그 전남친이 있었다고

 

그러는거예요.. 하 그랬었구나.. 왜 진작말하지..

 

나 여태까지 혼자 짝사랑한거구나... 이런 경험 처음이예요...

 

몇일후 그 친한친구한테 요즘 소식들어보면 둘이 관계가 별로 안좋다고 그러는데

 

나는 그녀한테 맘접은걸 메시지로 보낸상태고 하지만 미련이 없지않아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여자애를 그이후로 싫어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요즘은 가끔가다 생각나고 같이찍은 사진도 보기도하고,, 때때로 그립기도하고

 

워낙 제 이상형이였던지라...

 

어떻게해야하나요??? 잡고 싶은데 뭐라고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플러스 마지막 카톡으로 잘있으라고 보낸후로 연락을 끊은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