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주안동] 실내포차 '전주 생 막걸리'

도쇰2011.12.28
조회361

 

주안 교보생명 사거리에 위치한 실내포차입니다.

석남동의 풍년 왕 막걸리와, 간판, 내부, 메뉴 등등이 비슷하네요.. ^^

 

밖에서 볼땐 작은 가게인줄 알았는데, 안쪽에 테이블이 더 있네요.

테이블이 열개정도 있던것 같아요.

 

테이블에 비치된 메뉴판.

메뉴가 많네용~~

같이간 일행의 추천으로 양장피를 주문하여 봅니다.

 

벽에 붙은 메뉴들..

잘나가는 메뉴들인가 봐요.

 

주 메뉴들이 중국집 같아요..ㅋ

셋트메뉴도 있군요.

담엔 저거 무러 가야지

 

 기본찬이 깔립니당.

백김치, 두부지짐, 완두콩, 번데기, 콩나물무침, 배춧잎무침.

오악.. 밥먹으러온 식당처럼 반찬이 생각보단 많네요~

배춧잎 너무 조앗다능..

 

양장피 등장!!!!!!

가운데, 양장피,고기,목이버섯, 계란지단을 중심으로

칵테일새우,피망,계란지단,볶은당근,해파리,오징어,햄(고기?),오이 가 알록달록 다소곳이 둘럿네요

중국집 양장피처럼 오리알은 없어요.ㅋㅋ

 

따로나온 소스를 부왘~

 

비벼비벼~

흐물야들한 따땃한 양장피가 아주 맛있습니당.

소스를 다 들이붯더만

코가 퐝퐝 뚫림~

(코갬기에 좋겟네융 '-^)

 

소스를 또 따로 부탁...

저것도 코가 퐝퐝 뚫리는데, 요걸 또 찍어먹는 일행... 독한련

 

김치 전골을 주문하여 봅니다.

묵은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칫국 같은 느낌?

 

콩나물, 팽이버섯, 두부, 돼지고기, 김치가 들어 있어요

맛있긴 하지만, 김치가 쉰... 묵은지 스탈이라, 제입맛엔 좀 셔요...ㅋ

가격대비 괜찮네요

 

안주가 술을 부르고, 술이 안주를 부르고, 안주는 배가 부르고.... ㅋㅋ

한명이 헤롱깔롱되서, 먼저 일어나고, 바톤체인지

 

반찬세팅을 다시 부탁드립니다.ㅋ

이번엔 콩나물대신, 미역초무침이 나왔군요.

초장신거 정말 시러하는데, 요고 맛있네요..ㅋ

 

이집 단골이, 맛있다고 추천하여 시킨 돼지껍데기 볶음

양념은 참 맛났는데, 돼지껍데기는 좀 질겻음.. ㅠㅠ

따땃할땐 그럭저럭 햇는데, 식으니 더더더욱..

고무타이어 씹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중엔 이빨자국도 안남.. 씹다가 뱉어야 하는 껌임?ㅋ

 

나이트 웨이러가 준 야쿨트로 아쿨트 소주도 말아먹어 봅니다.

털숭숭난 남자는 야쿨트도 안주네요ㅋㅋㅋㅋ

자기꺼가 젤 진국이라며 높이쳐든 소주잔ㅋㅋㅋㅋ

 

손님들이 많은거 보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홍어도 괜찮다고 하니, 도전..? 해보고 싶군요

주안가면 종종 방문할듯 해요

 

 

위치는요?

인천사랑병원에서 교보생명족으루 쭈주주주죽 직진하다

사거리에서 좌측 20미터 쯤 위치해 이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