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와 사귄 이야기 (정말 짜증나서 써봅니다ㅠ)

..2011.12.28
조회1,448

남친이 업으니 음슴체ㄱㄱ 좀 되게 길음ㅎㅎㅎ


끝까지 읽어주세요 나 이거 진짜 짜증나서 그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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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소개를 하자면 전북에 사는 평범그자체인 이제 15살 여자...

 


나님은 한번도 단 한번도 아부지빼고의 남자 손을 잡아본적이 업을뿐더러!!

 

유치원때 한번씩 초등학교때 두세번씩 사귄다던 그 흔한 남친한명도 업었음..ㅠㅠㅠㅠㅠㅠ

 


나님이 생각해도 난 너무 눈이 높은것 같지만

 

지나가는 남자들은 다 멋있고 성격도 깔쌈하다고 생각함.

 


근데 왜 난 남친이 업는거지....우울하다.......


이 텅빈 마음을 채워보려 친구에게 남소를 구걸하는 도중

 

 

내 친구가 남소를 해주겠다문자가 땋!!!

 

바로 전화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쉬운뇨자니까...흐흐흐-

 

 


나-누군데누군데누군데?

친-너도 암 졸업사진중에 니가 재일 괜찬다고 한얘

 

 


오! 나님은 순간적으로 전화기에 뽀뽀를 하고선 다시 말을했음

 

 

 

나-오오오오~

친-걔도 여소 해달래 근데 걔 연애경험 존x게 많어ㅋㅋㅋㅋ

중학교때 걔가 고백한 얘들도 두세명있구

초등학교때 대여섯명 사궜엉ㅋㅋㅋㅋ

넌 처음이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기분이 나빠짐ㅡㅡ

 

안쓰럽게 말하는건 난 참아줄수 잇심


뭐 나도 좀 내가 불쌍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디 지금 날 비웃는듯 말하는 그 친구가 무척이나 미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됐어!!!나 소개시켜줘!!!!!!!!!!

친-알았엉 내가 번호 보내줄게

 

 

 


그렇게 해서 여차저차해서 번호를 받고 그 얘를 'ㅎㅎ'로 저장했음

 

 


난 번호를 받았을떄 길을 걸어가고 잇었는데

 

걸으면서 상상에 나래에 점점 빠졋음

 

 


우리언니가 지금 고1 올라감.

 

근데 지금 3년째 열애중인 한 남친이 있음.

 

맨날 지 남친 자랑하는거 눈꼴시려서 못봤는데 이기회에 나도 언니처럼 2년 3년 가고 싶었음

 

 

난 쉬운뇨자지만 문자는 먼저 보내면 너무 깔본다고 해서 문자가 오길기다렸음

 

 

 

지이잉-

 


문자가 왔음!!

 

폴더를 열어 재끼고 문자를 읽어봤음.

 

 

 

걔-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안녕

 

 

토시하나 빼놓치않고 이렇게 보냈심


막상 문자오니까 할말이 없는거임 그냥 나도 똑같이 보냈음

 

 

걔-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내가 뭐라고 보내야는거지?.....

 

흠....기분이 좀 거시기하다잉...난 꿋꿋하게 문자를 한번 더 보냈음

 

 


나-우리 저번에 한번 봤었지?ㅎㅎ

걔-ㅇㅇㅋㅋㅋ

 

 


아......진짜 이건 뭐지.......

 

내가 뭐라고 말해줘야는거야....ㅠㅠㅠㅠㅠㅠ

 

뭐라고 할말이 없었음...그래서 그냥 씹었음.

 

 

한시간...?후에 다시 핸드폰진동이 울렸음.

 

 


걔-머해?ㅋㅋ

나-나 티비봐ㅎㅎ

걔-나도 티비보는데ㅋㅋㅋㅋ

 

 


흠....

 

그냥 난 대화를 해보려고 다시 물어봤음.

 

 


나-오-우린 통했나봐ㅎㅎㅎㅎ

걔-ㅇ

 

 

이거 잘못친거 아님 똑같이 이렇게 보냈음


음......말문이 막혔음....난 뭐라고 말해야하는거지?

 

..........또 씹었음.......할말이 업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일 문자하자...생각하고 학교에서 문자를 햇심.

