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아빠 이색이 이뻐? 이색이 이뻐? 큰오빠 - 원래 쓰던색이 이쁜데? 점원언니 - 어머 부녀지간이세요? 아버님이 너무 젊으시다 큰오빠 - 네 제가 17살때 좋아하던 대학생 누나랑 너무 사랑해서 나은 딸래미에요 이거 계산해주세요 점원언니 - (완전당황) 아..네 계산해드리겠습니다 손님
이 사람아 왜 자기를 소설속 남자로 만들어 ㅋㅋ
둘째오빠는 엄마같은 존재임 오빠는 중학교 인기짱 체육쌤임 ㅋㅋ 직업특성상 퇴근시간도 괜찮고 토요일 일요일도 일을 안하기 때문에 장보거나 반찬해놓고 밥해주는건 다 둘째오빠가 함 물론 청소나 빨래는 날짜를 정해놓고 당번을 정함 ㅋㅋ 우리 둘째오빠 장보러가면 아줌마들이 짱 좋아함 체육쌤이다보니 몸도 괜찮고 체육복이 완전 잘어울리는남자 ㅋㅋ 홈XXX가서 혼자 장보면 시식코너 아줌마들이랑 친구하고 오는 남자임 아줌마 - 결혼했어요? 둘째오빠 - 네 근데.. 아줌마 - 왜 먼일있어? 둘째오빠 - 몇일전 마누라가 애기만 놓고 집을 나갔어요 아줌마 - 어머 어째 그럼 애기랑 둘이살아 둘째오빠 - 네 이거 애기같다주면 잘먹겟어요 하나주세요 아줌마 - 그래 내가 이건 사은품으로 붙여줄게 애기 잘해줘 둘째오빠 - 감사합니다
이 사람아 왜 자기를 드라마속 남자로 만들어 ㅋㅋ
셋째오빠는 대전에 있는 K연구소에서 일함 한달에 한번 얼굴봄 ㅠㅠ 보고싶은 사람 ㅠㅠ 셋째오빠는 대학교 대학원을 다 대전에서 다녀서 잘 못보고 살았음 그래도 종종 나랑막내오빠한테 용돈도 보내주고 맨날 전화 꼬박꼬박하는 자상한남자
넷째오빠는 인터넷쇼핑몰사장님임 나에게 예쁜옷을 공급해주는 옷가게 같은남자 피팅한옷은 팔지 않고 나에게 넘겨주는 남자 그래서 난 넷째오빠덕분에 패셔니스타 ㅋㅋㅋㅋ 가끔은 친구들한테 싼값에 팔아서 용돈재미도 쏠쏠함
막냉이오빠는 친구같은 오빠 나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 같이다님 어떻게 보면 큰오빠 다음으로 내가 제일 고마워하는 사람 5살때 부모님이 차사고로 돌아가신걸 눈앞에서 본뒤로 나는 밖에 나가질못함 막내오빠도 그자리에 같이있었고 어린나이에 충격받을만한데 아빠가 마지막으로 "은주는 은성이가 지켜주는거야"라고 말한뒤 항상 내옆에 붙어있었음 나는 중학교때까지 정신과를 다녀야 했지만 오빠는 내옆에서 계속 나와 함께해줌 지금은 다 괜찮아 짐 ㅎ 어쨌든 이제 둘다 대학을가는데 대학은 서로 갈라지게 댐 나군 하나 같은학교썻는데 어차피 오빠는 공대쪽 나는 인문대쪽 ㅎㅎ 이제 나도 오빠없이 잘살아가는 의젓한 사람임 이제 그만 걱정하고 오빠갈길을 가요~ 히히
★★6남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19.99999세 막둥이입니다.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시작합니다~
제목 그대로 우리집은 6남매임
요즘시대에 6남매있는집 흔지않음 ㅋㅋ
나는 그중 막둥이임
위로 오빠만 5명이씀 ㅋㅋ
큰오빠 36
둘째오빠 33
셋째오빠 29
넷째오빠 27
다섯째오빠 19
나 19
다섯째오빠랑 나랑은 쌍둥이임 ㅋㅋ
우리는 셋째오빠를 제외하고 다 한집에 살음
부모님은 저높은곳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계심 ㅎ
지금부터 오빠들을 한명씩 소개하려함
큰오빠는 우리에게 아빠같은 존재임
큰오빠랑 나랑 17살차이나는데 엄마아빠 돌아가시고는
오빠 하던공부 다 포기하고 일시작함
그래서 지금우리가 나름 풍족하게 살고있고
큰오빠는 우리때문에 아직 결혼도못하고있음
5년째만나고있는 언냐가 너무너무착해서
기다려줌
그래서 드디어 내년 봄에 결혼함
큰오빠를 나는 아빠라 부름
유치원다닐때 다른애들이 아빠가 데릴러오면
아빠~ 하고 부르는게 너무 부러워서
어느순간 나도 큰오빠를 아빠라 부르게 됐고
지금도 아빠라 부르고 오빠도 나랑 막내오빠를
핸드폰에 딸, 아들로 저장해놈
하루는 오빠랑 화장품가게갈일이 있었음
나 - 아빠 이색이 이뻐? 이색이 이뻐?
