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인지 뭔지 회계기도인지 회개기도 인지도 모르는 고삐풀린 개망나니도 보이고 '니가 뭔데 기독교를 욕해' 드립 치는 사람도 보이고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미싱링크랑 종의 기원 드립도 종종 보이고 ㅋㅋㅋㅋㅋ 참 씁쓸하군요 ㅋㅋ
너무 본론이 없으면 좀 허전하니 '니가 뭔데 기독교를 까'라는 드립에 대해 한마디만 하자면 만들어진 신에서 도킨스가 제시한 의문이 하나 있었죠.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로서 부적절하다 판단하는 것은 그들이 선택권이 없었던 일들에 대한 것이다예를 들면 국적이라던지, 인종, 타고난 장애나 질병, 성적 취향이나 외모 등등 다른 사회구성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그들에게 선택권이 없었던 일들은 그 인격체를 판단 (judge)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역으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하기로 선택한 모든 것들은 그 사람을 판단 할 근거와 잣대가 된다. 언행, 행동, 머리나 옷 스타일 등등 말이다. 그런데 왜 종교는 그들이 선택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언급하는것이 터부시 되는가? 특히 특정 종교에 한해서는 그들을 향한 어떤 평가에도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특성을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종교 또한 개인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고 행해지는 것이라면 세상 누구나 그 것을 비판할 권리를 가질 수 있다. 이런 종교에 대한 비판을 터부시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
진화론과 생명의 기원 (abiogenesis)는 구글에 검색 때리고 한시간만 지나면 알 수 있는 것들이죠. 그리고 무신론자들 상대로 기분내키는 대로 '그럼 너네느~~하냐?'라고 올리기 전에 인터넷에 같은 질문을 한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논리적으로 설명이 돼 있는 자료 많습니다.
진중권씨가 기독교인과의 토론이나 언쟁을 '말해도 듣지 않으니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를 해도 이길 자신이 없다' 라고 하셨었던건 아실겁니다. 이 판에 자신이 믿기로한 신앙에 대해서 좀 논리적으로 변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됐으면 좋겠군요. ㅁㄴㅇㄹ 님같은 기존 무신론 고정닉들이 좀 계셨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씁쓸합니다.
몇일 여기 안들어온 사이에 판 수준이 병신이 됐군요
'니가 뭔데 기독교를 욕해' 드립 치는 사람도 보이고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미싱링크랑 종의 기원 드립도 종종 보이고 ㅋㅋㅋㅋㅋ
참 씁쓸하군요 ㅋㅋ
너무 본론이 없으면 좀 허전하니 '니가 뭔데 기독교를 까'라는 드립에 대해 한마디만 하자면
만들어진 신에서 도킨스가 제시한 의문이 하나 있었죠.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로서 부적절하다 판단하는 것은 그들이 선택권이 없었던 일들에 대한 것이다예를 들면 국적이라던지, 인종, 타고난 장애나 질병, 성적 취향이나 외모 등등 다른 사회구성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그들에게 선택권이 없었던 일들은 그 인격체를 판단 (judge)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역으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하기로 선택한 모든 것들은 그 사람을 판단 할 근거와 잣대가 된다. 언행, 행동, 머리나 옷 스타일 등등 말이다. 그런데 왜 종교는 그들이 선택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언급하는것이 터부시 되는가? 특히 특정 종교에 한해서는 그들을 향한 어떤 평가에도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특성을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종교 또한 개인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고 행해지는 것이라면 세상 누구나 그 것을 비판할 권리를 가질 수 있다. 이런 종교에 대한 비판을 터부시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
진화론과 생명의 기원 (abiogenesis)는 구글에 검색 때리고 한시간만 지나면 알 수 있는 것들이죠.
그리고 무신론자들 상대로 기분내키는 대로 '그럼 너네느~~하냐?'라고 올리기 전에 인터넷에
같은 질문을 한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논리적으로 설명이 돼 있는 자료 많습니다.
진중권씨가 기독교인과의 토론이나 언쟁을 '말해도 듣지 않으니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를 해도 이길
자신이 없다' 라고 하셨었던건 아실겁니다. 이 판에 자신이 믿기로한 신앙에 대해서 좀 논리적으로
변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됐으면 좋겠군요. ㅁㄴㅇㄹ 님같은 기존 무신론 고정닉들이 좀 계셨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