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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미친년2011.12.28
조회668

저번에 친구가 썼었는데 묻혀서 다시올립니다.

 

처음 글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두서없는 글이 되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현재 저는  대학생1학년 이고

그 친구는  92년 생인 스무살 같은 과 친구였습니다.

여대구요

그 친구가(이름은 자음으로 쓸께요 ㄱㄴㅎ) 사는곳이 포항인데

사투리를 쓰는지 모르겠지만..부산? 여튼 그 쪽 사투리를

쓰는데 주위에 사투리 쓰는 애가 없어서 그런지 특이하고

생소하더라구요 성격도  착하고 그래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1학기 별탈 없이 지냈고요.

사건의 시작은 여름방학 때 부터 였는데  

어느 날 문자가 오더군요 ㄱㄴㅎ이  일하는데

빵꾸가 생겨서 돈이 필요하다고

곧 갚는다고 하기에 빌려줬습니다.

그 뒤에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하기에 빌려줬습니다.

알고보니 저한테 뿐만 아니고 딴 친구들 한테도 빌려달라고 했더군요

여름방학이 끝나고  ㄱㄴㅎ이 사정설명을 하더군요 자기가 알바를 했는데

사기를 먹었다 지역을 옮겨가면 노점상씩으로 악세사리를 파는거였는데

사장이 통장이 없다고 니 통장으로 돈을 받으면 안돼겠냐해서

아무런 의심없이 자기 통장으로 돈을 받고 뽑고 그랬다고 근데 그게 사장이

딴 사람들한테 사기치고 받은 돈들이였다고 사장은 도망치고 자기가

대신 돈 갚아야한다고 그래서 돈을 빌렸다고 하는 겁니다.

남자친구가 오백정도 갚아주고 저희가 일부갚아줬습니다. 휴,,,,

이 때 부터 눈치깠어야했어 ...믿으면 똥된다는걸...ㅠㅠ

아 저ㅡㅡ 남자친구 저 ㅆㅂ새끼 사건을 말할려면

남자친구부터 말해야하는데 차마 이름 다 밝힐 순 없으니까  밑줄 긋고 말하죠^^

 나영석이고요 88년생 24살이라고  (얼굴은 24살 같아보이지 않음 키는 큽니다.

 180은 그냥 넘는것 같아요 몸은 호리?마른편? 얼굴은 쫌 어둡고 )

우리 과 딴 친구가 랜채하다가 알게 된 사람인데 랜채친구랑 ㄱㄴㅎ이랑 같이 만났다가

나영석이 사귀자고해서 사겼고

(랜채에서 만나새끼를 왜 만나냐 하시는 분들... 저도 왜 만나는지 알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왜만나 시바)

 ㄱㄴㅎ이 말하는 남친의 신상들

  조폭친구가 있다 .

  부모님이 잘산다.

  검찰 쪽에 빽이 있어서  남친놈이 맘에 들지 않는 검사하나 옷벗겼다.

  유흥업소를  총3개를  운영한다는데  저 위의 검사놈이 뇌물 받아먹고

  실적올릴려고 신고해서 도망치고있다.

  귀신본다 등등

 

 아 일일이 다쓰면 길어질꺼같아 핵심만 씁니다. 

도망치던 나영석이 잡혔대요 그래서 돈을 줘야 풀려나온다고  질질짭니다.

우리가 병신같이 돈을 빌려줬습니다.  

 저10만원

 A친구 16만원

 B친구 40만원

 C친구 10...얼마더라? 십만원대에서 빌려줬고

 D친구 240만원

나머지 짜잘짜잘하게 2~3만원씩 빌렸고

고딩때 포항친구들한테도 빌린거 같아요

 (한명 싸이 타고 연락왔음 ㄱㄴㅎ이 잠수타서 돈빌려간거

못받았다고 연락되냐고  그래서 알았음)

그리고 과에서 애들이 다달히 졸업작품비 걷는데 얘가 총무였어요

졸작비105만원 도 쓰고(이건 당연히 공금임)

진짜 짜잘짜잘하게 돈빌려가더군요 ㅋㅋㅋ크게도 빌려가고 연락오는게 무서웠음..

연락오면 하는 얘기가 남친 또 잡혀서 돈 좀 빌려달라 마무리 된거같다 하고 다음날 또 빌림...

알아요 저희 바보같은거....왜 저런 큰돈을 빌려줬냐 하시는 분들 기숙사사는데

옆에서 새벽까지 울어봐요 D친구 그래서 빌려줌 ㅡㅡ... 구구절절 자신의 딱한 사정을 어필합니다.

그거에 넘어갔어요 친구니까요...

