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낼 여친따위는 없기에 가족과 보내고자(나님 고향은 전라도 영광) 광주로 내려가기 위해 한번도 가보지 않은 대전정부청사 정류소로 가서 표를 끊고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
그런데 7시 55분 차인데 8시가 되어도 차가 도착하지 않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왜 안오는거야;; 시간 지낫는데;;' 뭐 이렇게 궁시렁 궁시렁 되고잇었음..ㅋ 나역시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 '저 사람들도 나랑 같은 광주가는 분들인가 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그때 마침 버스 한대가 도착함!!
금호고속버스가 한대가 도착하였음~
※참고로 대전정부청사 정류소는 일반 터미널과 다르게
이런식으로 인도에서 옆으로 올라타게끔 되어있는 버스정류장같은 시설임..
버스가 도착하길래 사람들이 서둘러서 얼른 타길래 ~ 저역시 추우니 그냥 올라탔음~ 아무의심없이
당연히 광주가는 버스인줄 알고 ~ 버스 입구에서 기사님이 표도 확인하시어 반으로 짤라서 반장을 나에게 주고 나는 자연스럽게 탔음~
나는 미리 예약을 우등고속 28번자리로 하였음~
나님은 28번 좌석에 앉고 출발하기를 기다리고있었음.. 출발할때보니 자리가 꽉찼음..ㅋ
나님은 그래서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내려가나 보군 '이라고 생각햇음..ㅋㅋ
대전에서 광주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리기에 나는 피곤하고 그래서 잠이 들었음
그러고나서 1시간 40분쯤..이 흘러 나는 눈을 살짝 떠보니 밖에 눈이 엄청 내리고 있었음.. ㅋㅋ
이상한건 분명 출발하기 전에 광주에는 눈이 안내리고있다고 했음..ㅋ 뭐 기상정보가 틀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잇었음.. 그리고 나서 톨케이드에 다다랐음..상황은 이때부터 였음...ㅋ
내가 알고 기억하는 광주 톨게이트 모습은 크지 않았는데 내눈앞에 보이는 톨게이트는 너무나도 컸음..
그래서 뭐가 이상하다 싶어서 실눈으로 살짝 위를 보니...........................
.....
.
.
.
.
.
.
.
...
.
.
.
.
..
.
.
.
.서울이라고 써있었음...
첨에는 놀라지 않앗음... ㅋ 나님 평소에 서울을 가고싶은 생각이 많이 있어서
잠결이고 해서 '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눈도 내려주고 서울오고싶어서 꿈속에서라도 서울로 가는구나' 라고 멍청하게-_-;; 생각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잘려고햇음..
그러던 찰나.. 가만 생각해보니 방금본 건 꿈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그리고 나서..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고 다시 보니 정확히 서울톨게이트를 지나가고있었음...
그리고 나서 나님은 혼자 ' 이거 뭥미? 도대체 내가 어디로 끌려가고잇는거지? 라는 등등의 이런저런 생각을 하엿음..'
차마...쪽팔리고 창피해서 옆사람에게 ' 이거 광주가는 버스 아니였나요??' 라고 물어보지는 못햇음...
그제서야 표를 확인해 보니 ㅋㅋ
내가 타야되는 버스는 중앙고속 이였고 내가 지금 타고 가고있는 버스는 금호고속이었던걸 알게되었음..
그걸 안순간.. 나는 절망과 좌절...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막 여러가지 생각과 한숨만 나왓음..
그리고 20여분이 흘러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함...
나는 속상함에 기사님에게 말이라도 해보고 승객들이 다 내리고 조용히 맨뒤에서 걸어나와
기사님에게 ' 기사님... 표 재대로 확인 하셧나요?'라고 묻고
기사님은 '왜요? 무슨 문제 잇나요? 하고 하엿음..
그래서 나님은' 기사님 표 재대로 확인 안하셨는데요'라며 표를 보여드리고
기사님은 뭐가 잘되됬다며..보시는데
제가 광주로 가는 버스를 탄줄알앗는데 서울로 가는 버스였네요 이랬는데
기사님이...죄송하다고 하엿음...솔직히............반반 임...나역시 표확인 안하고 기사님이 확인도 안하고 표를 찢어 주셧으니... 나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다고 하시니 그럼 표를 줄테니 일요일까지 가서 환불받으라고 하였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황당하고 웃긴 크리스마스 선물!!! ㅋㅋ
안녕하세요~제소개를 하자면
현재 대전에서 외로이 쓸쓸히 지내고있는 26살 학생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황당하고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이 웃음만 나오는
황당한 경험하나 말을 해보려고 함!
저도 편하게 음슴체? 이걸로 하겠씀 ㅋㅋ
사건은~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하였음...
나는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낼 여친따위는 없기에 가족과 보내고자(나님 고향은 전라도 영광) 광주로 내려가기 위해 한번도 가보지 않은 대전정부청사 정류소로 가서 표를 끊고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
그런데 7시 55분 차인데 8시가 되어도 차가 도착하지 않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왜 안오는거야;; 시간 지낫는데;;' 뭐 이렇게 궁시렁 궁시렁 되고잇었음..ㅋ 나역시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 '저 사람들도 나랑 같은 광주가는 분들인가 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그때 마침 버스 한대가 도착함!!