 

 

그냥 키..가족 그런거 물어봣음

 

 

나-너 오빠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걔-응

나-난 누구있게ㅎㅎ

걔-모르겟어ㅠㅠ

나-언니 있어 언니ㅎㅎㅎㅎ

걔-ㅇㅇ

나-키는 몇이야? 나 153인데..나보다 10은 커야지ㅋㅋㅋㅋ

 


딱 봐도 나정도에서 10?15?정도 커보이는거 같았음..


그래서 기살려줄려고 남자 희망키인 178를 버려버렸으뮤ㅠㅠㅠ

 

괜찬아!!!키가 중요해?둘다 좋으면 사귀는거지ㅎㅎㅎㅎ

 

 


걔-어 나 165데ㅋㅋ

나-오 좀만 더 커라 얘기야ㅎㅎ

 

 

내가 생각해도 넘 오글오글ㅠㅠㅠㅠ손이 오그라들엇음


그래도 기분은 좋앗심 난 한번도 이런 멘트를 써본적이 업음

 

 


걔-네 누나ㅠㅠㅠ

나-ㅎㅎ누나 되게 기분좋다ㅎㅎㅎㅎ

걔-호칭을 누나라고 할까?ㅋㅋㅋ

나-ㅎㅎ그래그래

걔-ㅇ

 

 


흠.....얘는 할수있는게 이응밖에 없나?


의문이 들었음. 그래서 좀 몰래 조사를 시작했음.

 

걘 2반이고 난 3반임 2반에 아는 여자애가 있긴 하다만

 

 

그냥 인사만 지내고 다니던 얘였음.

 


난 용기를 내서 2반으로 가서 그 여자애를 부르고 얘기를 조잘조잘 햇슴

 

 


나-ㅇㅇ야 니네반에 김모군 있지?ㅎㅎㅎㅎ

친1-엉 왜?

나-나 걔랑 사귈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1-헐 진짜 오 축하축하ㅎㅎ

 

 

왜냐면 그 점심시간때 걔가 나한테 고백을.....////(문자로ㅎㅎㅎ)

 

되게 길었는데 삭제해서 몰름 그냥 사귀자는 얘기였심 근데 답장을 하지말래서 그냥 냅뒀음

 

 


나-김모군 좀 어때?ㅎㅎㅎ

친1- 걔 우리반에서는 잘나가ㅋㅋ그리고 맨날 여자애들이랑 가치 장난치고 놀아

나-.....아....그럼 문자하는건? 걔 좀 단답형이지?

친1-아니? 말 졸라 만은뎅?ㅎㅎㅎ
그리고 나랑 걔랑 맨날 장난치고 놀아 나보고 맨날
아휴 이 꼬맹이 넌 언제 키클래 하면서 가치 노는뎅..ㅎㅎㅎㅎㅎ

 

 

 

흠.......하......후우......난 맘이 심란했음...

 

지금 나한테 고백하고선 다른년이랑 꼬맹이 어찌고 하면서 놀았다 이거지?ㅡㅡ

 


근데 난 소심한 AB형.....뭐라 말할말이 없엇음.

 


2반애랑 얘기하다가 집으로 갔음...

 

받아줄까 고민하다...난 그냥 받아줬음...이번에 문자온거 말구 저번에 한번 더 사귀자고 문자가 왔었거덩

 

나님은 조금더 문자하고 그때 결정하자고 했지만서도 학교에서 온거는 그냥 받아줬음

 


다른 여자애들이랑 좀 놀면 어때 나한테 사귀자고 했는데.....ㅎㅎㅎㅎㅎ

 

 

 

 

자 일주일이 지낫심.....그때가 금요일이였는데 난 이사를 하고 잇엇음

 

아침에 한댔는데 아직 짐이 안올라와있어서 3층까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햇심

 


엘레베이터도 업음!!!!!-돋아서 돋음체ㅋㅋㅋㅋㅋㅋ

 

 


짐을 다 나르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아빠방에 들어가 한숨을 돌렸음...


근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거임 정말 갑자기!!

 

 

걔-우리 그만하자 알아지?

나-어ㅋ

걔-장난하는거 이니다

 

 

 

계속 오타 머임ㅋㅋㅋㅋㅋㅋ좀 웃겼음


일주일내내 문자하는동안 오타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꿀리지않기위해....띠껍게 말했음

 

근데 그게 장난인줄 아는거임ㅋㅋㅋㅋㅋ

 

 

 

나-여자같고 놀지마 신발

걔-뭐 병신새끼야 내가 뭘 놀았는데ㅅㅂㅋㅋ

나-니가 먼저 사귀자고 하고 니가 깨졌잔어 그럼 니가 나 가지고 논거 아니냐?