 

 

진짜 저돈... 일단 넘어가고 이 사건 때문에 너무 빡쳐서 ㅜㅜㅜ

9월 초에 이러덥니다.

스마트폰쓸래?3개월만 꽁짜로 ! 돈 안내도돼 남친이 내줄꺼야  이러길래

그렇게 하면 남친 손해 아니냐 했더니

그 대리점 사장이랑 거래해서 계약하면 본사에서 내려오는 기계값 떼어준다고 이득있어

아 이득이 있구나 진짜 별 의심없이 스마트 요금안내고 꽁짜로 3개월 쓰네 하고

친구믿고 계약했음,....바보같은거 암 기쁜 마음에 별의심을 못했음

 

아 근데 ㄱㄴㅎ이 휴학을 해버리네? 돈도 안갚고 핸드폰도 마무리 안하고

진짜 바로 휴학해버림... 우리 애 잠적할까봐 휴학할 때 돈 따지지도 못함

휴학하고 수원에 공장들어가서 돈 벌어서 갚는다고 그러는거에요 알겠다 하고 믿었죠

우리가 놀러간다고 어디냐고 만나자고 해도 안알려줌 이 때 어떻게든 만났어야했어!!ㅜㅜ

3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가면서 도중에 돈 빌려달라는 연락도 오고 그래도

연락은 안끊김 근데 자꾸 돈을 안내서 미납요금내라고 문자랑 전화가 오는거임

걔한테 전화해서 따졌음 왜 요금 안내냐?했더니 3개월치를 한꺼번에 낸다는 거임

알겠다고 하고 끊고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냄 ㅋㅋㅋ

이것도 나중에 안건데 3개월계약이 아니고 2년 약정하고 우리는 3개월까지만 하고 명의를 다른 사람으로

이전하는 것이였음...그 년놈들의 계획은(ㄱㄴㅎ, 나영석)

 

돈 안내면 정지시킨다고 연락이 계속옴 한명은 폰이 하나뿐이여서 엄청 불편한 상황이여서

전화해서 너 왜 약속 안지키냐고 돈 언제 내냐했더니

되려 화내면서 자기가 대출을 받아서 낸다고 하는거임 이번주까지 마무리한다고

그 뒤로 연락두절 상태...^^...총 8명인가? 했는데 

6명이 베가레이서로 했고 2명이 갤럭시S인가? 한명은 폰 두개를 함 ㅋㅋ 기계값해서 미납요금 총

한명 당 적어도 110만원씩은 돈을 내야 계약해지를 시키거나 2년동안 쭉 써야함갤럭시두명은....돈

더내야함... 더 문제는  폰들을 다 걷어간거임 미납요금으로 우리가 자꾸 연락하니까

자기가 알아본다고 스마트 폰을 걷어감 (그때 난 없어서 내껀 안걷어가고)

그 뒤로 연락두절이라 한명은 그 폰 때문에  딴 폰을 살수가없어요

계속 요금 안내면 신용불량자까지 가고 93년생들이 쫌많았는데 92년생 한 친구꺼 내역서 뽑아보니까

소액결제50만원 정도 함 ㅡㅡ 그리고 이말 듣고 어떤언니도 내역뽑아보니 소액결제 60만원이 되있고 다른언니는 80만원이 되있다고함

(한애들중에 93이 굉장히 많음.내생각엔 폰걷어간게 소액결제하려고 가져간거같음.아 그리고 92애들건 돈을 일부를 내줬다고함.조금이라도 내면 정지가안되서)

너무 열받아서 방법이라도 찾고자 그 대리점사장한테 나영석번호 알수있냐고 물었더니

사장님도 천만원사기당했음 천만원만 빌려주면 사람을 더 소개시켜주겠다 해서 천만원 빌려줬는데

그 뒤로 연락두절....

사장님이 경찰에 신고할려갔는데 증거가 불충분해서 신고도 못했다고 하네요..

더 있는데 많아서 뭘 써야할지모르겠어요

혹시 저 사람(나영석 24살. 나머지 자세한건 모르겠음...ㅠㅠ딱 두번 봤는데 그때마다 정장을

입고있었음 경찰한테 쫓기는 놈이..ㅡㅡ180은 그냥 넘는것같고

호리호리 얼굴 뾰족함 밝은 얼굴로는 안보임) 한테

핸드폰사기당했거나 아시는 분 있나요?(이런 사기말고도 취업사기같은걸로 각종사기를 다 친다고합니다)

주변에 92년생 사투리 쓰는 이름에 ㄱㄴㅎ자음 들어가는 여자애 머리는 휴학하기 전까지

생머리였고 빛 받으면 보라빛?도는 머리에 얼굴은 고양이 상입니다 키는 165?정도 되는데

실제키보다 커보이구요 얼굴하고 목소리 올리고 싶은데 차마 그것까진 못하겠고...