금호고속버스가 한대가 도착하였음~
※참고로 대전정부청사 정류소는 일반 터미널과 다르게
이런식으로 인도에서 옆으로 올라타게끔 되어있는 버스정류장같은 시설임..
버스가 도착하길래 사람들이 서둘러서 얼른 타길래 ~ 저역시 추우니 그냥 올라탔음~ 아무의심없이
당연히 광주가는 버스인줄 알고 ~ 버스 입구에서 기사님이 표도 확인하시어 반으로 짤라서 반장을 나에게 주고 나는 자연스럽게 탔음~
나는 미리 예약을 우등고속 28번자리로 하였음~
나님은 28번 좌석에 앉고 출발하기를 기다리고있었음.. 출발할때보니 자리가 꽉찼음..ㅋ
나님은 그래서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내려가나 보군 '이라고 생각햇음..ㅋㅋ
대전에서 광주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리기에 나는 피곤하고 그래서 잠이 들었음
그러고나서 1시간 40분쯤..이 흘러 나는 눈을 살짝 떠보니 밖에 눈이 엄청 내리고 있었음.. ㅋㅋ
이상한건 분명 출발하기 전에 광주에는 눈이 안내리고있다고 했음..ㅋ 뭐 기상정보가 틀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잇었음.. 그리고 나서 톨케이드에 다다랐음..상황은 이때부터 였음...ㅋ
내가 알고 기억하는 광주 톨게이트 모습은 크지 않았는데 내눈앞에 보이는 톨게이트는 너무나도 컸음..
그래서 뭐가 이상하다 싶어서 실눈으로 살짝 위를 보니...........................
.....
.
.
.
.
.
.
.
...
.
.
.
.
..
.
.
.
.서울이라고 써있었음...
첨에는 놀라지 않앗음... ㅋ 나님 평소에 서울을 가고싶은 생각이 많이 있어서
잠결이고 해서 '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눈도 내려주고 서울오고싶어서 꿈속에서라도 서울로 가는구나' 라고 멍청하게-_-;; 생각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잘려고햇음..
그러던 찰나.. 가만 생각해보니 방금본 건 꿈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그리고 나서..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고 다시 보니 정확히 서울톨게이트를 지나가고있었음...
그리고 나서 나님은 혼자 ' 이거 뭥미? 도대체 내가 어디로 끌려가고잇는거지? 라는 등등의 이런저런 생각을 하엿음..'
차마...쪽팔리고 창피해서 옆사람에게 ' 이거 광주가는 버스 아니였나요??' 라고 물어보지는 못햇음...
그제서야 표를 확인해 보니 ㅋㅋ
내가 타야되는 버스는 중앙고속 이였고 내가 지금 타고 가고있는 버스는 금호고속이었던걸 알게되었음..
그걸 안순간.. 나는 절망과 좌절...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막 여러가지 생각과 한숨만 나왓음..
그리고 20여분이 흘러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함...
나는 속상함에 기사님에게 말이라도 해보고 승객들이 다 내리고 조용히 맨뒤에서 걸어나와
기사님에게 ' 기사님... 표 재대로 확인 하셧나요?'라고 묻고
기사님은 '왜요? 무슨 문제 잇나요? 하고 하엿음..
그래서 나님은' 기사님 표 재대로 확인 안하셨는데요'라며 표를 보여드리고
기사님은 뭐가 잘되됬다며..보시는데
제가 광주로 가는 버스를 탄줄알앗는데 서울로 가는 버스였네요 이랬는데
기사님이...죄송하다고 하엿음...솔직히............반반 임...나역시 표확인 안하고 기사님이 확인도 안하고 표를 찢어 주셧으니... 나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다고 하시니 그럼 표를 줄테니 일요일까지 가서 환불받으라고 하였음...
ㅋㅋㅋㅋㅋ그리하여 내려 다행히 서울에서 광주로 가는 심야우등 표를 끊었음..
참... ㅋ 표끊고 시간이 남길래 ㅋㅋㅋ
밖에서 눈구경을 하며... 곰곰히 생각해봣음..ㅋ
어떻게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잇는지...ㅋ
무슨...우연인지는 몰라도 ㅋ
따져보니 성급하게 표확인을 안하고 버스에 올라탄 나의 멍청함과 ㅋ 일처리를 재대로 안하신 버스기사님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환장적인 자리 조합이 있을수 있었는지 분명 자리를 만원이었음...ㅋ
하지만 28번 내자리만 비어있었다는거엿음.................................그 자리에 주인이 잇었다면..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ㅎㅎ어떤 우연인지는 몰라도 ㅋ
어떻게 그렇게 한자리만 그것도 내가 예약한 28번 자리가 비어서 그 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오게되었는지..ㅋ참 궁금합니다.. ㅋㅋ 눈구경하고 가라고 서울로 올라가게 하였는지 ㅋㅋ
휴..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웃기고 황당한 크리스마스 추억이 하나 생겼다고 생각이 듭니다...ㅋㅋ
에휴..ㅋㅋ 이런 경험 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
여러분~ ㅋ 서툴게 쓴 글 봐주시느라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ㅋ
올해 마무리 잘하시공^^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용^^
그리고^^ 추천좀 해주세용^^ ㅋ
마지막으로 글쓴이 싸이주고 남김^^
www.cyworld.com/xornjs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