 

 

솔까 남자가 먼저 깨지자고 할수 잇음..그래 마음이 안맞으면 찰수도 잇음


근데 얘는 일주일도 안사겼고 아니 딱 육일 지낫음ㅡㅡ 지가 먼저 사귀자고 했는데 먼저 찻음

 

그리고 우린 만나서 얘기해본적도 업는 커플임...커플이라고 할수도 업음 인사도 제대로 못한 사이임.

 


문자로만 얘기했고 전화 정말 가끔 한두번 했음.

 


그럼 나 가지고 논거 아님?

 

한달?두달정도 사귀고 걔가 날 차면 그건 이해가 가지만

 

육일은 그냥 맛보고 버린거 아님.....ㅠㅠ

 

내가 언니한테 보여주니까 언니도 이럴땐 욕 한바가지 해줘야한다면서 욕을 마음껏 하라고 햇심

 


그래서 난 언니말대로 욕을 햇음

 

 


걔-뭐 신발놈아 조카 나대네ㅋㅋ

나-니 단답하는거 쩔게 싫었는데 말한마디도 안하니까 나 우스워보였냐?

신발 나 가지고 놀지말라고

걔-뭐 신발 아이고 감사합니다ㅋㅋㅅㅂ

나-좋냐?좋냐 이새끼야? 신발 좋냐고

 

 

 

얜 뭐 그냥 욕으로만 해결할려고 하니까 어이가 음슴...ㅡㅡ 그리고 욕도 조카유치ㅋㅋ 중2나되는 새끼갘ㅋㅋㅋ

 

그래서 계속 했지

 

 


걔-미안해..

나-뭐 지금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 새끼야

걔-욕한거 미안.그리도 헤어져

 

 


마지막까지 오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나중에 알게됬는데 소개시켜준 친구년이 걔한테 문자넣어서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너땜에 울고있다고 했나봄ㅋㅋㅋ아나 말하지말라고했는데 어쩐지 갑자기 욕하다가 미안해..라고 하디야 고맙다고해야할지 화를 내야할지ㅠㅠ--

 

 

얜 갑자기 미안하대 왜ㅡㅡ진짜 갑자기 미안하다고 왓음 머임

 

끈낫음....이때 이후로 문자한통도 업었음.....

 


그래서 난 주선자인 친구에게 문자로 '나 헤어졌다'

 

보냇음 그러더니 바로 전화가 옴

 

 

 


친-야....너 괜찬냐?

나-어?...어..

친-헐 왜 깨졌어?

나-주절주절(문자얘기했음)

친-.....진짜 괜찬아?

나-.....어....

 

 

 

갑자기 서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그냥 서러웠음...며칠알지도 못한 사이라 깨지면 그냥그럴거 같았는데

 

왠지 모르게 좀 만이 서러워서 전화하며 울었음....난 생에 첫 남자아님...?

 

 

 

친-야....야 울지마....

나-.....

친-나 걔한테 문자왔다...잠깐 끈어봐

내가 문자 다시해줄게

 

 

 

.....................

 

 


친-야 걔가 뭐라는지 아냐?ㅋㅋㅋ

나-어?뭐라고 햇는데..

친-남자가 차면 가지고 논거고 여자가 차면 그냥 찬거녜ㅋㅋㅋㅋㅋㅋ

나-..하.....

 

 


얜 지금 지가 왜 욕얻어 먹었는지 모르는 새끼임....그것도 남자가 차면 가지고 논거고 여자가 차면 그냥 찬거녜를 친구한테 계속 따졌디야--


근데 더 쓰레기같은게 잇심


나 이거 듣고 분노에 차올라 울었음....ㅠㅠㅠㅠㅠ

 

 

한 3일정도 지난 월요일이였는데..2반여자애가 나에게 오더니 귓속말로 말해주는거임

 

 

친1-이거 내가 말 안할려고 했는데.....김모군 너랑 사귈때쯤에 내 친구한테 고백했어...

나-...뭐..?

친1-그리고 걔 이제 6반얘들한테 까이고 그래...조카 까여...

나-...허...

친1-미안...말해줄라그랬는데..이제 헤어졌으니까 말해줄게...미안.

