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동생은 제앞에서 욕을 하거나 등등 정말 막장인 모습은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공부는 반에서 중간정도 하지만, 애가 나쁘다고는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되어서 주변 친구들과 몰려다니는등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엇지만 담배등은 피는것 같지 않기에 그냥 놔두었죠.
일주일쯤전에 집에 왔더니 분위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동생과 엄마가 집에 있었는데, 동생이 학교 뒤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렸다
는 겁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을 겪은지 얼마 안되었기에, 한순간의 치기로 몇몇 아이들이 물건을 훔친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몇몇 있었구요.
하지만 누나로써 그 얘기를 듣자마자 미쳤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엄마는 너무너무 속상해하시고, 계속 한숨쉬시고.
제 동생은 지 방에서 그냥 있고. 그 소리듣고 거실에서 동생방에 들리도록 "아주 너는 생각이 있냐없냐!! 이 미친놈이 진짜!!"이렇게 몇마디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독서실가서 공부하다가 밤에 집에 들어오니깐 아빠가 퇴근하셨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동생이 반성문을 썼는데 전에 3번 훔쳣었다고 썼더라구요. 아빠께서는 제 동생에게 그깟 몇푼가지고 이런일 하는 것 자존심상하지 않니? 이런식으로 좋게좋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오히려 몇번 안하고 지금걸려서 다행이라고, 지금 걸려서 앞으론 안하는 게 좋은 거라고. 제가 생각해도 저의 아빠는 진짜 현명하게 대처하셨다고 생각해요.
저는 솔직히 동생이 괘씸해서 며칠간 말도 안하려고 하다가, 며칠 지나니간 흐지부지 되고 아무렇지 않게 지넀습니다.
오늘 동생은 학원을 가서 10시 반에 들어오고, 저는 집에 꽤 일찍 와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10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받으셨는데, 내용은 학원 근처 마트에서 립스틱을 훔치다가 걸렷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인분이 잠깐한 사이에 도망치려고 하다가 또 잡혔다는 군요. 저는 지금 집에 있고 부모님들께서는 그 마트로 가셧습니다. (왜 립스틱을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빠께서 그렇게 좋게 얘기하셧는데도 어떻게 며칠도 지나지 않아 도둑질을 또 할 수 있는지... 동생이 이해 되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전.혀. 경제적으로 부족한 집은 아니구요. 부모님께서 저희들을 엄청 닥달하시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정말 막막하고 누나로서 어떻게 잘 가르쳐줄지 모르겟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제가 누나로서 동생 교육 잘못시켰다고 생각하고, 잘 가르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하지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으려요.
(중2병이다..등등 제 질문과는 상관없는 댓글을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글 쓴거니깐 부탁드려요)
동생이 자꾸 도벽을 하네요..
안녕하세요, 판을 어깨너머로만 보던 여고생입니다.
저한테는 중2인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너무 막막하고 고민이 되서 씁니다..
우선 동생은 제앞에서 욕을 하거나 등등 정말 막장인 모습은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공부는 반에서 중간정도 하지만, 애가 나쁘다고는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되어서 주변 친구들과 몰려다니는등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엇지만 담배등은 피는것 같지 않기에 그냥 놔두었죠.
일주일쯤전에 집에 왔더니 분위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동생과 엄마가 집에 있었는데, 동생이 학교 뒤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렸다
는 겁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을 겪은지 얼마 안되었기에, 한순간의 치기로 몇몇 아이들이 물건을 훔친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몇몇 있었구요.
하지만 누나로써 그 얘기를 듣자마자 미쳤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엄마는 너무너무 속상해하시고, 계속 한숨쉬시고.
제 동생은 지 방에서 그냥 있고. 그 소리듣고 거실에서 동생방에 들리도록 "아주 너는 생각이 있냐없냐!! 이 미친놈이 진짜!!"이렇게 몇마디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독서실가서 공부하다가 밤에 집에 들어오니깐 아빠가 퇴근하셨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동생이 반성문을 썼는데 전에 3번 훔쳣었다고 썼더라구요. 아빠께서는 제 동생에게 그깟 몇푼가지고 이런일 하는 것 자존심상하지 않니? 이런식으로 좋게좋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오히려 몇번 안하고 지금걸려서 다행이라고, 지금 걸려서 앞으론 안하는 게 좋은 거라고. 제가 생각해도 저의 아빠는 진짜 현명하게 대처하셨다고 생각해요.
저는 솔직히 동생이 괘씸해서 며칠간 말도 안하려고 하다가, 며칠 지나니간 흐지부지 되고 아무렇지 않게 지넀습니다.
오늘 동생은 학원을 가서 10시 반에 들어오고, 저는 집에 꽤 일찍 와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10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받으셨는데, 내용은 학원 근처 마트에서 립스틱을 훔치다가 걸렷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인분이 잠깐한 사이에 도망치려고 하다가 또 잡혔다는 군요. 저는 지금 집에 있고 부모님들께서는 그 마트로 가셧습니다. (왜 립스틱을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빠께서 그렇게 좋게 얘기하셧는데도 어떻게 며칠도 지나지 않아 도둑질을 또 할 수 있는지... 동생이 이해 되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전.혀. 경제적으로 부족한 집은 아니구요. 부모님께서 저희들을 엄청 닥달하시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정말 막막하고 누나로서 어떻게 잘 가르쳐줄지 모르겟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제가 누나로서 동생 교육 잘못시켰다고 생각하고, 잘 가르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하지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으려요.
(중2병이다..등등 제 질문과는 상관없는 댓글을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글 쓴거니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