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부리> <만족>에서의 간단한 1차를 끝내고 에라이 오늘 기분도 구렸는데 2차 한번 더 가자! 해서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주위에 거의 고깃집이 많더군요. 고깃집을 가기엔 좀 그렇고 호프집? 이러면서 어슬렁거리다가 눈에 들어온 이 집 밖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나오십니다. 비올 때는 막걸리에 전을 먹어야죠~ 에라이 오케이 콜! 사장님의 말에 들어갑니다. 전 종류도 많고 다른 안주류도있네요. 모든재료 국내산 홍어삼합과 홍어회가 눈에 보입니다. 좋아라 하는데..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내부 기본으로 오이냉국과 열무김치, 양배추절임이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막걸리집에서는 깍두기가 나와야 된다는 신조를 가진 저인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깍두기는 없다고합니다. 아쉽네요. 신촌의 막걸리집이 생각납니다. 시원한 깍두기가 안주 안 시키고도 막걸리가 술술 넘어가는.. 전집에 왔으니 막걸리를 시켜봅니다. 배다리 막걸리.. 박정희 전 대통령님께서 즐겨드셔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막걸리를 흔들려고 하는 찰나에 뺏어가십니다. 야 막걸리는 이렇게 흔드는거야 쉐킷쉐킷 뼈뜯어먹기 신공에 이은 막걸리쉐킷의 신공 오이냉국 싫어하시는 오라버니의 냉국까지 잡솨주시는 우리 은굥이 모듬전을 시켰어요. 옛날햄도 보이구요, 호박전, 버섯전도 보이구요. 꺅 제가 좋아하는 굴전! 지금 철이 아닌데 굴전이 나오다니! 부추전 동태전과 동그랑땡, 깻잎전도 보여요. 잠시 클릭 꾸욱 아흥 제가 좋아하는 굴전 저 다 먹으래요 헬렐레 신나서 한입 앙 ..............힝.. 역시 철이아니어서 그런지.. 굴맛이 좀....ㅠㅠ 또이런저런 얘기하며 한잔두잔 걸치다 보니 오라버니께서 주섬주섬 무엇을 꺼내세요. 오늘 매장에서의 안 좋은 일도 있고 이런저런 일로 도시락을 못 드셨대요. 와이프님에게 너무나 미안하다며 그냥 갈 수가 없다고 꺼내십니다. 앜ㅋㅋㅋ 제가 찾았던 깍두기가 나왔어요. 양파절임도 나왔어요. 둘 다 막걸리와 참 어울리죠! 진미채볶음과 두부전.. 어떻게 언니가 오늘 저희가 전집에 올 걸 예상하셨던걸까요? 왜 이렇게 어울리는 반찬만 싸주신겐지...ㅋㅋ 야 밥도 먹어. 아 나 배불러.......!! 결국 밥은 입에 못대었어요. 이래저래 엄청나게 먹고 택시를 불러서 집에 오게 되었어요. 정말 이 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들고 놀고 마시고 하다보니 새벽 2시가 넘었더라구요. 비오는 날 정말 거하게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리네요.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맛나는 하루 보내세요 ^^
[일산] 2차로 들른 일산주점 <주전부리>
<주전부리>
<만족>에서의 간단한 1차를 끝내고 에라이 오늘 기분도 구렸는데 2차 한번 더 가자!
해서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주위에 거의 고깃집이 많더군요.
고깃집을 가기엔 좀 그렇고 호프집?
이러면서 어슬렁거리다가 눈에 들어온 이 집
밖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나오십니다.
비올 때는 막걸리에 전을 먹어야죠~
에라이 오케이 콜!
사장님의 말에 들어갑니다.
전 종류도 많고 다른 안주류도있네요.
모든재료 국내산
홍어삼합과 홍어회가 눈에 보입니다.
좋아라 하는데..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내부
기본으로 오이냉국과 열무김치, 양배추절임이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막걸리집에서는 깍두기가 나와야 된다는 신조를 가진 저인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깍두기는 없다고합니다.
아쉽네요.
신촌의 막걸리집이 생각납니다.
시원한 깍두기가 안주 안 시키고도 막걸리가 술술 넘어가는..
전집에 왔으니 막걸리를 시켜봅니다.
배다리 막걸리..
박정희 전 대통령님께서 즐겨드셔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막걸리를 흔들려고 하는 찰나에 뺏어가십니다.
야 막걸리는 이렇게 흔드는거야
쉐킷쉐킷
뼈뜯어먹기 신공에 이은 막걸리쉐킷의 신공
오이냉국 싫어하시는 오라버니의 냉국까지 잡솨주시는 우리 은굥이
모듬전을 시켰어요.
옛날햄도 보이구요, 호박전, 버섯전도 보이구요.
꺅 제가 좋아하는 굴전!
지금 철이 아닌데 굴전이 나오다니!
부추전
동태전과 동그랑땡, 깻잎전도 보여요.
잠시 클릭 꾸욱
아흥
제가 좋아하는 굴전
저 다 먹으래요
헬렐레 신나서 한입 앙
..............힝.. 역시 철이아니어서 그런지.. 굴맛이 좀....ㅠㅠ
또이런저런 얘기하며 한잔두잔 걸치다 보니 오라버니께서 주섬주섬 무엇을 꺼내세요.
오늘 매장에서의 안 좋은 일도 있고 이런저런 일로 도시락을 못 드셨대요.
와이프님에게 너무나 미안하다며 그냥 갈 수가 없다고 꺼내십니다.
앜ㅋㅋㅋ 제가 찾았던 깍두기가 나왔어요. 양파절임도 나왔어요.
둘 다 막걸리와 참 어울리죠!
진미채볶음과 두부전..
어떻게 언니가 오늘 저희가 전집에 올 걸 예상하셨던걸까요?
왜 이렇게 어울리는 반찬만 싸주신겐지...ㅋㅋ
야 밥도 먹어.
아 나 배불러.......!!
결국 밥은 입에 못대었어요.
이래저래 엄청나게 먹고 택시를 불러서 집에 오게 되었어요.
정말 이 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들고 놀고 마시고 하다보니 새벽 2시가 넘었더라구요.
비오는 날 정말 거하게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리네요.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맛나는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