나-아냐..괜찮아..ㅎㅎㅎ

 

 


짜증낫음 굉장히 짜증이 낫음..


그래서 문자를 다시 보냈음...그냥 이것저것 물어보기 위해서 내가 먼저 사과를 했음.

 

 

나-야 문자한통도 업네ㅋㅋㅋㅋ미안 난 쿨하니까 사과해줄게


걔-누구세요

나-헐...너 내번호 삭제했냐?

걔-ㅇㅇ이야? 이름 알려죠 저장하게ㅎㅎㅎ

나-아니 이거 내 친구꺼임 저장안해도되

걔-ㅇ

 


완전 친사 쩔었음 이제 성기찐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나 아니라고 햇음..마지막까지 이응 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내 소개시켜준 친구가 얘랑 3~4년? 초딩때부터 알아온사이임 그래서 내가 물어보라고했슴. 나 왜 찻는지 물어봣다고함.

 


친-내가 문자 보내니까 니 그냥 자체가 싫다고..ㅜ

나-......너 이거 거짓말아니지?

 

 

 

난 그때 펑펑 울엇심 몰르겟음 내가 왜 울었는지....


그냥 처음 사긴남자애가 내 자체가 싫다고 하니 그냥 좀 슬펏음

 


내 목소리가 무지하게 큼....ㅋㅋㅋ그래서 그새끼 이름 부르면서 계속 울엇음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좀 창피함ㅋㅋ

 


우리반에 쫙 퍼졌음 나 일주일만에 남자한테 차이고 펑펑 울었다고ㅋㅋㅋㅋ어떤 입싼 남자애 덕에ㅡㅡㅋㅋㅋㅋㅋ

 

우리반 남자애가 김모군 보며 혀 끌끌차며 나쁜놈하고 지나갔다고도 하고...좀 통쾌함

 

 


그리고 내 친구한테 걔 뭐 잘나가냐 물어봣심

 

 

나-야 걔 좀 잘나간다매..

친-엉? 아...지반에서만...ㅋㅋㅋㅋ또 잘나가는것도 아녀
지들끼리만 그러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기찐따여ㅋㅋ

나-아 뭐야!!ㅋㅋㅋㅋㅋㅋ

 

 

우리반에 1년꿇은 언니가 잇음 반애들은  언니 누나라고 부름


근데 걔가 한때 우리반 이모군이랑 사귄적이 잇음

 

김모군이랑 좀 아는사이임..

 

 

나-언니야 너 김모군알지?

언니-엉 아 너 걔랑 사귀지?

나-아니 깨졋어ㅋㅋ걔가 나 찻음

언니-헐ㅡㅡ졸라 성기찐따 새끼가
참 내가 이모군한테 사궛을때 물어봣거덩?
그새끼 찌질이들이랑 싸운다고 조카 찌질이새끼들은 지들끼리 쌈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걔랑 왜 사궜음?ㅋㅋㅋㅋㅋ

 

 

내 생애 첫 남자가 성기찌질이엿다니....흐규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제 대학생때 남자만날거임ㅡㅡ내가 다시는 사귀나봐라!!!!!!!!!!!!!

 

근데 2반여자애(친구1)뭔가 수상함 계속 걔에 대해 매일 쉬는시간이든 점심시간이든 알려줌.-- 심지어 깨졌어도 계속 막 나 불러서 걔 여자애들이랑 완전놀아 막이러고 진심 수상함..어쩔땐 얘가 걔를 좋아하나 싶음;

 

 

 

 

 

 

 

그후 몇주가 지나고...그 좇찐따 남자새끼는 얘 소개시켜준 내친구한테 계속 문자 온다고함 그것도

'여소해줘~여소~'꾸준히... 네이트온으로도 여소해달라고..;;

 

그리고 더 어이없는게 있음 친구가 최근에 문자를 받았는데 뭐라고온지옴?...조카 기가차 어이없어서

진짜 똑같이 써봄 '여소해줘ㅠㅠ제발 걔도 괜찮음ㅎㅎ'이라고....걔가 바로 나임-- 조카 양심 없지않음? 그리고 '걔도 괜찮음'하고 'ㅎㅎ'은 왜붙이는건데?ㅋㅋㅋㅋㅋ 인심써주는척임?!ㅋㅠㅠ

 

 

 

음.....끈낫심....어떻게 끈내야지? 진짜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완전 감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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