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멍든 사진이에요 조금 가라앉았지만 복시현상이 약간 있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름이 아니라 아빠가 직장에서 있으신 일이 지금까지 억울해서 몇자 올립니다 진지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건은 오늘 저녁 아빠께서 평소에 늘 그러던것 처럼 일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네. 그때까지 평소였죠 어떤 남자가 우리 아빠를 때리더랍니다 눈에 지금 새파랗게 멍이 들었습니다 진짜 그 소식듣고 억울해서 오버 아니고 펑펑 울었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사라졌고 통화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빠와 같이 일하는 여자라고나 해야하나요 일하는 여자가 우리 아빠, 남자 번갈아 가면서 이간질을 했나봅니다. 결국 남자는 아빠를 눈을 3-4대 정도 가격했습니다 아빠는 황당했던 나머지 엄마에게 오는 전화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때 엄마께서 퇴근하셨기 때문에 들어왔다고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근데 엄마가 그 내용을 듣고서는 흥분하셔서 옷도 제대로 갖추지 않으신 상태로 아빠 직장으로 가셨습니다. 상황은 폭풍이 쓸고간 자리. 아빠의 눈은 파랗게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300여만원 남짓 월급 그것도 모자라 얻어맞고 근무를 하셨으니 억울하기 짝이없을 터입니다 그 여자는 이간질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는 흥분한 나머지 우리 아빠를 가격했습니다 더 억울한 것은, 아빠가 맞대응을 하면 힘들 우리가족을 생각하셨다는 것이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아빠는 이간질에 대해 그남자처럼 쪼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그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쓰시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둥 꿋꿋이 자기 일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남자가 아빠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겁니다 이 글 쓰면서도 찔끔 눈물이 납니다 엄마는 고소하라고 용서를 빌게 하라고 그러셨는데 아빠는 더이상 가족이 아파할까봐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러십니다 사람이라면 맞았기때문에 고소를 한다고 모두들 그럴것입니다 근데 우리 아빠께선 아프시면서도 그런 말씀이 없으십니다. 톡커여러분들. 선택해주세요. 아빠가 무슨 선택을 해야 올바른 건지... + 때린사람은 아빠에게 전무라고 합니다. 별탈없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때문에 이 일이 커진것같습니다 + 아빠한테 물어보니 발과 주먹으로 옆구리, 다리부분도 때렸다네요 복시현상은 줄어들고 있지만 눈이 충혈되고 멍은 깊어졌습니다 아빠, 아빠딸 유진이야~ ㅎㅎ 맞아서 억울하겠지만서도 꿋꿋이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해주어 고마워 이 일을 빌어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지만, 아빠가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가슴 한 켠이 아파. 아빠! 한번쯤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선택을 해줘.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그게 더 우리가족을 위한 선택이야. 그럼 아빠, 사랑해! 아빠 딸 유진이가. 197
(사진有,수정) 아빠가 직장에서 맞았습니다
아빠 멍든 사진이에요 조금 가라앉았지만 복시현상이 약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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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름이 아니라 아빠가 직장에서 있으신 일이 지금까지 억울해서 몇자 올립니다
진지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건은 오늘 저녁
아빠께서 평소에 늘 그러던것 처럼 일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네. 그때까지 평소였죠
어떤 남자가 우리 아빠를 때리더랍니다
눈에 지금 새파랗게 멍이 들었습니다
진짜 그 소식듣고 억울해서 오버 아니고 펑펑 울었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사라졌고 통화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빠와 같이 일하는 여자라고나 해야하나요
일하는 여자가 우리 아빠, 남자 번갈아 가면서 이간질을 했나봅니다.
결국 남자는 아빠를 눈을 3-4대 정도 가격했습니다
아빠는 황당했던 나머지 엄마에게 오는 전화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때 엄마께서 퇴근하셨기 때문에 들어왔다고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근데 엄마가 그 내용을 듣고서는 흥분하셔서 옷도 제대로 갖추지 않으신 상태로
아빠 직장으로 가셨습니다.
상황은 폭풍이 쓸고간 자리. 아빠의 눈은 파랗게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300여만원 남짓 월급
그것도 모자라 얻어맞고 근무를 하셨으니 억울하기 짝이없을 터입니다
그 여자는 이간질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는 흥분한 나머지 우리 아빠를 가격했습니다
더 억울한 것은, 아빠가 맞대응을 하면 힘들 우리가족을 생각하셨다는 것이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아빠는 이간질에 대해 그남자처럼 쪼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그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쓰시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둥 꿋꿋이 자기 일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남자가 아빠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겁니다
이 글 쓰면서도 찔끔 눈물이 납니다
엄마는 고소하라고 용서를 빌게 하라고 그러셨는데
아빠는 더이상 가족이 아파할까봐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러십니다
사람이라면 맞았기때문에 고소를 한다고 모두들 그럴것입니다
근데 우리 아빠께선 아프시면서도 그런 말씀이 없으십니다.
톡커여러분들. 선택해주세요.
아빠가 무슨 선택을 해야 올바른 건지...
+ 때린사람은 아빠에게 전무라고 합니다.
별탈없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때문에 이 일이 커진것같습니다
+ 아빠한테 물어보니 발과 주먹으로 옆구리, 다리부분도 때렸다네요
복시현상은 줄어들고 있지만 눈이 충혈되고 멍은 깊어졌습니다
아빠, 아빠딸 유진이야~ ㅎㅎ
맞아서 억울하겠지만서도 꿋꿋이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해주어 고마워
이 일을 빌어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지만,
아빠가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가슴 한 켠이 아파.
아빠! 한번쯤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선택을 해줘.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그게 더 우리가족을 위한 선택이야.
그럼 아빠, 사랑해!
아빠 딸 유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