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음모론에 매달릴 건가....

지겹다 음모론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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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건 아무리 해도 무리가 따르는 이야기다.

 

조사는 조사인거고, 파업은 파업인 거다.

 

노조가 회사 똘마니도 아니고,

 

5만명이 매해 투표해서 만드는 조직인데.

 

회사랑 짝짜꿍 해서 뭔가 작업 한다고 하면

 

그 조합원들이 가만히 있겠나?

 

파업은 조합원 투표로 결정하는 사안이다.

 

78 %의 찬성으로 파업이 결의됐는데,

 

그럼 지금 대한민국에서 자기 의사랑 관계없이

 

투표했다는 이야기인가?

 

누구를 바보로 아는 건지...

 

지금이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가 다 나왔는 시댄데

 

어떻게 그런 음모론이 가능하겠나?

 

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막은 건

 

하도 매년 회사측에서 유언비어 퍼트려서 공작하기 때문에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노출을 안하는 거다.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비밀 유지는 당연한 거 아닌가?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