저 놈꺼는 그냥 올릴수있을텐데ㅡㅡ 

 

진짜 내가 이런 곳에다 글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오죽 답답했으면 올렸겠어요...걔네 어머니도

걜 감싸기만 하고 저런 인상착의 비슷한 사람있으면 알려주세요 혹시 사기당하신 분이나 지금

자신이 당하는것같다! 하시는 분 조용히 연락주세요  ㅜㅜ

 

혹시라도 본다면

TO.ㄱㄴㅎ

 

니가 이렇게 뒤통수를 까는구나? 친구라고 믿었더니 돈먹고 튀고 사기까지 쳐?

야 니 그때 오빠 쫓겨서 우리한테 돈 빌릴때 니네 오래비는 쫓기는 새끼가 맨날 우리 지역까지

내려와서 까페가고 밥먹고 그러냐? 돈도 없는 새끼가ㅡㅡ 그럴 돈으로 갚으라고 할려다가

그 다음날이면 돈 없다고 빌려달라고 사정하는 널 보면 참았다 . 아 맨날 빌려주니까

병신같이 보였어? 그래서 사기쳐도 괜찮구나 하고 사기를쳐?

연락두절인 널 참다가 니네 어머니한테 연락을 드렸지 아무것도 모르시는 아줌마

너랑 연락되면 연락준다고 뭐? 아줌마를 통해들은 니말 금요일까지 기다려달라고

통장해결이 이번주까지라고 그다음에는 마음대로하라고?미안하다고? 미안하면

연락 좀 할래? 그 다음에 아줌마가 그러시더라 너 야간하고 자고 전화한다고 ㅋㅋㅋ연락은 개뿔

대출문자한통 없더라^^ 너도 사기당했다고 니가 일해서 갚는다고 했다며 ㅋㅋㅋ

미안하면 연락해서 사정설명을 하던가 그뒤로 아줌마 한테도 연락두절상태더라ㅡㅡ

그 새끼랑 너 잡히면 두고보자  사랑하는 친구야 혹시라도 이 글을 본다면  연락주길바래

너무 화가 나면 니 사진 다뿌려버릴지도 몰라 ㅠㅠ(나 착하지 사진만 뿌리고)

 그 놈 사진 없는게 한이된다. 혹시몰라

백방으로 구하면 구해질지 ㅋㅋㅋㅋ  나영석이 아주 말빨 좋고 잔머리 잘돌던데 사기 한두번

친 솜씨가 아니야^^? 그치? 전과 있으면 좋겠다 잡기 쉽잖아 

아 사랑하는  친구야~ 연락주렴  너의 연락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수십명이란

 

 

ㄴㅎ 아

니가 카톡을 안보길래..봤으면 좋겠어 볼리는없겠지만.위에 편지는 ㅇㅈ이가 쓴거고 나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한마디 쓸게.나형아 나는 왜 니가 우리한테 이런짓을했는지 모르겠어 난 나름 너랑 친했다고 생각도 했고 음 그래..너를 그렇게 잘 따르던 모든아이들이 이젠 널 욕하고 적으로 돌렸어.이건 다 니 업보라고 생각해 나형아.넌 돈을 얻은대신 친구를 잃은거야 뭐가 더 큰대간지는 니가 살아가다보면 알겠지.난 매일매일 생각해.이제 돈이 문제가 아니야.니가 그저 후회했으면 좋겠다.진짜 미치도록 후회했으면 좋겠어.그 좋은 친구들 다 잃고 지금은 우리가 눈물을 흘리겠지만 나중에 되면 니가 눈물을 흘리겠지.ㄴㅎ아 다시한번 우리가 보게된다면 니가 예전에 알던 우리는 없을거야.그점에 대해선 알아두라고.아 참 그리고 우리도 니 신상 알수있어.너만 우리 신상 안다고생각하지마.그럼 해결의연락 기다린다.

 

 

아 그리고 신고하러 갔다왔었는데 저희가 멍청...해서 그 사기당한곳 말고 다른경찰서를 갔다왔네요

근데 거기서 얻은ㄷ건 사기당한곳으로 가라  와   그건 사기가 아닌것같다 걔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3개월동안 쓴건 우리이기때문에 그건 신고가 안될거같고 걔가 폰을 가져간거 그건 신고가되는데 벌금으로 끝날거같대네요.

 

이글 진짜 톡으로좀 올려주세요 ㄱㄴㅎ이 읽을수있게

 

아 언니오빠동생들 댓글은 아니더라도 추천은 한번씩 눌러주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