큰오빠 - 원래 쓰던색이 이쁜데?
점원언니 - 어머 부녀지간이세요? 아버님이 너무 젊으시다
큰오빠 - 네 제가 17살때 좋아하던 대학생 누나랑 너무 사랑해서
나은 딸래미에요 이거 계산해주세요
점원언니 - (완전당황) 아..네 계산해드리겠습니다 손님
이 사람아 왜 자기를 소설속 남자로 만들어 ㅋㅋ
둘째오빠는 엄마같은 존재임
오빠는 중학교 인기짱 체육쌤임 ㅋㅋ
직업특성상 퇴근시간도 괜찮고
토요일 일요일도 일을 안하기 때문에
장보거나 반찬해놓고 밥해주는건 다 둘째오빠가 함
물론 청소나 빨래는 날짜를 정해놓고 당번을 정함 ㅋㅋ
우리 둘째오빠 장보러가면 아줌마들이 짱 좋아함
체육쌤이다보니 몸도 괜찮고 체육복이 완전 잘어울리는남자 ㅋㅋ
홈XXX가서 혼자 장보면 시식코너 아줌마들이랑 친구하고 오는 남자임
아줌마 - 결혼했어요?
둘째오빠 - 네 근데..
아줌마 - 왜 먼일있어?
둘째오빠 - 몇일전 마누라가 애기만 놓고 집을 나갔어요
아줌마 - 어머 어째 그럼 애기랑 둘이살아
둘째오빠 - 네 이거 애기같다주면 잘먹겟어요
하나주세요
아줌마 - 그래 내가 이건 사은품으로 붙여줄게 애기 잘해줘
둘째오빠 - 감사합니다
이 사람아 왜 자기를 드라마속 남자로 만들어 ㅋㅋ
셋째오빠는 대전에 있는 K연구소에서 일함
한달에 한번 얼굴봄 ㅠㅠ
보고싶은 사람 ㅠㅠ
셋째오빠는 대학교 대학원을 다 대전에서 다녀서
잘 못보고 살았음
그래도 종종 나랑막내오빠한테 용돈도 보내주고
맨날 전화 꼬박꼬박하는 자상한남자
넷째오빠는 인터넷쇼핑몰사장님임
나에게 예쁜옷을 공급해주는
옷가게 같은남자
피팅한옷은 팔지 않고 나에게 넘겨주는 남자
그래서 난 넷째오빠덕분에 패셔니스타 ㅋㅋㅋㅋ
가끔은 친구들한테 싼값에 팔아서
용돈재미도 쏠쏠함
막냉이오빠는 친구같은 오빠
나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 같이다님
어떻게 보면 큰오빠 다음으로 내가 제일 고마워하는 사람
5살때 부모님이 차사고로 돌아가신걸
눈앞에서 본뒤로 나는 밖에 나가질못함
막내오빠도 그자리에 같이있었고 어린나이에 충격받을만한데
아빠가 마지막으로 "은주는 은성이가 지켜주는거야"라고 말한뒤
항상 내옆에 붙어있었음
나는 중학교때까지 정신과를 다녀야 했지만
오빠는 내옆에서 계속 나와 함께해줌
지금은 다 괜찮아 짐 ㅎ
어쨌든 이제 둘다 대학을가는데
대학은 서로 갈라지게 댐
나군 하나 같은학교썻는데
어차피 오빠는 공대쪽 나는 인문대쪽 ㅎㅎ
이제 나도 오빠없이 잘살아가는 의젓한 사람임
이제 그만 걱정하고 오빠갈길을 가요~ 히히
울오빠들 큰오빠랑 둘째오빠빼고 다들 쏠로임 ㅠ,ㅠ
톡대면 오빠들 사진올리고 홈피 공개함
울 오빠들 데려가실 참하고 예쁜 언니들안계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