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글 보면 알까..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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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가 끝냈던 해가 저물어가네처음엔 아무렇지 않을줄알았는데 다른여자 만나면 쉽게 잊혀질줄알았는데어느덧 니집앞에 와서 멍청히 있는다지금 만나는 남자고 뭐고 다 옛날로 돌아가자고 하고싶지만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흘렀네내가 널 많이 좋아했나봐.....니웃는얼굴 장난스런말투 아직도 생생하다.아 너무 춥다.. 날씨도 많이 춥고 무엇보다도 맘이 찡하네난 언제쯤 너에게서 떨어질수있을까진짜 괜찮겠거니 생각했는데 내맘은 그게 아니었나부다그렇다고 지금와서 징징댈수도 없고......우리 먼훗날에 혼자있다면 ..... 1년이 되고 2년이되면.........꼭 다시보자 멋잇게 취업해서 니앞 여기에 다시 찾아올게....오늘은 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